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7 레슨일지

(현재 건국대학교 테니스선수로 활동하는 분에게 받은 조언입니다.)

스트록시 상체/하체를 고정시켜 임펙트~이후의 라켓활동을 최대한 안정적으로 보장해 줄 것을 권장합니다. 스트록시 상체 또는 하체가 불안정, 다시 말해 흔들리는 경우 공이 부정확하게 맞고 이는 에러확율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결과가 초래되는 거죠.  누군가는 임펙트시 상체를 들어 올리는 자세를 권유하기도 하는데 저는 상하체를 고정시켜 임펙트에 안정감을 주니 더욱 공에 힘도 실리고 원하는 방향으로 공이 나가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결국 타점을 흩트리는 어떠한 동작도 하지 말고 오직 공을 정확히 맞추기 위함을 기준으로 자세를 잡아 봐야 겠습니다.

 

2015.1.4 레슨일지

타점 늦는 점. 타점이 늦으면 공의 궤적이 오른쪽으로 향하는 등 여러 모로 안좋습니다.

끊어치는 점. 나중에 고수가 되면 끊어쳐야 하는 공과 밀어쳐야 하는 공이 구분되겠지만 지금은 부드럽게 밀어 쳐야 합니다.

팔과 몸과의 거리. 겨드랑이 사이를 좁게 하지 말고 펴서 스윙궤적을 크게 해야 라켓이 큰 원을 그리며 구심력을 키워 타구시 공에 힘이 전달됩니다.

어드레스~라켓회전시까지 힘을 응집해 두었다가 임펙트시 힘을 분출하며 공에 전달해야 합니다. 지금은 전 과정에 힘이 들어가 공을 임펙트할 때 딱딱하게 맞습니다.

 

2014.05.06 22:08

테니스 라켓을 처음 잡은 이후 오랜동안 나는 잘 할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트레이닝이라고 손바닥에 군살이 박히도록 노력도 해 보고 나보다 훨씬 강한 상대를 단식경기에서 승리했던 쾌감도 맛보았습니다. 몇년동안 막연히 잘하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노력만으로는 테니스 실력이 늘지 않을 것이라는 반성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그저 그런 믿음으로, 반복되는 시원찮은 경험으로는 실력을 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최선이 아닌 완벽한 관찰과 실효성 있는 피드백이 따르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테니스를 잘 치고 싶습니다. 노력하는 테니스가 아닌 잘 하는 테니스를 하고 싶습니다.



특정 영역에서 개인이 성취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는 경험을 오래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획득되지 않습니다.
(the maximal level of performance for individuals in a given domain is not attained automatically as a function of extended experience)

Ericsson, K. A., R. Krampe, and C. Tesch-Romer (1993) The Role of Deliberate Practice in the Acquisition of Expert Performance. Psychological Review, 3. p. 363-406.

55년 동안 걸었다고 걷는 게 점점 더 나아지고 있는 건 아닙니다.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을 찾아야 합니다 … 자신이 즐기는 걸 한다고 해서 더 뛰어나게 될 것이라고 믿는 것은 미신입니다.
(Just because you’ve been walking for 55 years doesn’t mean you’re getting better at it. … You have to seek out situations where you get feedback. It’s a myth that you get better when you just do the things you enjoy.)

Christopher Percy Collier(interviewed Ericsson, K. A.) (2006) The Expert on Experts, Fast Company, 110. Nov 2006.

 

2014.05.04 23:13

테니스는 정말 어려운 운동입니다.

실력 키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불행하면 영원히 제자리 걸음일 수 있습니다.

저는 시작도 잘못 한듯 하고, 지금도 잼뱅이 처럼 제자리걸음 하는 것 같아요.

요 몇일 코트 나가서 열심히 친다고 쳤는데 라켓이 돌아 가는지 손바닥에 군살이 박혔네요. 

 

2012.09.30 09:22


<백핸드 서머리>

1.백스윙 할 때 라켓목을 잡은 왼손에 힘을 실고 한번에 빼라.(그립 잡은 오른손에 힘을 주지 마라)

2.스윙 궤도는 전방이며 피니쉬 동작의 끝을 전방 2시 방향에서 끝내야지 3시 이후의 방향까지 제끼지 말라.

 

2012.05.06 22:48


<기억해야 할 테니스 포인트>

(포핸드스트록)

1. 임펙트 전에 왼쪽어깨 먼저 열지 말고 어깨를 공쪽으로 집어 넣기~

2. 임팩트 이후 중심을 흐트리지 말고 다음 공 준비하기

3. 높은 공은 튀어 오르기 전에 누른다는 느낌으로 밀어치기


(백핸드스트록)

1. 임펙트 이후 팔을 오른쪽으로 제끼지 말고 공을 앞으로 밀고 간다는 느낌으로 쭉 뼛으며 손목 릴리즈~

2. 오른쪽 발 스텐스를 옆으로 하지 말고 앞으로 하기


(게임포인트)

1. 볼은 앤드라인 근처, 백핸드 사이드로 보내야 상대방이 볼 받기 어려움.

2. 더블폴트는 하지 않게 할 것.

3. 최선을 다해 경기할 것. .

 

 

어제 레슨에서 배운 점 정리하자면

1. 공 보면 흥분해서 막 힘으로 치려 하지 말고 차분히 가라 앉히고 치기

2. 테이크 백할 때 너무 동작을 크게 하지 말고 상대방이 봤을때 내 라켓이 안보이는 정도로만 테이크백 하기

 

2011.10.23

오늘의 레슨에서는

1. 포핸드는 임팩트 타점에 저의 고질적인 약점인 '가슴벌리기'가 문제였고

2. 오른발이 질질 끌리는 문제도 있었고

3. 백핸드는 칠려고 하지 말고 밀려는 느낌으로 쳐야 함

 

발리
고질적으로 공을 깍는 습관이 있다. 이는 볼에 힘이 실리지 않고 네트에 공이 걸리는 등 좋지 않은 방법이다.
면을 두껍게 맞춰 힘을 실어줘야 한다. 체중을 실어라. 손목을 꺽어 면을 공에 정확히 맞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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