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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3 스펙, 가격 출시일 사전예약(2월7일) 사은품

s20 이후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는 업그레이드된게 아니라 다운그레이드됐다 싶을 정도로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특히 저장용량이 작아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 필요한데 s21, s22 두 시리즈 다 슬롯이 없어 너무 아쉬었습니다.

갤럭시s23울트라 스펙

울트라 모델에 S펜이 탑재됩니다. 전면 카메라는 12MP, 후면 카메라는 초광각 12MP, 광각카메라 200MP, 10배 광학줌 망원 카메라 10MP, 3배 광학줌 망원 카메라2 10MP입니다.

나이토그래피라는 기능은 어두운 곳에서 낮은 조도를 밝게 하여 피사체를 더욱 또렷하게 합니다. S23을 이용하여 야간(나이트)에 촬영하는 인물사진은 DSRL 수준이라고 홍보하고 있으니 기대가 됩니다. 나이트 동영상 역시 노이즈 없는 디테일의 장면을 연출해 낼 수 있다고 하니 그 수준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합니다.

2억화소의 폰카는 엄청난 해상도를 자랑합니다.

게임을 소화해 내는 성능은 어떨까요? s23울트라는 퀄컴사의 스냅드래곤 8 2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하였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5,000mAh니 모바일게임을 소화해 내는데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액정은 다이나믹 아몰레드 2X입니다. 120Hz 어댑티브 디스플레이입니다.

갤럭시노트가 안나오고 울트라가 펜을 가지고 출시되는 거니 울트라가 노트급이라고

갤럭시s23, s23플러스 스펙

출시되는 색상은 분홍(라벤더), 베이지색(크림), 블랙, 그레이 이렇게 4종류로 출시됩니다.

카메라의 스펙은 전면 12mp, 후면은 50mp광각, 12mp초광각, 10mp 3배 광학줌 망원카메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S23이 3900, 플러스 모델이 4700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스펙은 울트라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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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3 가격(금액)

S23의 가격은 102만원 전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플러스는 130만원, 울트라는 150만원 대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울트라 가격이 넘사벽이니 신규출시되면 S23이 제일 저렴한 모델이니 인기가 있을듯 합니다.

저장용량

울트라, S23플러스, S23의 용량은 256g, 512g까지 출시됩니다. 단, 울트라 모델만 1TB가 단독으로 출시됩니다. 아쉽게도 이번 S23시리즈도 역시 micro SD카드 슬롯은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전예약 및 출시일

2023년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사전예약을 시작하 2월 17일에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시장에 출시됩니다.

*자료의 출처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가져 왔습니다. 

글쓰기 작가의 습관, 작가되는 방법, 책 쓰기 출판하는 방법

글 쓰는 루틴이 깨진 이후 글쓰는 시간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유지하고 싶은 습관이고 필요한 일이 글쓰는 일이라면 그 일에 도전을 받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이를 극복해 내야 합니다. 이번 도전은 늘 가졌던 시간이 물리적으로 방해를 받게 되었고, 이를 대응하지 못하고 글쓰는 시간을 다른 시간으로 대체하지 못했습니다. 이같은 시간이 고착화 되자 글쓰는 시간 대신 다른 일을 했고 글쓰는 시간은 일상에서 사라졌습니다.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글쓰는 루틴을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평일시간에 글쓰는 시간 확보

평일에는 출퇴근을 하는 시간에 핸드폰으로 글을 쓸수 있습니다. 현재 출퇴근 시간에는 입력하는 활동인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또한 소중하지만 이 시간을 쪼게 핸드폰으로 글을 쓰고 퇴고는 데스크톱에서 해야 겠습니다. 밤시간에 30분 정도 시간을 내서 글을 쓰는 습관도 시도해 볼만 합니다. 보통 밤 22시~23시30분에는 집안일, 독서, 유튜브 시청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의 일부를 글쓰는 시간으로 대체해야 겠습니다.

주말시간에 글쓰는 시간 확보

주말에도 글쓰는 시간을 확보해야 겠습니다. 주말이라고 무리해서 늦게까지 술을 마시거나 유튜브를 보지 않고 일찍 자고 다음날 7시에 일어나 9시까지 2시간 동안 글쓰는 시간을 확보해야 겠습니다. 주말에는 틈틈히 시간확보가 가능하므로 노트북과 핸드폰으로 글을 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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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도구

글감에 대한 아이디어나 간단한 메모는 수첩으로 적기도 했으나 디지털 문서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하며 손으로 수첩종이의 질감을 느끼며 글을 쓰는 것은 영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이외에 보통의 경우 데스크탑에서 넓은 화면을 보면서 키보드를 쳐 가면서 글을 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도구입니다. 키보드 자판도 넓어 오타낼 확율도 적어 좋습니다. 자료를 찾으며 글을 쓸 때면 넓은 모니터 화면을 반으로 나누어 쓸 수도 있습니다.

데스크탑을 못쓰는 상황인 경우 노트북을 이용하여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휴대성이 좋아 카페나 도서관에서 글을 쓰는데 유용합니다.

마지막으로 핸드폰으로 글을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블루투스 키보드와 핸드폰을 연결하여 글을 쓸 수도 있습니다. 양손가락을 이용하여 핸드폰에 직접 자판을 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도구가 블루투스 키보드입니다. 키보드가 없는 상황이라면 핸드폰 자판이라도 이용해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습관만 가진다면 핸드폰으로도 충분히 글을 쓸수 있습니다. 다만, 퇴고는 데스크탑의 큰 스크린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쓰는 환경 확보

글쓰는 환경 중 최고는 자신에게 맞는 공간입니다. 혹자는 시끌벅적한 스타벅스 카페에서 글을 쓰는 것이 좋고, 또 다른 이는 조용한 서재에서 글을 쓰는 것이 맞는 작가가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도서관, 서재, 사무실 등처럼 조용환 환경이 글쓰는 공간으로 적합합니다.

작가가 베스트셀러 작가만 있는 것도 아니고, 글을 쓰고 있다면 다 작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출판하지 않더라도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블로거도 작가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글쓰는 모두는 작가입니다. 우리가 말을 하는 것처럼 글을 쓰는 모든 이는 작가입니다. 글감이 모이면 책을 낼 수 있습니다. 전자책 내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도전해 보세요.

버즈 프로 장점 단점, 노캔(노이즈캔슬링) 기능

직장인이 출퇴근하는 시간에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고 싶어서 승용차(자차)를 이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출퇴근시 기름값을 감수하고서라도 느긋하게 자신이 듣고 싶은 음악을 들으며 커피 한잔 하면서 출퇴근을 하고 싶은 인간의 욕구입니다. 자차 출퇴근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운전에 신경을 써야 해서 독서나 핸드폰을 볼수 없습니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에 비해 교통비가 많이 들고, 막히는 시간대에 직장 도착시간이 불규칙하니 미리 나와야 합니다.

버즈프로 장점

갤럭시 버즈 프로라는 이어폰 이야기를 꺼내려 하는데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버즈 프로의 노캔 기능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시간에 갤럭시 버즈프로 이어폰을 귀에 꽂고 있으면 타인과 공간이 분리되는 듯한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세상에서 클레식을 들으며 독서를 할 수도 있고, 자신이 설정해 둔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며 즐겁고 유익한 출퇴근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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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프로 노캔 기능

버즈 프로의 노캔 기능은 강/약 조절이 가능합니다. 강하게 하면 주변 소리가 작게 들리고 이어폰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약하게 하거나 노캔을 끌 수도 있습니다. 버즈보다 더 큰 헤드폰을 사용하는 분들도 있던데 버즈의 장점은 휴대성도 있습니다. 작아서 분실위험도 있지만 그만큼 휴대성이 있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도 편합니다. 음질과 통화품질도 뛰어난 편이라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버즈프로 단점

애플 제품과는 호환성이 부족한 것이 단점입니다. 물론 갤럭시폰에서는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버즈 프로의 또다른 단점으로는 귀질환의 일종인 외이도염 논란이 있습니다. 삼성의 다른 무선이어폰보다 버즈프로가 외이도염 이슈에 휩쌓였던 이유는 바로 커널형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귀 속으로 이어캡이 들어가는 구조는 염증 유발 위험이 상존하고, 이것은 비단 버즈프로만의 이슈는 아닙니다. 또 다른 단점으로는 높은 가격대에 있습니다. 버즈프로2는 인터넷가로 18만원 내외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에어팟과 버즈프로는 무선이어폰 라인 중에서 고급라인에 속합니다. 버즈프로1의 가격대가 조금 낮아 가성비가 좋습니다.

글쓰기 연습방법, 블로그 운영방법, 하루일기

 인간의 경험은 그 자체가 콘텐츠입니다. 하루를 살아가는 이야기가 바로 스토리입니다. 기록하는 것을 조금 신경쓴다면 당신의 인생 자체가 멋진 스토리이며, 그 스토리를 콘텐츠화 하여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하루를 계획하는 것들을 글로 남겨 보세요. 그리고 무언가를 한다면 그 과정에서 누군가에게 보여줄 수 있는 사진, 캡쳐본, 동영상, 글을 남겨 보세요. 그것은 행여 실패하거나 실수를 하거나 절반의 성공을 한다 해도 멋진 콘텐츠로 재탄생될 수 있습니다. 물론 신경써서 기록한다는 것이 번거로운 일이 될 수도 있지만 콘텐츠를 남기기 위해 필요한 절차이므로 자연스럽게 체화될 수 있도록 습관화 하면 처음보다는 덜할 것입니다. 숙련되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데 부담이 덜할 것입니다.

내가 살아온 하루, 그 하루가 켜켜히 쌓여가는 모습과 과정을 어딘가에 기록한다는 것, 그 기록을 재가공하고 가치를 부여하여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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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듯 하루동안 있었던 이야기들을 살펴 보고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요즘 글은 다 컴퓨터로 자판을 치면서 쓰죠? 키보드로 글을 쓰는 것이 어색하고 지루하신가요? 그렇다면 기계식 키보드 중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하나 구매해 보세요. 키감이 너무 좋아서 한동안 키보드를 쳐보고 싶으실 겁니다. 형형색색 무지개빛도 나니 분위기도 있습니다. 키보드를 자꾸 쳐보고 싶어요. 3만원 전후면 멋진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는 종이 위에 글을 쓰는 펜과도 같습니다. 좀 쓰다가 말 것 같으시면 당근마켓에서 중고로 구매하여 사용하셔도 됩니다.

예시) 하루에 할 일을 정리한 TO Do List입니다.

아래 리스트를 풀어서 자세히 해야 하는 일의 과정을 적어도 훌륭한 글쓰기 연습이 됩니다.

빨래하기, 후원물품 정리해서 사진찍어 보내기, 청소기 돌리기, 택배 보내기, 안보는 책 나눔하기(재활용장에서 박스 가져오기), 청소기 배터리 as 관련 고객센터 통화 후 택배 보내기, 온라인 홈플러스 장보기(아침식, 과일, 간식, 우유 등), 독서, 글쓰기 등

흑축, 적축, 갈축

기계식 키보드 추천, 청축 적축 갈축 차이점

늘 쓰는 키보드에 별 관심없는 분들만 있는것 같았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키보드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게임하시는 분들과 컴퓨터로 온종일 업무를 보시는 직장인분들, 개발자분들은 키보드에 민감합니다. 컴퓨터가 화이트칼라의 무리라면 키보드는 그 컴퓨터와 나를 이어주는 중요한 소통채널입니다.

기계식 키보드를 쓰는 이유

그냥 키보드는 타이핑 치는 소리 자체가 소음의 일종인 반면 기계식 키보드는 타자소리가 뭔가 경쾌한 왈츠를 듣는듯 합니다. 물론 주변에 누군가가 이 소리를 듣는다면 소음으로 인식될 수는 있습니다. 또한 타감이 일반 키보드와는 다른 누르는 맛이 있습니다. 압축해 보자면 기계식 키보드를 찾는 분들은 타이핑 소리와 키보드를 누르는 아날로그적 느낌 때문입니다. 타자소리만 들으면 뭔가 일을 하고 있는듯한 모습을 연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괜히 일을 열심히 하고 잘해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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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축, 적축, 갈축 의 정의

청축은 타이핑 칠때의 느낌이 가장 좋고 타자소리도 커서 경쾌합니다. 그래서 많은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청축은 가장 인기있는 종류입니다. 키보드를 까 보면 청색이 보입니다. 그래서 청축이라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청축의 단점은 소리가 좀 크다고는 하는데 이건 개인차인듯 합니다. 청축 유져 입장에서는 소리가 너무 경쾌해서 키보드 칠 맛 납니다.
적축은 키감은 청축보다 덜 하지만 타이핑 소리를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에게 선택받는 종류입니다.
갈축은 키보드 안이 갈색으로 구분되어 갈축이라 부르나 봅니다. 갈축은 청축과 적축의 중간버전이라고 합니다.
정리해 보자면 청축은 키감 좋고 타이핑 소리 크고, 적축은 키감 낮고 타이핑 소리 작고, 갈축은 키감 중간이고 타이핑 중간입니다.

키보드 컬러의 선택

키보드 색상을 고르는데 힘들 수도 있어요. 차량색상 고르는 것과 비슷합니다. 흰색은 깔끔해 보이지만 금방 때가 타서 더럽게 보이기 쉽습니다. 블랙색상은 우중충해 보이긴 하지만 관리가 쉽습니다. 많은 분들이 블랙을 선택합니다.

촬영시 짐벌을 사용하는 이유, 유튜버 영상장비 스마트폰 짐벌 추천

짐벌은 자동삼각대의 일종인데 유튜버 등 영상을 촬영할 때 짐벌을 사용하는 첫번째 이유는 손떨림 상쇄입니다. 동영상이나 사진촬영의 가장 큰 적은 흔들림입니다. 짐벌은 촬영중 발생하는 흔들림을 예방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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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각종 촬영구도를 잡을 수 있어 촬영기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좌우로 돌며 촬영하거나 상하로 움직이는 동작, 촬영자가 계단을 오르더라도 수평을 유지하는 기능 등이 촬영에 도움을 주는 기능들이며 짐벌이 이 과정에서 조력자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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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짐벌은 DSRL이나 미러리스로 동영상을 촬영시 사용합니다. 사진 찍는 분들은 짐벌이 아닌 삼각대만 사용해도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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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나 브이로그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짐벌, 미러리스, 액션캠, 블루투스 마이크 등에 관심이 있으실 겁니다. 처음부터 새제품을 샀다가 당근행을 밟지 마시고 당근에서 중고로 구입하셔서 초기 투자비용을 아끼세요. 중고구입 후 활용도나 취미의지가 사라지면 다시 중고로 판매하세요. 이때 중고제품은 당근에 많이 올라오는 제품으로 구매하세요. 그래야 팔때에도 잘 팔립니다. 특이기종이나 사람들이 잘 모르는 모델을 구입하면 향후 재판매시 매도에 어려움을 겪거나 판매가격을 낮춰야 됩니다. 그러면 감가율이 심해 비싼 수업료를 지불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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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추가장비 없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스마트폰용 짐벌도 있으니 이를 준비하면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 원하는 영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제대로 된 장비를 가지고 하는 것보다는 질이 떨어질 수 있겠지만 차차 준비하셔도 충분합니다.

스마트폰 짐벌 중 DJI오즈모5가 입문용으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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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찍는 방법은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간단한 영상촬영기술부터 영상편집내용까지 충분히 독학으로 배우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마케팅 방법, 카카오채널 만드는 방법, 개설에서 홍보까지

입소문, 즉 바이럴로 소문이 나는 시대에서 SNS에서 소문이 나서 대박이 나는 온라인마케팅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스타나 블로그에 맛집이나 상점홍보를 하고 여기에 카카오톡채널 링크를 연결하여 고객을 응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톡채널을 이용하여 상점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대기업들은 각종 이벤트를 통해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늘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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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채널의 장점

자영업 비지니스를 하는 과정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행위와 고객응대를 할수 있는 툴이 바로 카카오톡채널입니다.

카카오톡채널의 장점은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고객에게 자사의 이벤트소식, 신상품 등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고객은 상점운영자와 채팅을 하여 제품이나 서비스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카톡채널이 고객센터 역할을 할수 있습니다.

통계로 채널을 추가한 고객수를 확인할 수도 있고 채널을 홍보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개인카톡과 비지니스카톡을 분리하여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톡채널을 통한 상담시간을 설정하여 업무시간에메만 고객을 응대할 수도 있습니다. 자주묻는 질문은 답변을 지정하여 보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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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관리방법

카카오톡채널 관리자앱이 별도로 있습니다. 카카오톡채널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채널을 개설합니다. 채널의 이름은 가급적 브랜드, 업체명과 일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널이름 변경은 100명 이내의 상황에서 1번 변경이 가능하니 가급적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또한 같은 브랜명이 있는 채널이름은 카카오톡 내 채널검색에서 밀릴 수 있습니다.

채널명 외에 검색용 아이디도 설정해야 합니다. 카카오톡에서 채널을 구분하기 위한 식별자 역할을 합니다.

채널을 개설하면 채널검색으로 고객을 유입되는 것은 힘듭니다. 따로 광고비용을 들여 채널유입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채널을 개설하고 채널주소를 다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링크하여 유입하는 방법으로 활용합니다.

보고서 작성방법, 논리적인 글쓰기비법

 글쓰는 법과 보고서 작성법은 같은 의미이지만 큰 틀에서 글쓰는 방법이 있고 보고서는 글 쓰는 방법 중 하나의 기법입니다. 보고서는 보고목적과 보고받는 이, 자신이 소속된 조직에 따라 쓰는 스타일과 방법이 다릅니다. 특히 비즈니스 보고서는 핵심을 먼저 이야기 하고 그에 따른 근거를 간략하게 나열하는 방법으로 보고받는 이의 의사결정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자신이 의사결정권자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간결하게 핵심메세지를 전달할 지에 초점을 두어 작성할지 계획해 보면 자연스럽게 보고서를 잘 쓸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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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쓰는 방법과 절차

보고서는 왜 쓸까요? 자신이 써야 하는 보고서는 왜 쓰는 것인가요? 보고의 목표나 목적을 통해 보고서의 제목과 결론을 미리 고민해 보고 방향을 정해 봅니다. 핵심내용을 무엇으로 담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죠. 머리 속에 문제가 뭔지, 그 문제나 고민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이 없다면 보고서를 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고력과 창의적 해법이 필요합니다. 쓰고자 하는 보고서가 실태나 현상에 대한 보고서라면 어떤 현상에 대한 실태를 분석해 보았더니 어떤 주요한 점이 보였고 이 주요점을 보고서에 담고 싶다는 주된 의식의 흐름이 나와야 합니다. 논거나 뒷받침은 핵심 다음으로 나와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자료조사 및 인터뷰

문제가 뭔지 알겠는데 해법이 바로 떠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다음 단계인 자료수집 및 분석입니다. 관련자 인터뷰도 포함입니다. 면담, 인터넷검색, 서적검색 등을 통해 문제의 해법에 대한 실마리를 풀어 갑니다. 보고서 작성은 어쩌면 탐정이 사건이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이라고도 풀이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자료와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데 이때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정보는 무엇인지에 대한 판단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보수집은 제한된 시간에 해야 합니다. 많은 시간동안 보고서를 쓸 수는 없고 마감시한이 있기 때문에 정보수집 역시 시간배분을 통해 진행해야 합니다. 

관련 정보나 지식을 가진 분과의 인터뷰도 중요한 절차 중 하나입니다. 정보도 얻고 문제에 대한 해법에 대해 조언을 구해 보세요. 생각하지 못한 깨달음이나 해법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혹시 자신이 가진 문제에 대한 해법을 검증받을 수도 있습니다. 

개요작성

정보와 자료, 사고와 판단력을 기반으로 보고서의 개요를 작성합니다. 보통은 개요와 배경, 그리고 주요내용, 향후계획을 작성하는 순으로 개요를 작성합니다. 이렇게 내용을 전반적으로 작성 후 퇴고를 수없이 거친 후 보고서를 완성합니다. 

인터넷 글쓰기도 보고서 쓰기와 마찬가지입니다. 구독자나 검색자가 궁금해 할만한 내용을 써 나가면 그 글이 좋은 정보글이 되는 것이죠. 자신의 글에 대한 수요자가 누구인지, 그 수요자를 글을 통해 만족시켜 줄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글을 쓴다면 보고서건 인터넷 블로그에 글을 쓰건 훌륭한 글이 되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휴대성이 편리한 가벼운 노트북을 선호합니다. 가벼운 노트북은 삼성의 투인원 노트북인 갤럭시북 플렉스, 엘지전자의 그램 시리즈가 유명합니다.

노트북을 구매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최저가 검색을 하게 되는데 이보다 더 최저가로 살수 있는 기회가 간혹 오프라인 매장에서 나오기도 합니다. 이마트나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에서 노트북을 판매하는데 행사모델을 사신다면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행사모델에는 진열품 뿐만 아니라 새제품도 판매하고 있어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구입시 고려사항

노트북을 구입시 일단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합니다.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을 하는 용도면 그래픽카드가 고사양이어야 합니다. 그런 노트북은 비싸죠. 하지만 단순 문서작업이나 인터넷 용도로 사용하실 계획이시라면 고사양의 노트북이 필요 없습니다. CPU는 인텔의 i5 정도면 충분하고 메모리(램) 8G, SSD 256g 정도가 일반적으로 적합한 사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간혹 CPU가 인텔이 아닌 라이젠을 내장하는 노트북이 있는데 이는 프린트 설치, 각종 앱 설치가 잘 되는지에 대한 충분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비싼 노트북을 구매 후 회사 프린터와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용도에 따른 컴퓨터 사양이 정해 졌다면 노트북 제조사 브랜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국산 브랜드인 엘지, 삼성전자는 AS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가격대가 비쌉니다. 반면 HP, 아수스 등의 브랜드는 동일사양 대비 가격대가 저렴합니다.
그래서 가격대는 싸고 성능은 우수, AS도 잘 되는 제품을 구할 수 있는 대형마트의 행사모델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노트북 구매의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집 근처의 모든 대형마트에 노트북을 판매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생활가전은 판매하는데 노트북은 판매하지 않는 대형마트도 있으므로 노트북만을 위해 방문계획이 있으시다면 미리 고객센터로 확인해 보시고 출발하세요.

이 엘지전자의 그램 제품은 홈플러스에서 행사합니다. 휴대성에 비중을 두고 계신 분들은 13인치로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화면은 작지만 무게와 크기가 작기 때문에 휴대성이 뛰어 납니다. 또한 사무실 등에서는 HDMI케이블로 모니터와 연결해서 큰 화면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블루투스 키보드 등으로 키보드까지 연결한다면 웬만한 데스크탑 못지 않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노트북을 사는 목적은 이동에 있고 휴대성은 당연히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하지만 화면크기가 아쉽습니다. 15인치 크리는 가격대가 올라 갑니다. 하지만 최신 노트북은 15인치라고 해서 무게가 나가거나 크기가 크지 않습니다.

메모리 용량 선택

메모리는 기본적으로 요즘 나오는 일반스펙이 SSD256g입니다. 저장장치를 업그래이드 하려면 몇십만원을 더 들여야 합니다. 256기가라고 해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은 200g 남짓입니다. 시스템 용량이 기본적으로 할당되기 때문입니다. 혹시 보고계신 노트북의 용량이 100g 이하라면 용량때문에 불편을 겪을 수 있으므로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시스템이 차지하는 기본용량을 제외한 저장용량이 적정한 수준인지 면밀히 검토해 보세요. 용량이 작은데 윈도우 업데이트라도 하게 되면 버벅거리기도 하고 용량에 대한 압박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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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을 커버할 수 있는 한가지 해결책은 구입 후 마이크로 SD카드를 구매하여 용량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구매하려는 노트북에 SD카드 슬롯이 포함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SD카드 256g짜리 하나를 끼워도 큰 부담 없이 용량을 확보하실 수 있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많이 하락하여 부담 없이 SD카드를 통한 용량확보가 가능합니다. 단, SD카드 구매시 쓰기/읽기 속도가 높은 제품을 사셔야 버벅거림이 없습니다.

이마트 일렉트로 마트 노트북 정보

일렉트로 마트에 방문하시면 그램이나 갤럭시북의 라인업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렉트로마트에서는 고급형 모델이 행사중입니다.
저장용량 업그레이드 서비스 뿐 아니라 카드할인을 추가하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탑터는 삼성전자서비스에서 추가로 구매 가능합니다. 참고로 갤럭시북의 어텁터는 4만원입니다.

ssd를 256에서 512로 업그레이드하는데 40만원이 넘습니다. 그래서 보통 256 기본형으로 선택합니다.
노트북 신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자신에게 맞는 화면크기와 성능을 잘 고려하시어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도메인, 웹호스팅 카페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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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업체에 맡기는 경우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 비용을 아끼기 위해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기도 하는데요. 가성비가 높은 자가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이 바로 워드프레스입니다. 전공 무관하게 워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하는 포스팅을 따라 하면 금방입니다. 지금부터 워프 만드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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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및 웹호스팅 구매하기

도메인은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홈페이지의 인터넷 주소입니다. 이 인터넷 주소를 돈 주고 사야 합니다. 또한 인터넷에 자신의 홈페이지가 차지할 용량을 저장하는 서버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바로 웹호스팅입니다. 이것은 보통 업체에 월이용료를 납부하며 빌려 사용합니다. 홈페이지 운영을 위해 직접 웹서버를 운영하는 방법은 더 큰 비용을 수반하게 되므로 간단한 홈페이지 운영은 카페24 같은 웹호스팅 업체에 월이용료를 주고 빌려 사용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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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웹호스팅 비용

워드프레스용 웹호스팅 비용은 일반형으로 권장하며 홈페이지 하드용량 1.4기가 입니다. 고용량의 사진과 동영상을 업로드 게시하지 않는다면 충분한 용량입니다. 일반적인 블로그 홈페이지라서 트래픽용량도 2.5기가면 충분하리라 짐작합니다. 일반형의 경우 설치비 11,000원, 월사용료 1,100원입니다. 저렴한 편입니다. 개인 홈페이지 용도는 일반형으로도 충분합니다. 

일반형 윗 단계는 비지니스 상품으로 하드용량이 4기가, 트래픽용량은 6.5기가입니다. 설치비 11,000원, 월사용료 5,500원입니다. 

가비아의 경우 용량 5기가짜리 상품의 월이용료가 2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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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 [정보기술과 블로그 운영] - 워드프레스 홈페이지형 블로그의 특징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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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가격

카페24 기준 도메인 가격은 1년 사용 기준 22,000원입니다. com 이나 co.kr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카페24에서 도메인 검색창에 자신이 원하는 도메인 이름을 검색하면 가능한 도메인 주소가 나오고 이 중에서 선택 후 결제하시면 도메인 선택은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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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는 도메인과 웹호스팅이 연동되어 워드프레스 설치가 손쉽게 가능합니다. 

경로는 나의서비스관리-호스팅관리-프로그램자동설치-설치프로그램-워드프레스 로 하시면 됩니다. 

코넬식 노트필기법

노트필기의 핵심은 요점정리와 그 요점을 암기하는 것입니다. 노트필기는 대학생 뿐 아니라 사회생황, 직장생활에서도 꼭 필요한 무기이자 스킬입니다.

1950년대 코넬대학교의 한 교수님(월터 포크)이 고안한 코넬식 노트필기업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록
내 앞의 정보가 생성되는 동안 모든 내용을 노트에 적는 단계입니다. 직장인의 경우 회의나 인터뷰하는 동안 대화를 하는 모든 내용을 메모하고 기록합니다. 회의 참석시 가급적 사전에 회의내용을 파악하고 회의자를 가지고 들어가서 그 회의자료에 기록하면 나중에 정리하기 편리합니다.

2. 요약/축소
정보를 기록한 후에는 최대한 빨리 기록을 정리하고 요약해야 합니다. 기억은 휘발성이라 기억이 생생한 시간을 이용해서 중요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요약하고 축소하는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기록의 정리에 대한 의미도 있지만 기억을 강화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기록에 대한 요약을 통해서 복습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암기/암송
대학생은 배움을 위해 기억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암기를 위해서는 소리내서 외워도 보고 앞글자를 딴 나만의 단어를 만들어 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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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숙고/사색
암기 중간에 숙고를 하면 기억 뿐 아니라 생각과 사고가 넓어 집니다.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내용을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시간을 갖아 봅니다.

5. 다시 복습
일련의 과정을 다시 복습 차원에서 되풀이 합니다. 기억도 되고 사색되 됩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내용은 내 것이 됩니다.

인감도장 확인, 인감등록 인감증명서 발급 변경 방법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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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증명서 발급

인감증명서는 동사무소(동주민센터)에서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발급받는 경우 신분증을 가져가시면 되고, 대리인의 경우 신분증이랑 인감도장을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발급은 대리인이 가능하지만 인감도장 신규등록/변경등록은 꼭 본인이 해당주소지 동사무소에 가야 행정처리가 가능합니다.

인감증명서의 인터넷신청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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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인감증명서 인터넷 발급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은 인터넷발급이 가능하나 인감증명서는 인터넷 발급이 불가능합니다. 아무래도 공인인증서처럼 중요한 개인증명 수단이기 때문에 대면으로 직접 처리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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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증명서 확인

증감증명서를 발급받아 본인이 인감도장으로 알고있는 도장과 대조해 보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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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도장 분실, 재등록, 변경

인감등록된 도장, 즉 인감증명서를 떼 보니 가지고 있는 도장하고 다른 도장이면 재등록을 하면 됩니다. 인감도장의 신규등록 또는 변경등록, 재등록은 무조건 본인이 주소지 주민센터로 가야 합니다. 대리인 위임처리 불가능합니다.

위키피디아 글쓰기, wiki 작성법, 위키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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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의 힘, 그 상징은 위키피디아로 대변됩니다. 미국의 비영리단체 위키피디어 재단은 인간의 집단지성을 이끌어 냈습니다. 위키피디아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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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의 장단점

누구나 백과사전의 특정주제에 관한 데이터를 만들고, 수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 정보는 끊임없이 생성되고 보강되고 편집됩니다.

물론 위키피디아의 이러한 집단지성의 특성 때문에 부정확한 정보가 기재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위키피디아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텍스트, 사진 등을 저작권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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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글쓰기 방법(문법)

위키백과에서는 워드나 한글처럼 글쓰는 방식이 아닌 위키텍스트로 알려진 다른 글쓰기 언어방식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기울어진 글자나 진한 글자를 쓰고자 하는 경우에는 ''나 '''의 특수문자를 문장이나 단어 앞뒤쪽에 붙입니다. 제목 첫 번째 단계는 = = 을 문장 앞뒤로 붙여 줍니다. 위키백과 내부 링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 내부링크 ] ]를 앞뒤로 넣어 줍니다. 그림을 끼워 넣을 때는 [[파일이름|원하는 그림파일의 용량|그림위치|섬네일|그림설명]]으로 작성합니다.

불만을 갖지 않도록 합시다. 이미 많은 위키피디아 편집자들이 이 방식을 따라 글을 생성하고 수정하였습니다. 하나씩 찾아서 쓰면 어렵지는 않지만 처음 이런 문법을 접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혼란에 빠질 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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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와 저작권

아무 글이나 그림을 올려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들 잘 아실 것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올리는 글과 그림은 저작권을 준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책이나 팜플랫의 글 또는 그림, 모 인터넷 사이트의 글 또는 그림, 노래가사 등 다른 사람이 적은 글 또는 그림를 올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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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작성이 어렵다면 딱 5가지만 알기

기본적인 문서작성에 필요한 위키문법은 딱 5가지입니다. 이것만 알면 위키에서 글쓰는 것이 가능합니다.

1. 로그인을 위해 회원가능 등의 절차를 거칩니다.

2. 자신이 생성하고자 하는 문서의 제목을 텍스트 입력상자에 넣어 봅니다. 기존 문서가 있으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고, 없으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면 됩니다.

3. 목차 만들기는 =

최상위 목차는 = = 최상위 목차 = =
그 아래 목차는 = = =

다음 목차는 = = = = 식으로 목차를 구성합니다.

4. 목록 나열하기는 *

목록 앞에는 * 표기를 하며 내어쓰기를 합니다.

5. 표만들기는 ||

표만들기는 ||로 구분하면 표가 만들어 집니다.

|| 이름 || 나이 ||

|| 홍길동 || 30 ||

위 다섯 가지만 알아도 기본적인 위키글쓰기는 충분합니다. 나머지 어려운 문법은 필요할 때마다 찾아서 따라하면 됩니다.

가장 빨리 작가 되는 법, 단편소설작가 되는 법(책쓰기, 글쓰기)

어른들도, 이미 나이가 많은 어른들도 꿈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걸 꼭 이루지 못하더라도 상상은 자유입니다.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씩 해 봅니다. 그래서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 적어 봤습니다. 한 현직작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정리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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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 설정을 위한 탐색

책을 많이 읽고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발견하면 그 작가처럼 행동하는 것이 작가가 되는 첫걸음이지 않을까 합니다. 스포츠건 평범한 세일즈맨이건 롤모델을 선정한 후 그 롤모델을 따라하는 것이 필요하고 롤모델 선정을 위해서는 그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탐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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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험

독서, 영화, 여행 등 많은 경험은 자신의 글감을 풍부하게 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롤모델 탐색을 위한 방법일 수도 있고 글을 잘 쓰기 위한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경험을 함에 있어서 도움을 주는 것은 자신이 행한 경험에 대해 잘 기억하고 오래 기억하기 위한 메모, 사진, 그러한 기록들의 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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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신인문학상 응모

건축설계를 꿈꾸는 건축학도는 건축설계공모전에 도전하고 입상하면 건축가가 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커리어도 쌓고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을 수도 있습니다. 작가지망생도 마찬가지로 진정한 작가로 등극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문학상에 응모해서 입상하여 등단하는 것입니다. 신춘문예나 메이저급 문예지에서 문학상 입상은 쉽지 않습니다. 글을 많이 쓴 사람을 주는 상도 아니고, 오래동안 글쓴 경력이 있는 사람을 주는 상도 아닌 가능성과 재능이 있는 사람에게 주는 상입니다. 그러나 실망은 아직 이릅니다. 꼭 상을 받아야만 작가가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요즘에는 자신의 글을 대중에게 선보일 장소가 사이버 상에 많습니다. 그런 곳에서 대중에게 어필이 된다면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만화분야로 보면 네이버 웹툰 작가가 등장하여 성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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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못쓰는 사람도 노력하면 된다

글을 못써도 잘 쓰려고 노력하면 작가와 같은 실력이 점점 쌓일 꺼라고 믿습니다. 글 쓰는 것이 좋고 잘 쓰는 사람이 있는 반면, 글 쓰는 것이 좋지만 잘 못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글을 못쓰지만 억지로 어쩔수 없이 써야하는 사람도 있죠. 각 분야의 현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노력하면 중간 이상은 간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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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진정한 작가가 되는가?

작가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닌데 작가는 언제부터 되는 것인가요? 자신이 스스로 자칭 작가로 불리우길 바라고 자신이 작가라고 생각할 때부터가 작가입니다. 등단도 못하고 변변한 작품도 없지만 글을 쓰고 있다면 작가라 할 수 있습니다. 어느새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자신은 부모인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부모인지 모른다고 해서 부모가 아닌 것은 아닌 것처럼 자신이 글을 쓰고 작품을 키우고 있다면 작가인 것입니다.

그러나 소위 작가로 활동하고 싶고 글쓰는 직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작가로 불러주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작가로 불러 주는 때가 비로소 진정한 대중작가가 되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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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는 적합한 나이

작가는 대략 12~13년의 습작기간을 거쳐 30대 초중반에 등단하고 40대에 전성기를 맞이한다는 정도가 있을까요? 물론 없습니다. 자신이 작가가 되기로 한 지금 나이가 50대라 할지라도 작가가 되기에 너무 많은 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독자에게 감동과 흥미를 주는 글감 만드는 일을 30대는 잘 하고 50대는 못하리라는 선입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의 의지만이 작가가 되는데 필요한듯 하며 나이는 중요하지 않은 분야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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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매듭짓기

자칭 작가인데 남들이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작품은 꾸준히 남겨야 작가일 것입니다. 자칭 작가라도 작가의 필수품인 작품이 있어야 하니까요. 목차만 있거나 쓰다 만 작품은 매듭이 없는 미완의 작품입니다. 작가라면 그 수준을 평가받기 전이라도, 평가가 어떠하더라도 완결된 작품이 있어야 함에는 틀림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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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 작가 따라하기

문학과 예술은 창작의 영역이라 하지만 사실 많은 라이버러리(도서관)를 구축하면 자신의 작품을 집필하는데 큰 도움을 받습니다. 자신만의 무기는 소위 컨닝을 통해 만들고 키울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표현을 언어로 잘 구사하는 많은 표본들을 수집하고 그 수집품들을 적절하게 응용한다면 자신도 언젠가는 그 롤모델과 비슷하게 글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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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글쓰기 관련 포스팅은 아래 참조>

2018/10/17 - [정보기술과 블로그 운영] -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3가지 운영원칙

2017/08/21 - [정보기술과 블로그 운영] - [나의 꿈] 블로그 글쓰기로 시작하여 작가 되기

2018/11/02 - [정보기술과 블로그 운영] - 보고서 잘쓰는 방법-개조식 작성, 개조식으로 작성 장단점

2018/04/21 - [세상사는 이야기] - 작가 되는 방법, 인세출판 저작권 출판방법

보고서 잘쓰는 방법-개조식 작성, 개조식으로 작성 장단점

일반적인 회사의 보고서는 서술형보다는 개조식으로 쓰는 곳이 많다. 일반적인 서술형 보고는 이 글처럼 문장을 온전하게 만들어 구성하는 글이다. 

개조식의 경우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서론/본론/결론의 구조를 형성하며 숫자나 문자로 구분한다.
개조식 보고의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제목 : 보고서 능력 향상을 위한 제언
1. 개요
  ㅇ 직장인들의 보고서 능력.......
2. 보고서 잘 쓰는 방법
  ㅇ
  ㅇ
3. 결론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소설처럼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글이 좋을 때가 있지만 직장 내에서의 보고는 최대한 빨리 보고의 핵심을 파악 후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기 때문에 눈에 확 들어오는 개조식 보고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제목과 소제목만 봐도 이 보고의 내용을 금새 알아차릴 수 있어야 의사결정권자, 즉 보고받는 상사가 좋아한다. 

개조식 보고의 특징
1. 완전한 문장의 문법구조보다는 핵심을 전달할 수 있는 키워드 중심의 문장구성
2. 형용사, 조사, 접속사는 최대한 배제
3. 목차, 소제목이 눈에 띄며 주제와 연관되어야 함
4. 항목을 숫자나 기호로 구분해서 서술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도록 함.


일각에서는 '함'이나 '음'으로 끝나는 개조식 문장은 일제 강점기 시대부터 생겨난 형태로 당시 일본의 법률이나 교과서 서적이 개조식 문장으로 함, 음 등으로 끝나는 형식을 그대로 도입하였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1945년 일본패망 이후 이러한 개조식 문장은 폐지되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관행적으로 이러한 일제시대에 생겨난 개조식 문장을 사용하고 있다. 

개조식 문장은 무엇이 문제인가?
주어가 거의 생략된 문장이 많아 술어와 맞지 않는 경우가 생기며, 문장 안의 단어 사이의 인과관계가 어색하다. 명사화 문장은 확정과 결정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물론 상부의 입장에서 권위주의적 성격을 나타내고 있다. 군대식 상명하복 문화가 개조식 문장에서 베어 있다고 주장한다. 뭐 그럴만도 한게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에게 보다 쉽고 빠르게 보고하려는 목적이 커 개조식이 상명하복의 직장 내에서 선호받고 있다.

기타 유용한 포스팅은 아래 참조

2018/02/14 - [정보기술과 블로그 운영] - 신입직원의 리포트 작성법, 기본적인 보고서 글쓰기 작성방법

2017/02/10 - [정보기술과 블로그 운영] - 직장생활 성공에 필요한 기획서 보고서 작성법

2017/01/04 - [자유로 가는 길] - [직장생활 성공기] 김대리 올해는 승진해야지?

2016/08/11 - [자유로 가는 길] - 수퍼개미 카이스트 김봉수 교수의 주식투자 비법

2018/10/17 - [정보기술과 블로그 운영] -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3가지 운영원칙

2018/09/06 - [정보기술과 블로그 운영] - 네이버 노출방법, 검색기준, 저품질 탈출방법과 어뷰징

2018/04/21 - [세상사는 이야기] - 작가 되는 방법, 인세출판 저작권 출판방법

2017/08/21 - [정보기술과 블로그 운영] - [나의 꿈] 블로그 글쓰기로 시작하여 작가 되기

2016/10/08 - [세상사는 이야기] - 무료 영어공부 독학 사이트 7선 소개

2017/05/11 - [세상사는 이야기] - 제19대 대통령 문재인 취임사 전문 동영상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운영 3가지 철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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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검색잘되는 법-구글에 사이트맵 제출방법

사이트맵은 뭐고 뭐에 쓰는 건가요?
블로그를 검색 목적으로 운영하시는 분들, 즉 수익블로거들에게 네이버 같은 검색엔진이 내 블로그를 검색 잘되게 해주는 데이터라고 보면 된다. 조금 복잡한것 같지만 하나 하나 따라해 보면 사이트맵을 만들고 구글 웹마스터에 등록(제출)까지 해서 내 블로그를 더 잘 검색되게 할 수 있다. 

티스토리 사이트맵 만드는 게 첫번째
사이트맵 만드는 사이트가 따로 있다. 
https://www.xml-sitemaps.com/
첫화면에 블로그 주소를 넣을 수 있는 주소 입력창이 있는데 거기다 자신의 블로그주소를 붙여넣기하자. 죄다 영어라 다른 건 알려 하지 말자. 머리아프니까. 

주소 입력 후 스타트 버튼을 눌러보자. 블로그에 따라 사이트맵을 생성하는 시간이 다르니 조금 기다려 보자. 
작업이 다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하늘색 박스의 "VIEW SITEMAP DETAILS"를 누르면  "sitemap.xml"을 다운받을 수 있다. 바탕화면에 다운받아 보자.

디테일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이동하는데 "DOWNLOAD SITEMAPS"라는 하늘색 버튼을 누르면 블로그의 사이트맵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사이트맵 비공개로 저장하기
티스토리에 다운받은 사이트맵 파일을 비공개 글로 등록하자. 제목은 아무렇게나 하고 본문글에 아까 다운받은 사이트맵 파일을 첨부 후 발행하면 끝이다. 

구글웹마스터에 사이트맵 등록하기
구글웹마스터-색인(크롤링)-sltemaps로 이동하자. 사이트맵 URL을 입력하는 창에 아까 사이트맵을 첨부한 글의 주소를 입력 후 제출을 클릭하면 끝이다. 참 쉽죠잉?

*사이트맵 등록에 관한 팁을 주신 블리스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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