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지구에서 m7111을 타고 서울을 가면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저희집 앞에는m7111이 다니는데 여의도 M버스나 강남 M버스보다 배차간격이 짧아 접근성이 좋습니다. 집앞에서 버스를 타서 광화문까지의 거리는 약 50분이 소요됩니다. 물론 교통체증이 없다는 가정으로요. 출퇴근시간대에는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함에도 같은 구간의 소요시간이 1시간 10분 정도입니다.
m7111 내부입니다. 버스는 쾌적한데 대체로 버스기사분들의 난폭운전때문에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엠버스의 난폭운전 관련 글은 다음 기회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저희집이 해솔마을인데 한빛마을에 사시는 분들은 더 가깝겠죠. 아무튼 운정의 대표 엠버스이자 최고선배라 할수 있는 엠버스는 광화문, 시청역 주변을 쉽게 갈수 있습니다. 다른 곳은 갈때는 좋지만 올때가 문제입니다. 광화문에서 자리가 차서 다른 정류장에서는 탈수가 없기 때문이죠. 주말이나 평일 출퇴근시간대에 광화문 정류장에서만 탈수 있죠.

일단 광화문에서 내리면 세종문회회관이 보입니다. 각종 문화공연 뿐 아니라 건물 뒤편에는 야시장 등의 행사들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건물설계는 근대건축의 거장 김수근 선생님이 하셔서 꽤나 유명합니다. 한국의 고전미를 살린 기둥과 지붕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는데 여러분은 느껴지시나요?



투어를 하면서 배가 출출하면 뭘 먹을까 고민되시죠? 오늘 샌드위치나 빵을 먹으며 분위기를 잡고 싶다 하시면 여기 한번 들려 보세요. 세종문화회관 건너편에 있는 교보타워 1층에 위치하고 있는 파리크라상, 리나스입니다. 각종 빵종류, 파스타, 샌드위치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여기는 교보타워 앞에 있는 고종측위 40년 칭경기념비입니다. 고종께서 황제로 칭하신지 40년을 기념하여 세운 비석을 모셔둔 장소입니다. 이처럼 광화문 군데군데마다 역사유적지가 산재되어 있으므로 자녀들 역사공부로 제격입니다.



여기는 동아일보 사옥 건물이었습니다. 현재는 일민미술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뉴스킨 본뜨고 연결하기란 주제로 개관중입니다.




일민미술관을 보고 시청역쪽으로 조금 더 이동하면 시청이 보입니다. 신청사의 건물디자인이 참 말도 많고 논란거리였는데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건너편에는 서울시의회 건물도 보입니다.



시청 신청사 바로 옆에는 구청사가 있는데 이곳은 서울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느 동네도서관보다 훨씬 규모도 크고 소장도서도 많으며 시설도 좋습니다.



여기는 서울도서관 정문 바로 앞인 서울광장입니다. 늘 행사를 하고 그에 따른 사람들로 분비는 곳이죠

그 밖에 덕수궁, 경복궁 등 고궁투어도 있고 남대문쪽 먹거리 투어같이 소개해 드릴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만 오는은 이쯤으로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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