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공휴일? 먼 나라 얘기'..급한 결정에 '난색'

우려했던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급한 임시공휴일 결정으로 혼란에 빠진 곳이 은행, 병원 등입니다. 공무원들이야 국가에서 공휴일 지정하면 그냥 쉬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 병원, 은행 등은 고객의 편의에 맞춰 움직여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정상근무 또는 일부 근무를 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중소기업은 물량을 만들어 내거나, 기존 스케줄이 있기 때문에 못쉬는 곳이 60%를 넘어 선다고 합니다. 서민들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데 그날은 쉬는 날이 아니라 돈을 못버는 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부는 왜 갑작스런 임시공휴일 지정을 했을까요? 정책결정이 좀 즉흥적인 느낌이 납니다.

 

월세시대 맞춰.. 신혼부부에 10년간 貰 안오르는 임대주택

기사의 주요골자 : LH 임대 맡고 집주인에 수익 지급.. 미국식 주택 공공위탁 제도 도입행복주택-뉴스테이 3만채 확대.. 취업준비생도 '대학생 전세' 혜택집주인-세입자 간 분쟁해결 위해, 유지-보수 가이드라인 마련

 

 

국토교통부에서 새로운 주거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민간에게 집을 빌려 공공임대주택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지금까지는 아파트를 직접 지어 공공주택을 임대/분양했지만,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지어진 집을 빌려 임대주택으로 전환하겠단 정책이죠. 집주인에게 수익이 얼마나 떨어질지에 따라 활성화 여부가 결정되겠네요.

 

수십억 '수임료 여왕' 최 변호사..그녀 뒤 봐준 '자칭 남편'

법조계에 정의란 무엇인가? 왜 사건은 하나인데 변호인에 따라 법의 심판은 달라 지는가? 이건 사건에서도 돈많은 정운호 네이처퍼블릭 장님이 범죄에 연루되었고 이를 보석 등의 판결을 받기 위해 소위 잘 나가는, 백 있는 변호사를 선임하다가 수임료 때문에 문제가 불거진 것입니다. 법조계에 만연한 예우의 관행은 고스란히 돈 없고 연줄 없는 서민의 상대적 박탈감으로 이어 집니다.

 

AI가 만드는 4차 산업혁명 .. 대형 제조업 붕괴는 필연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의 화두는 ‘4차 산업혁명’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AI의 파괴력, 산업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혁명으로 명명할 만큼 클 것입니다. 반복되는 생산공정은 전부 자동화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복잡한 공정이라 할지라도, 일테면 바둑처럼 창의적이라 생각되는 것들도 이미 AI가 인간을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반자동화 등 AI를 기반으로 하는 변화는 올 것입니다. 인간은 더욱 인간다운 일을 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내달부터 도시가스 요금 5.6% 인하…월 1천415원 절감

오랜만에 기쁜 소식입니다. 기사들 가운데 기쁜 소식은 이것 하나. 국제유가 하락을 반영하여 도시가스 및 지역난방 요금을 5.6% 인하한다는 소식입니다. 관리비가 크지 도시가스 요금은 그리 크지 않는데...저는 아파트관리비를 좀

 

 



Comments

  1. Bliss :) 2016.04.30 04: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임시 공휴일은 정말 뜬금포이긴 하더라고요^^; 여기도 새로운 주거정책과 비슷한 정책이 있는데, 주택 소유자의 수익은 모르겠지만, 다른 임대료와 임대료가 비슷하게 받더라구요. 정부가 해서 조금 더 쌀 줄 알았거든요. 관리비는 요근래 김부선 씨 때문인지 몰라도 비리가 꽤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오늘도 알차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5.09 15:0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댓글달기 한번씩 빼먹는데 공교롭게도 bliss님의 댓글을 빼먹어 유감스럽습니다.
      지난 글들을 되새김질하는 중 이렇게 발견하게 되어 다행인 동시에 결례가 아닌가 싶네요.
      늦었지만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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