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향동 호반베르디움 청약결과가 어제 공개되었습니다.

예상한 대로 치열한 경쟁율이었죠. 20:1

혹자는 향동의 입지를 비관적으로 보는 시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러거나 말거나

결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왔죠.

 

 

서울접근성이 있는 서울인접 위성도시는 불패라는 공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과 조금만 떨어져도 청약미달입니다.

아파트투유 사이트 들어가서 보셔요. 진짜에요.

 

 

고양 향동 계룡리슈빌은 어땠냐구요?

이건 지역별 당첨가점까지 나온 자료가 있습니다.

기타경기/서울인천 경쟁률이 호반 못지 않았습니다.

사실 계룡이 선빵 날리고 이후 엊그제 호반이 분양을 게시했는데

머 완전 장사진이었습니다.

 

두 군데 다 분양가는 84 기준 베란다 확장비 포함 4억5천만원 수준입니다.(기준층 기준)

 

리슈빌의 당첨가점 공개자료를 보고

느낀 건 하루빨리 고양으로 이사를 가던지 해야지 .....

당해지역이라 함은 고양시 건설지역이면 고양시 해당 거주민만 분리하여

경쟁한다는 뜻입니다.

경쟁율은 당해지역이 적고 점수도 적은 편입니다.

 

 

다 끝난 마당에

행여나 나중에 전세 살수도 있어 한번 평면 및 배치도를 봤어요.

 

아래는 B3블럭입니다.

70형인데 방 4개입니다. 평면에 마술을 부린 것도 아닌데 어쩜....

모델하우스를 안가 봐 잘 모르겠지만

주방 바로 옆 공간은 아주 작은 방, 방이라고도 할수 없는

그냥 뭐랄까 밀실의 느낌일 겁니다. 공간이 아주 작아요.

70형이 배치되어 있는 동배치는 비교적 좋아 보입니다.

 

B3블럭 중 제일 인기 있는 타입입니다.

바로 84A입니다.

동배치도 남향이 많고 정남쪽은 앞이 살짝 뚫려 있어 조망권 및 경관도 나쁘지 않은 까닭에

인기가 있었나 봅니다.

 

 

선호타입이 있으면 당연 비선호타입이 있게 마련....

바로 84B가 인기가 별로였습니다.

왜냐하면 동배치 때문에 평면이 조금 찌그러 졌기 때문입니다.

거실/방쪽 창문이 위치한 향이 남동향이기도 하구요.

다른 동과 시선이 겹쳐 사생활 노출도 염려되구요.

 

 

이번에 분양한 향동지구 2개 건설사의 분양시 주안점을 보면

상암과 가깝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사실 수색, 가재울 뉴타운과 가까운 향동지구인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상암의 집값이 더 비싸기 때문입니다.

수색은 가재울 빼면 빌라단지가 즐비하고, 일부는 재개발을 위해 철거중인

분위기 별로인 동네라서 수색과 연결시키기 보다는

분위기 좋고 집값 비싼 상암과 연결시켜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려는 심산이 있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현재 스코어는 상암이 위너지만

향후 10년 후에는 분명 수색이 상암을 누르고 서북권의 주거강자로 발돋음할 것입니다.

교통여건 개선, 재개발 구역 완공/입주라는 큰 전제 하에서요.

 

향동 호반의 청약일정 및 당첨자 발표는 블록별로 다릅니다.

세 블록 중 먼저 당첨되면 후에 당첨권은 자동으로 취소된다고 합니다.

 

요즘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는 거의 실내골프장이 있네요.

물론 헬스장은 기본이구요.

계획은 이렇게 그럴듯하게 했는데 실제 운영은 잘 될런지 지켜볼 참입니다.

각 블록별 단지조감도 및 개요입니다.

 

사는 게 뭔지 발 뻗고 잘곳 찾는 게 참 어렵죠?

투자가 뭔지 암만 노력해도 나는 제자리인 듯 합니다.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던, 투자를 목적으로 하던

아파트란 요물은 우리의 관심에 빠지지 않는

중요한 물건입니다.

 

 



Comments

  1. Bliss :) 2016.07.15 02:4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경쟁률이 상당하네요. 의식주의 삶의 기본이건만...사치품인 것마냥 갈수록 치열해지는 것 같네요. 두루두루 안목을 키워나가는 모습에 적절한 타이밍에 굿 초이스하실 것 같아요..금욜이네요. 오늘 하루 더 파이팅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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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향동지구 계룡리슈빌 모델하우스에 다녀 왔습니다. 오후 3시 쯤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 그곳에 도착했는데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앞쪽은 떳따방이 진을 치고 있구요.


대기줄이 길어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모델하우스 내에서도 사람들이 많아 각 평형별 모델 보는 곳에도 대기줄이 길게 늘어 섰습니다.


모델하우스를 들려 실제 공간과 인테리어 등등을 접하니 좀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평면은 요즘 아파트처럼, 메이져 건설사 브랜드와 뒤지지 않을 수준이더라구요.

 



그리고 각 동의 구조가 판상형이라 좋아요. 남향 위주라서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타워형 동형태가 위주였는데 다시 판상형으로 바뀌는 걸 보면 역시 사람은 햇볕을 보고 살고싶은 욕구가 큰듯 합니다.


향동지구 중에서는 지리적으로 수색, 상암과 가장 가까운 곳이 이곳 계룡리슈빌입니다. 다만 버스차고지와 인접해 있다는 점과 천세대 미만의 단지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다른 아파트에도 다 있는 기본적인 단지구성입니다.
동배치로 보면 일단 선호하는 곳이 앞트인 동 입니다. 그래야 볕도 잘 들어오고 사생활도 보호되니까요.


내부 시설물 몇컷 찍어 봤습니다.
이곳은 안방화장실 내 샤워부스입니다. 물온도 조절 및 급수타입 조절기가 신기합니다. 일반적인 타입이 아니라 눈에 띄더군요.


양변기에 비데가 기본으로 설치되었습니다. 주방 가전제품도 기본으로 설치된 제품이 많았습니다. 다만 시스템에어컨과 냉장고만 별도 구매제품이더라구요.


아래 타입이 구 25평인데 설계기술이 좋아서인지 35평 공간처럼 잘 나왔습니다.


실내에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아래는 84b타입입니다. 거의 비슷한데 84a가 더 인기 있는 타입이라 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던데요.


주변지역 아파트 대비 계룡리슈빌 분양가가 합리적이다라는 주장을 자료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계룡을 기준으로 유리하게 작성되었을 것입니다.


삼송, 원흥지구의 아파트가 경쟁상대인가 봅니다. 그들보다 이만큼 싸니 사세요~


평당 1275만원입니다. 1300만원 밑일 것이라는 관측대로 분양가를 책정했는데요. 막상 1300 아래로 나오니 조금 더 쌌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고 해서요.


청약일정으로 오늘이 1순위 청약입니다. 인터넷 아파트투유에서 신청합니다. 딱 일주일만에 당첨자가 발표되죠. 2순위는 의미가 없을 것이란 것이 분양상담사의 예측입니다.


지역우선공급에 대해 궁금했는데 제일 유리한 부문이 고양시30%라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고양시 거주자만 경쟁하니 아무래도 덜 치열할 것 같네요.


요즘 분양시장이 좀 과열되긴 한 모양입니다. 아래 기사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청약은 고고고입니다.

 

 



Comments

  1. 흠흠흠 2016.07.05 13:27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근데 조금 이상한게 제가 부모님 집에 살고 있어서 세대원 1주택을 선택했더니
    가점제 대상자가 아님(추첨제 대상입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신청이 되었는데
    100% 가점제면 아예 신청이 안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신청은 됐는데
    의미 없는 신청이라고 봐야할까요?

  2. Bliss :) 2016.07.06 04:4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모델 하우스 둘러보면, 당장 이사하고 싶은 욕구를 해소할 수 없어 얼른 잠을 잡니다ㅋㅋ꿈 속에서 드리밍~~ㅎㅎ
    한국이 내실있으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기본으로 장착된 곳이 많아 좋은 것 같네요. 장마 속에 건강 유의하시고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6.07.06 06:0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요즘은 컴터할 시간이 도통 나지 않네요.
      집값이 너무 비싸요. 이집 34타입 4억5천 즈음 되니...평생 벌어 집 한채도 안남을 시대가 오거나, 아님 집값이 떨어지거나 하겠네요.

  3. 평강줌마 2016.07.08 06:1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희 자역도 아파트 분양이 5일만에 끝났어요. 너무 놀랐어요. 분양시장의 과열로.....

    • 레오나르토드 2016.07.11 11:4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청약유행 대열에 저도 좀 끼어 있습니다.

      대중과 함께 유행을 쫓는 건 아무래도 위험하겠죠?

      그들과 반대로 움직여야 하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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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까지 큰 숲을 봤으니 이제부터는 나무를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향동지구의 가능성과 장점에 대해 후한 점수를 준 당신이 선택해야 할 아파트가 있습니다.

바로 계룡리슈빌과 호반베르디움입니다.

두 아파트 다 향동지구 초입에 위치하고 있고 각기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두 아파트의 장단점을 비교해 선택하시는데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향동지구 개요

향동지구와 지축지구 비교표입니다. 향동지구 개요가 잘 정리되어 있어 준비해 봤습니다. 향동지구 일반분양 4355세대 중 이번 계룡과 호반이 거의 4000 세대 가까이 건설합니다.

 

분양가는 두 건설사 모두 1300선 전후가 지배적입니다.

건설사에서 홍보하는 전략 중 하나는 인근 상암의 전세가보다 더 싼 가격에 입주할 수 있다는 점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일단 일반분양 단지 4천세대를 2019년 내 완공하고 나머지 공공임대 주택은 LH가 부동산 시장 수요에 따라 착공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차 분위기만 좋으면 A2를 가지고 있는 중흥건설도 분양 및 착공에 뛰어들겠지만 여긴 좀 약점이 있는 것이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라 수요층은 그리 두텁지 않을 꺼라 생각합니다.

두 아파트 다 판상형인 구조가 마음에 들어요. 남향에 판상형은 볕이 잘 들어 좋죠. 한때 타워형이 인기였지만 타워형은 인공적으로 냉난방을 해야 해서 비용이 많이 들어요. 아파트는 역시 판상형/남향입니다.

그리고 녹지(산)과 둘러쌓여 있는 점도 좋죠. 공기 좋고 시원할 껍니다.

 

내가 제일 가깝다 - 계룡리슈빌

계룡리슈빌은 향동지구의 가장 초입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장점이라 할수 있죠. 하지만 장점은 개인에 따라 단점으로도 느껴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향동지구 초입에는 나름 기피시설이라 할 수 있는 은평버스공영차고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쓰레기 관련 처리시설도 있구요.

교통이 나름 편리할 수 있는 반면, 이런 저런 유해시설과 가까이 있음으로 인해 피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장단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단지가 1000세대가 안되는 비교적 작은 규모인 점도 단점 중 하나입니다. 부동산 가치를 부여하는 요소 중 하나가 대단지인 경우인데 이번 계룡리슈빌은 중소단지라 할수 있겠습니다. 

 

건설사 및 아파트브랜드가 조금 떨어지는 것도 걸리긴 합니다. 이번 향동지구에 공동주택 부지를 분양받은 건설사는 다들 어렴풋이 알고 계신 중소 건설사입니다. 계룡건설은 대전을 기반으로 한 지방건설사입니다.

너무 단점에 치중한듯 한데 마지막으로는 멋진 장점 하나를 내세우겠습니다. 바로 분양가 입니다. 현재 지배적인 분양가는 1270만원입니다.(발코니 확장비 별도) 경쟁아파트인 호반베르디움의 분양가가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이보다 더 비쌀꺼란 예측도 무성합니다. 이 착한 분양가가 계룡리슈빌의 장점 중 장점이 되겠습니다.

 

 

호반의 B3, B4와 비교해서 부지면적도 작아 보입니다.

평면과 인테리어가 궁금하긴 한데 오는 6월 30일(목요일) 모델하우스가 오픈한다고 하니 주말에 한번 다녀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요즘 모델하우스는 구경꾼은 엄청 많은데 막상 열어보면 미분양이니....ㅎㅎㅎ

 

 

나름 초입의 대단지 - 호반베르디움

계룡리슈빌은 향동지구의 가장 초입을 계룡리슈빌에 내 주고 그 다음 자리에 앉잤습니다. 그리 많이 떨어 지지도 않았거니와 그래 봤자 역세권 아닌건 매한가지라, 어차피 지하철 타려면 같은 버스 타야 하는 운명이라 괜찮습니다.

초초입을 내주고 호반이 얻은 건 바로 대단지, 대규모 아파트입니다. 조금 떨어진 B2를 별도로 취급한다 하더라도 B3, B4 세대수만 1600세대입니다. 여기에 B2를 더하면 2천세대 채우는 거죠.

이 대단지라는 장점이 향후 부동산시장에서 가격방어도 되고 매매유동성도 있을 법 합니다.

 

제가 보는 호반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초등학교를 품고 있다는 점이죠. 큰길을 안건너고 초등학교를 갈수 있다는 것은 학부모로서 안심이 되는 장점 중 하나입니다.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 정비하고 있는 거 봤는데 한창 준비중이더군요. 기존 분양아파트(삼송지구 등) 분양 끝나고 그 모델하우스 재탕하는 것 같더라구요.

호반은 7월에 모델하우스 오픈 및 분양을 시작한다고 하니 여기도 한번 가봐야 겠어요.

끝으로 건설사 도급순위를 살펴 보겠습니다. 도급순위란 건설사 규모별로 공사계약할 수 있는 한도액 순위를 매긴 것입니다. 일테면 작은 건설사가 아주 큰 공사를 하겠다고 덤볐다가 부도나거나 할 우려가 있으니 공사한도액을 정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호반건설 15위, 계룡건설 23위입니다.

 

출처 : http://www.worker.co.kr/link/2002R100.asp

2015년 시공능력순위 Top 100 (단위: 원)

*업체명을 클릭하면 해당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이 순위는 2015년 8월 1일 부터 2016년 7월 말까지 국내건설공사 수주에 적용됩니다.
순위 회 사 명 토건 시평액 전년도 순위 지역
1 삼성물산(주) 16조 7,267억 1 서울
2 현대건설(주) 12조 7,722억 2 서울
3 (주)대우건설 9조 6,706억 5 서울
4 (주)포스코건설 9조 426억 3 경북
5 지에스건설(주) 7조 9,022억 6 서울
6 대림산업(주) 6조 9,455억 4 서울
7 롯데건설(주) 5조 7,997억 7 서울
8 에스케이건설(주) 5조 6,121억 8 서울
9 현대엔지니어링(주) 4조 8,310억 10 서울
10 현대산업개발(주) 3조 9,203억 13 서울
11 (주)한화건설 3조 5,637억 9 경기
12 (주)부영주택 2조 9,293억 16 서울
13 두산건설(주) 2조 4,456억 11 서울
14 두산중공업(주) 2조 3,937억 12 경남
15 (주)호반건설 2조 1,520억 15 광주
16 (주)한라 1조 9,885억 17 서울
17 금호산업(주) 1조 8,221억 20 전남
18 제일모직(주) 1조 8,192억 27 서울
19 코오롱글로벌(주) 1조 8,118억 18 경기
20 쌍용건설(주) 1조 7,728억 19 서울
21 (주)태영건설 1조 7,491억 14 경기
22 삼성엔지니어링(주) 1조 6,498억 29 서울
23 계룡건설산업(주) 1조 5,819억 21 대전
24 (주)한  양 1조 5,587억 23 인천
25 (주)케이씨씨건설 1조 4,911억 28 서울
26 (주)한진중공업 1조 4,498억 22 부산
27 동부건설(주) 1조 4,059억 25 서울
28 한신공영(주) 1조 4,011억 24 경기
29 경남기업(주) 1조 2,549억 26 충남
30 (주)서희건설 9,848억 30 경기
31 (주)삼  호 8,823억 46 인천
32 고려개발(주) 8,611억 31 경기
33 신세계건설(주) 8,225억 36 서울
34 (주)효  성 7,873억 42 서울
35 (주)동일 7,770억 40 부산
36 (주)동원개발 7,455억 41 부산
37 우미건설(주) 7,312억 39 전남
38 (주)포스코엔지니어링 7,291억 38 경기
39 중흥건설(주) 7,112억 52 전남
40 삼환기업(주) 7,079억 33 서울
41 대우조선해양건설(주) 7,011억 44 인천
42 삼부토건(주) 6,947억 35 서울
43 진흥기업(주) 6,856억 51 인천
44 극동건설(주) 6,696억 34 충남
45 화성산업(주) 6,593억 47 대구
46 한림건설(주) 5,991억 58 경남
47 중흥토건(주) 5,805억 82 전남
48 (주)서브원 5,764억 37 서울
49 대방건설(주) 5,677억 53 경기
50 (주)반도건설 5,625억 57 인천
51 삼성중공업(주) 5,296억 32 서울
52 (주)케이알산업 5,122억 56 경기
53 에스티엑스건설(주) 4,919억 48 경남
54 대보건설(주) 4,815억 54 경기
55 (주)라  인 4,805억 68 전남
56 (주)이테크건설 4,745억 66 서울
57 울트라건설(주) 4,652억 43 서울
58 신동아건설(주) 4,545억 55 인천
59 남광토건(주) 4,539억 50 서울
60 (주)서  한 4,440억 74 대구
61 아이에스동서(주) 4,436억 69 서울
62 양우건설(주) 4,052억 70 서울
63 경동건설(주) 3,987억 59 부산
64 (주)금성백조주택 3,878억 67 대전
65 동아건설산업(주) 3,840억 49 서울
66 요진건설산업(주) 3,687억 84 강원
67 이수건설(주) 3,601억 73 서울
68 풍림산업(주) 3,528억 45 서울
69 (주)대명건설 3,475억 62 경북
70 금광기업(주) 3,373억 64 전남
71 (주)금강주택 3,262억 76 서울
72 (주)서해종합건설 3,240억 71 서울
73 삼보이엔씨(주) 3,222억 78 부산
74 (주)흥  화 3,217억 61 경북
75 한일건설(주) 3,213억 65 서울
76 동원건설산업(주) 3,162억 77 경기
77 (주)파라다이스글로벌 3,127억 88 부산
78 일성건설(주) 3,085억 60 인천
79 제일건설(주) 3,077억 94 전남
80 (주)서령개발 2,993억 109 광주
81 (주)대저건설 2,963억 86 경남
82 (주)우남건설 2,754억 157 경남
83 (주)협성종합건업 2,727억 80 부산
84 에이스건설(주) 2,715억 83 서울
85 티이씨건설(주) 2,708억 75 경기
86 (주)건영 2,673억 85 서울
87 한국전력기술(주) 2,650억 81 경기
88 씨제이건설(주) 2,621억 92 경기
89 남해종합개발 2,616억 87 전남
90 동문건설(주) 2,563억 89 서울
91 강산건설(주) 2,410억 95 서울
92 (주)화성개발 2,391억 98 대구
93 동광건설(주) 2,365억 97 전남
94 (주)대  원 2,362억 72 충북
95 남양건설(주) 2,318억 91 전남
96 (주)동양건설산업 2,263억 63 경기
97 (주)원 건 설 2,246억 101 경기
98 남화토건(주) 2,228억 93 전남
99 (주)모아종합건설 2,202억 90 광주
100 혜림건설(주) 2,180억 107 광주

 

 



Comments

  1. Scarlett 2018.09.06 01:00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향동으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중에 이 글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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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동2편] 향동지구 분양받을까 말까? 배치와 단점 등을 살펴보자

 



 

향동지구의 탄생배경

저번 시간에는 향동지구를 둘러싼 주변입지에 대해 살펴 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향동지구 내부를 좀 들여다 볼까 합니다. 향동지구는 원래 보금자리 주택 선정지구(2012년 지정)였습니다. 그러다가 정권교체로 보금자리 지정을 해제하여 사업추진의 원동력을 잃었다가 2014년 LH에서는 민간 대행개발로 변경하였습니다.

민간 대행개발이란 LH가 부지개발을 직접 하지 않고 민간 업체에 대행으로 개발하는 조건으로 부지를 분양하는 방식입니다. 분양받은 건설사는 부지 조성공사를 해 주고 땅을 분양받는 샘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LH는 행정업무, 일종의 중계만 하고 실제 개발사업은 민간업체인 건설사가 하는 방식이죠. 진짜 국가 공인 땅장사인 셈이죠.

보금자리 주택지구로 지정되었다가 해제되면서 향동지구 일원의 땅은 거의 버려져 언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각종 쓰레기 더미나 방치된 도로/기반시설에 따른 안전위험 등으로 말이지요.

못보신 분들은 저의 지난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2016/06/24 - [도시주택 이야기] - [향동1편] 향동지구를 주목하는 이유, 주변입지와 시세를 살펴보자

향동지구의 역사

한창 개발붐이 일고, 부동산 거품이 천정부지인 시절인 2006년 무렵 고양시는 그린벨트 지역인 향동/덕은지구 일대를 택지개발지구로 지정했습니다. 2007년 보상공고 및 개발승인이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2007년까지 부동산 시장의 상황은 이미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죠. 민간/공공(LH) 할 것 없이 아파트 분양물량이 역대 최대였습니다.

드디어 2008년부터 부동산 가격 폭락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로서 고양시와 LH는 개발추진도, 철회도 못하는 어정쩡한 상황에 직면하여 사업부지는 방치상태로 2014년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러다가 LH는 부채감축이라는 명목하여 앞서 말씀드린 '대행개발방식'을 향동지구에 도입하게 됩니다. 총 121만 제곱미터의 부지 전체를 대행개발한다는 계획을 실현하게 됩니다. '대행개발방식'은 초기 부지조성 등 개발비용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개발주체인 LH에게 부담이 없는 사업구조죠.

향동지구와 아파트 건설사

대행개발 참여업체는 일단 확정된 사업자로 계룡건설(대전 기반)과 호반건설(전라 광주 기반)입니다. 두 업체 모두 분양승인을 득한 상태이며 오는 6월/7월에 분양에 돌입합니다. (계룡 리슈빌은 6.30일에 분양)

사실 아파트 부지를 분양공고 낸 2014년 6월 당시 부동산 경기를 반영하듯 B-2와 B-3 부지는 호반건설 단독으로 낙찰되고 B-1은 유찰되었습니다. 이후 B-1은 계룡건설에 낙찰되었죠. 이후 2015년 10월 호반건설은 B-3 부지 분양을 계획했으나 내부사정으로 분양일정이 미뤄 졌습니다. 아무래도 분양은 부동산 시장이 가장 우호적일 때 해야 하는데 당시 분위기는 분양에 적합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모양입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변화가 나타나는 징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LH에서는 2016년 4월 향동지구 A-2블럭 분양(일반분양)에 631개 건설사가 입찰을 넣어 개발의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향동지구 전체로 보면 전철과 가까운 아래쪽부터 서서히 분양되어 가는 과정을 볼수 있습니다.

 

 

향동지구의 블록구성

향동지구의 단지구성을 살펴보면 아래 B블럭의 경우 민간분양(일반분양)이고 윗쪽 A블럭쪽은 공공임대아파트를 조성합니다. 이미 민간분양 토지는 개발 착수 및 분양이 눈 앞에 있고 서서히 공공임대아파트도 사업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삽을 뜨기 시작하면 2년 후 준공 및 입주 시작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시 말씀드려 향동지구 전체로 봐서 입구쪽 비싸고 가치 있는 지역은 민간분양(일반인에게 분양)하고 윗쪽은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거죠. 아래 자료로 보면 LH로 표기된 노란색 부지가 공공임대주택 부지입니다. 임대주택의 평수는 다 작은 편입니다. 민간분양분 역시 최대 85 제곱미터 정도입니다.

 

 

향동지구 배치의 단점

염려되는 점은 향동지구 내 아랫동네 윗동네의 구분이 민간분양/공공임대 분양분으로 극명하게 갈려서 지구내 단절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아랫동네는 잘 사는 동네, 윗동네는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동네로 나뉘면서 지역 내 사회문제나 갈등으로 표출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LH는 토지계획시 이 문제에 대해 깊은 고민은 없었을 것입니다. 일단 수익이 우선을 것이고 행여 공공임대와 민간분양 토지를 섞어 계획한다 하더라도 비슷한 문제의 소지는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사는 동네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어딜 가도 비슷한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렇게 나눠져 있다면 문제의 소지는 더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다른 염려는 계륵도 아닌 손톱밑 가시와 같은 존재인 은평공영차고지 문제입니다. 항공뷰로 보면 저렇게 향동지구의 입구를 대부분 차지하고 있습니다. 버스는 우리생활에 필요하지만 내집앞 버스차고지는 여러 측면(소음, 미관, 매연 등)에서 불리할 것입니다.

 

 

전편에서도 기술하였듯이 향동지구의 모양이 왜 저렇게 생겼을까 하고 궁금해 했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기존 취락지를 둘러싼 산세의 영향입니다. 이 산세 때문에 주머니 모양으로 주거지를 형성했고 이후 택지개발시에도 기존 취락지의 형태를 고스라니 이어받아 개발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 산을 깍아 가면서 개발한다는 것은 자연훼손 외 부지조성 공사비도 많이 들어 피하게 됩니다. LH 역시 개발부지의 범위를 고려시 이를 참고했을 것입니다.

고양이지만 서울같은 접근성, 절대적 접근성은 있으나 역세권은 아닌, 산세에 묻혀 자연경관은 뛰어나지만 나름 고립되어 있는 고양 향동지구 판단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다음편에서는 분양이 예정되어 있는 계룡리슈빌과 호반베르디움을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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