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트7의 배터리 문제가 큰 이슈죠? 결국 단종이라는 비극을 맞았습니다. 산업간 경쟁에서 경쟁업체의 비극은 자사에게 행운일 수 있겠죠? 같은 한국업체로서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자만하면 안된다는 것, 그리고 한 순간의 실수가 얼마나 큰 손실을 초래하게 되는지 알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애플과 LG전자는 나름 반사이익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레 삼성 스마트폰 고객이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되는 것이죠. 바로 LG전자의 V20 제품이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특히 노트7을 환불받고 V20으로 갈아 타시는 분들에게 좋은 이벤트인 듯 합니다. 나름 혁신제품을 준비하고 있던 LG전자는 비장의 무기를 꺼내놓은 타이밍이 절묘한 셈이죠. 이 V20으로 갈아타는 분들에게 괜찮은 구매정보를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신한카드 고객인데 우연히 이벤트 게시판에 “V20 18만원 할인 이벤트”라는 행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3대 통신사 전부 가능한 이벤트입니다.

행사기간은 ? 2016.10.10.~10.30

행사내용은 ? 신한카드 이벤트페이지에서 휴대폰 구매 후 통신요금자동이체시 18만원 할인

행사조건은 ? 신한카드로 결제해야 하니 당연 신한카드 소지자(고객)이여야 함.

구매방법은 ? 신한카드 이벤트페이지에서 휴대폰신청->신한카드로 통신요금 자동이체

추정컨대 본 이벤트는 신한카드와 모 대리점과 연계한 프로모션으로서 신한카드 사용 진작을 위해 고객혜택을 주는 이벤트인 듯 합니다. 위 화면은 이벤트 연결 홈페이지 내 화면입니다. 판매조건(약정기간, 요금제 등)을 잘 따져보셔야 합니다.

 

이벤트 참여시 유의사항

휴대폰 개통월의 다음 달 통신요금 자동이체 승인분부터 혜택이 적용되며 카드이용대금 결제일에 카드이용대금에서 할인됩니다.(체크카드로 자동이체를 하신 경우 결제일에 캐시백을 해드립니다)

신용카드의 경우 카드이용대금이 20,000원 이상인 경우에만 할인이 적용됩니다.

할인 기간 중 자동이체 해지(타인명의 변경) 휴대폰 번호 변경, 결합 등에 따라 청구번호가

휴대폰번호가 아닐 경우 청구할인 혜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자동이체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통신요금을 납부하시거나 한도초과, 연체 등으로 통신요금 자동이체

승인 거절이 날 경우 할인혜택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전 스마트폰 가격, 요금제 등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10만원 캐시백 대상 기종 : 갤럭시 노트7,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갤럭시 노트5

라이트플랜 10만원 캐시백은 카드회원 기준 1회 한정으로 제공

 

 

 

이와 연계한 이벤트도 있는데요.

V20을 구매하고 기프트팩 신한 FAN페이 결제시 기프트팩이 오천원입니다.

기프트팩 구성이 좋은데 이게 단돈 5천원이라니....괜찮은 딜입니다.

여담으로 이번 LG의 V20을 잠깐 살펴보자면 핵심기능으로 오디오, 동영상, 카메라 기능을 특화한 제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는 막귀라 잘 모르겠지만 광고를 보면 압축하지 않은 원음을 그대로 들을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카메라 기능은 광각기능에, 야간사진까지 무리 없이 촬영 가능합니다. 후기를 보니 진짜 야간사진이 디카 이상의 수준으로 촬영되더군요. 동영상 촬영은 고해상도 사운드로 녹음되어 동영상의 질을 높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 건 아직도 착탈식 배터리를 고수하고 있다는 점. 배터리충전기는 너무 불편 노놉.

V20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이전 포스팅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2016/09/07 - [쇼핑과 맛집] - LG전자 V20 사양(스팩) 기대, 출시일은 언제?

노트7을 환불받으시고 V20을 선택하여 구매하시는 분에게는 이번 이벤트가 꽤나 매력 있는 기회라고 봅니다. 천천히 잘 살펴 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현명한 선택을 하셨으면 합니다.

(본 내용은 순수한 마음으로 포스팅하였습니다. 업체로부터의 대가 전혀 없습니다.)

 

 



Comments

  1. Bliss :) 2016.10.17 22:0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어젯밤 갤노트7 쓰고 잤는데ㅎㅎㅎ 캐나다도 반입금지ㅠ.ㅠ 애플 자동 반사 이익.....웬지 씁쓸합니다......ㅠ.ㅠ. 저도 담폰으로 엘지 눈여겨 보고 있는데 v20은 눈여겨 보지 않았는데 이 글이 도움이 될 듯요. 블플 세일 고대하고 있어요. 야근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포근한 밤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10.19 09:3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도 v20 보구 lg폰에 살짝 눈을 돌리고 있어요. 음....

      노트계열의 최대장점인 펜기능을 포기하고 lg로 갈것인가...고민이에요..

  2. IT세레스 2016.10.19 00:4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노트7 때문에 V20 도 눈여겨 보는 사람도 생기더군요.^^

    • 레오나르토드 2016.10.19 09:3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실제로 노트7의 대안이 애플의 신사과, lg의 v20 말고는 없어서 v20이 나름 선전하고 있는듯 합니다. 오랜동안 삼성의 UI에 적응되어 lg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습니다.

  3. Deborah 2016.10.20 13:2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정보 잘 보고 갑니다.

Leave a Comment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거침없는 질주 속에서 노트7의 추락은 당연 경쟁사의 행운이라는 것을 다들 짐작하실 터. LG전자의 반격은 V20으로 시작된다. 음질에 민감한 사용자, 캠코더 같은 고품질의 동영상을 원하는 사용자는 V20을 기대해 보자.

 

출시일은?

V20은 이동3사를 통해 9월 말부터 국내에 출시될 전망이다.

 

사양 및 성능은?

일단 색상은 티탄, 실버, 핑크 3가지 색상이다. 핑크가 3가지 색상에서도 유지되는 이유는 단연 여성고객을 타켓팅한 까닭일 것이다. 남자가 핑크를 가지고 다니기에는 부담스러운 색상이니까.

LG전자 측은 V20의 홍보 키워드를 '오디오/비디오 기능 강화'로 설정했다.

음원은 원음에 가깝게, 동영상 촬영은 흔들림 보정기능으로 안정적이고 손떨림 기능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동영상 촬영시 고음질 녹음도 가능하다 하니 기대가 된다.

 

 

카메라는 후면 75도 화각의 1600만 화소 카메라, 135도 화각의 8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를 채택했다. 전명은 120도 화각의 500만 화소 광각 카메라가 설치되었다.

여기서 광각이라 하면 카메라가 촬영되는 좌우 폭이 일반 카메라보다 커 많은 피사체를 담을 수 있다는 뜻이다.

무엇보다도 배터리 일체형이 아닌 탈착식이라 마음에 든다.

출처 : 이데일리

출처 : 헤럴드경제

사양요약

5.7인치 쿼드 HD IPS 디스플레이(515 ppi), 전면 세컨드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20 칩셋, 4GB 램, 확장 가능한 64GB UFS 2.0 내장 메모리, 3200mAh 배터리, 1600만/800만 화소로 구성된 후면 듀얼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7.0 누가'

 

디자인은?

삼성폰이 날렵한 이미지라면 이 V20은 약간 동글동글한 느낌이다.

 

LG전자의 주가는?

V20의 성패에 따라 LG전자의 주가는 우상향 또는 하향할 것이다. 

 

 

삼성폰은 노트7의 배터리 문제로 큰 시련을 겪고 있다. 이 틈에 LG전자의 V20이 분발해 준다면 시장의 개편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LG전자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기도 하다. 그만큼 V20은 소비자나 기업 모두의 관심이 높다.

 

 



Leave a Comment

 



 

주요기사를 간추려 링크하였습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기사 밑은 저의 의견을 기재하였습니다.

 

 

고양 아기사진관 대표, 수억 계약금 챙겨 해외 도주

몇년 전에도 성장앨범을 주로 촬영하는 고양시 대형 사진관 대표가 돈을 들고 튀었는데 또 유사사건이 발생했다.

성장앨범이나 가족사진을 해마다 촬영해 주는 댓가로 몇십만원~백만원 가량의 선금을 받고 튀는 방식으로 피해자가 발생했다. 그리 큰 돈은 아니지만 아끼고 아껴 우리 아가나 가족을 위해 추억의 사진과 액자를 간직하고픈 이들에게 상처를 남기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가급적 선금을 주는 방식의 사진관은 피하는 것이 좋다. 패키지 방식은 저렴한 가격의 유혹 때문에 걸려 들기가 쉽긴 하지만 업체 사정으로 부도가 나거나 사장이 돈을 들고 튀는 등의 불상사가 발생하면 그 피해는 고스라니 계약자 본인이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촬영시마다 일시불로 결제하는 방식이 좋다. 신생 사진관 뿐 아니라 오랜동안 영업한 사진관이라 하더라도 갑자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대생들 "시흥캠 전면 반대..계속 투쟁할 것"

배곧신도시 성패의 핵심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일단 학교측의 추진으로 진행되고 있다. 배곧신도시 내 조성중인 아파트 단지는 열심히 올라가고 있는데 서울대 시흥캠 조성이 철회된다면 이곳의 도시는 거의 앙꼬 없는 찐빵처럼 되고 말 것이다.

'배곧이 곧 서울대캠'으로 홍보를 줄기차게 했으며, 서울대/시흥시/한라 이 삼자의 추진이 지금까지는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서울대생들은 시흥캠을 반기지 않는다. 캠퍼스가 나뉘면 학생간 교류/융합이 떨어질 우려 때문이다. 그리고 관악캠퍼스보다 외곽인 시흥의 위치가 선호지역은 아닌 까닭이다. 이대생들의 움직임처럼 서울대생들의 반대가 심해지면 배곧신도시의 아파트 사업이 큰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

 

'갤노트7 팬' 어디 가겠나..물량 못대도 느긋한 삼성

'팬'을 '펜'으로 잘못 보고 클릭한 기사다. 노트7의 펜이 없어서 펜 없이 판매하나 싶었는데......쓰는 펜이 아니었다. 갤노트 7을 기다리는 팬이었다. 100만원 짜라 물건을 팔면서 느긋한 삼성을 꼬집는 기사였다. 비싼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노트7은 독보적인 지위에 있다. 경쟁사인 애플이나 LG의 대항마격 스마트폰이 부재한 가운데 출시일이 지났음에도 배송을 기다리는 소비자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하다.

개인적으로 갤7에 기대를 한 것이 사실이나 막상 스펙을 보니 그리 놀랄만한 사양이 아니여서 큰 매력을 못느겼다. 노트5의 물량이 좀 풀렸으면 하는 기대를 해 본다.

 

 



Comments

  1. Bliss :) 2016.08.24 13: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대형 사진관 너무 하더라고요ㅠ.ㅠ 말씀대로 촬영때마다 결제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앗....서울대 시흥캠은 저도 몰랐던 내용이네요. 덕분에 새소식 잘 알고 갑니당^^ 저도 노트7 생각보다 의외여서..다른 폰으로 갈아타려고요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8.24 13:5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Bliss님은 먼곳에서도 한국에서 일어나는 시사에 관심이 많으신듯 합니다.
      웬만한 한국 거주인보다 더 한국의 시사에 대해 잘 아시는 듯....

      포스팅 하실 적에는 폰사진으로 올리시나요? 아님 디카 or DSRL?

Leave a Comment

사드 배치와 중국의 경제보복, 산업부 전기료 인상, 갤럭시노트7 출시일

 



 

주요기사를 간추려 링크하였습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기사 밑은 저의 의견을 기재하였습니다.

 

 

이수혁 "中 허언 않는 나라, 무역보복 한다면 할 것"(CBS 김현정의 뉴스쇼 )

 

사드배치가 득이냐 실이냐의 문제로 전국이 들석이고 있다. 언론에서는, 그리고 정부를 제외한 많은 여론이 사드배치에서 비롯된 중국과의 외교분쟁, 더 나아가 경제보복을 우려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사드배치가 북을 견제하기 위한 수단이라 하지만 중국/러시아는 그렇게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는 않는 모양이다. 러시아는 둘째 치고 세계 경제대국 2인자인 중국이 경제적 보복을 하면 바로 꼬리 내릴 것이라는 관측이 있는데...정치적으로 미국이 뒤에 있는 이상 바로 꼬리내리지도 못할 듯 하고...결국 기업, 그리고 중소기업의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한다. 정치적 판단에 의해 감내해야 하는 건 기업, 그리고 국민이다.

외교수장이나 청와대는 중국을 믿고 있고 우려하는 경제적 보복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인데 막상 그 일이 닥치면 그들은 어떤 행위로 책임질 것인가? 또 어떤 변명을 들어야 하는가?

 

산업부 "전기료 너무 싸다..서서히 올리겠다"

전기료가 오를 전망이다.

이대로 데모를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넋 놓고 당할 수만은 없다. 한전 주식을 사야겠다.

궁금한 건 전력이 싼데 최근 한전의 영업이익율이 해가 다르게 높아지는 건 뭐지? 공기업이 경영을 잘해서일까?

그건 그렇고 한전주가가 고점이긴 한데 조금이라도 사서 오르면 그걸로 전기료 인상분을 메꿔야 겠다.

 

홍채인식·S펜 강화.. '갤럭시노트7' 내달 2일 공개

노트7이 드디어 오는 8월2일 공개된다. 너무 기대된다. 당월 살지 아니면 조금 싸지면 살지 고민이긴 하다. 핸드폰 바꾸면 조금 불편한게 어플 다운받고 은행/증권 공인인증서 갱신해야 하는 것들.....

홍채인식 기술도 적용된다 하는데 행여 내 홍채모양이 해킹으로 인해 유출되지 않을까 우려도 되긴 하다.

s펜 기능이 강화된다고 하는데 기대된다. 지금도 s펜을 잘 쓰고 있는데 기능이 더 높아진다 하니 과연 어떤 기능일까?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근혜 대통령 몽골순방 내용, 북한 ASEM 성명 비난, 괌 사드, CJ헬로비전  (0) 2016.07.19
상주 황 총리 수첩 실종사건, 수협 임원 친인척 채용, 조현병 아들 어머니 살해위협  (2) 2016.07.18
사드 배치와 중국의 경제보복, 산업부 전기료 인상, 갤럭시노트7 출시일  (0) 2016.07.14
CJ대한통운 CCTV와 경찰, 청약통장 불법거래, 대우조선 이창하  (0) 2016.07.11
한강공원 불량음식, 영어마을의 현주소, 북카페  (4) 2016.07.03
브렉시트 이후 세계동향과 국내정치 움직임  (4) 2016.06.28

 

 



Leave a Comment

이전 1 다음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