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말리부를 기다리신 분들 많으셨죠?

요즘 중형차 전쟁이 아주 뜨겁습니다. SM6부터 시작해서 요즘 밀리는 현기차의 쏘나타까지 벼르고 있다고 하니 관객 입장에서는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거기에 가세해 오늘 2016 말리부가 '올뉴 말리부'란 이름으로 공개됩니다. 고척돔에서 공개한다니 특히한 신차 발표회네요.

외관부터 잠깐 살펴 보면 쉐보레의 임팔라와 좀 닮은듯 하기도 하고, 뒷태는 아직 홈페이지에 공개되지 않아 확인은 못했는데 기존 말리부의 정사각 2개의 후미등은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했어요. 일단 공개된 앞태는 합격!!~~

 

인테리어 디자인은 나름 선방했네요. 브라운 컬러는 사진으로 볼땐 이쁜데 실제로 앉자서 보면 좀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거니와, 중고차 팔때 브라운 컬러를 좋아하는 사람이 일부라 좀 감가 요인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역시 인테리어 컬러는 블랙이 무난한듯 합니다. 센타페시아의 네비게이션 부분이 너무 소형차 모양이 나서 좀 걸리네요. 중형답게 센타페시아를 고급화하던지, 아님 약간 현대적 감각을 부가하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말리부의 성능과 안전장치, 편의사항은 이 정도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쉐보레에서 가지고 있는 이달의 구매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척돔에서 신차 발표회를 한다는 쉐보레 블로그의 모습입니다. 물론 사전접수도 하구요.

 

 자 그럼 여러분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2016 말리부의 가격표를 공개합니다. 개략 이정도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이 지나면 공개되겠지만 하루 빨리, 한시간 빨리 가격표를 알수 있다는 게 어딘가요?

2016 올뉴 말리부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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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유로를 타면서 새로운 차량의 뒷태를 보며, '어? 처음 보는 차인데 뭐지'라고 하고

보조석에 앉자 있는 사람에게 '저차 사진좀 찍어 주지? 블로그에 올리게...'라고 속으로만 말하고

앞모습이 궁금해 추월해서 보는 순간...........

'앗....임팔라다'

요즘 TV cf에 광고도 많이 내보내고 사람들 사이에 관심도 많고 해서

그 앞모습은 생생히 머리 속에 간직하고 있었죠.

한데...뒷모습의 생소함...그 생소함이 사실 그리 유쾌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요즘 배기가스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폭스바겐의 제타 뒷모습과 비슷하기도 하고....

여하튼 제 스타일의 뒷모습은 아니었습니다.

평소 관심이 많기도 하였거니와 추석연휴를 맞이하여(시간이 좀 남아....ㅎ)

임팔라를 좀 살펴 보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쉐보레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쉐보레 홈페이지를 처음 찾았는데 나름 짜임새는 있는 것 같은데

구성이 조금 낮설기도 했어요.

세단-임팔라를 클릭하면 작은 창이 더 생기면서 뭐 사진 동영상 위주로 나타나고....뭐....

대략 난감했죠.

 

난감한 김에 인터넷으로 임팔라 쇼핑이나 해볼까 해서

바로 가상구매(온라인 견적)를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가격표를 알수 있죠.

 

트림을 보니 임팔라는 디젤모델은 없고 가솔린 모델만 있었습니다.

가솔린 모델 중 2.5 두개 모델, 3.6 한개 모델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일단 저는 제일 싼 모델로 견적을 받아 보았습니다.(일명 깡통이라 불리우는...)

임팔라 2.5L 가솔린 LT A/T 모델인데 차량가만 33,630,000원이었습니다.

 그 다음 외장컬러를 선택하는 단계인데 외장은 블랙이 제일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쉐보레 임팔라 홍보영상 보면 은색을 밀어주는 것 같은데...저는 뭐 블랙~~~

색상에 따른 추가비용은 없습니다.

(그랜저 같은 경우 화이트 색상 선택시 10만원 추가와 대비)

 

내장색상의 경우도 블랙톤이 무난했습니다.

황토색도 있는데 그건 너무 튀어서 잘 안어울리는 것도 같고...

너무 튀면 나중에 중고로 팔 때도 애로사항이 있죠.

 하위트림이라 그런지 옵션은 파노라마 선루프 뿐이었습니다.

가격은 83만원

선루프 크기가 일단 그랜저와 대비해 약간 작아 보이던데

이건 직접 못봐 아쉽네요. 그냥 눈대중으로 추정한 것입니다.

 

이번에는 제일 상위 트림인 임팔라 3.6L 입니다.

나머지는 다 비슷하고

옵션이 어드밴스드 세이프티 팩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가격은 무려 184만원

그 팩이 뭐길래 이렇게 비쌀까요? 

 

전체 모델 중 가장 비싸게 프리미엄화 해서 팔겠다는 심산이 보이는데요.

옵션 구성을 보니 가격에 비해 그리 매력적이지는 않네요.

특별한 그릴, 20인치 휠, 크루즈 컨트롤, 제동시스템

이렇게 4가지 구성입니다.

판단은 소비자의 몫으로 남겨 둘께요.

 

 

아래는 임팔라의 연비제원 및 모델별 기본사양/선택품목/가격표입니다.

 

 

 

 

 

아래부터는 임팔라의 디자인을 감상하실 수 있는 카탈로그를 캡쳐한 모습입니다.

아직 도로에 흔히 볼수 없는 임팔라를 감상해 보시죠.

 

앞태는 참 자신감 있어 보이고 또렷한 것이 마음에 드는데...........

 

.....뒷태가...좀....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선루프 사진입니다.

조금 좁게 보이지 않나요?

그랜저는 외관에서도, 실내에서도 선루프 단 모습은 단연 임팔라 대비 압승입니다.

 

헤드라이트 굿~~제동등 배드~~~

20인치 휠은 그냥 그럭저럭~~

 

임팔라 실내의 모습입니다.

중후함도 느껴 지면서 나름 역동성이 묻어나는 디자인인 듯 합니다.

실내 디자인은 직접 보고도 싶고 공간의 깊이도 느끼고 싶은데....

조간만 쉐보레 매장을 한번 들여야 겠습니다.

 

황토색 시트의 모습입니다.

조금 부담스럽지 않나요? 저는 오른쪽의 블랙톤의 시트색상이 마음에 듭니다.

 

눈에 띄는 편의사항은 없고

거의 그랜저 급에 있는 사양입니다.

굳이 하나 든다면 20인치 휠 정도?

 

 

연비는 대형 가솔린 치고는 괜찮은 듯 합니다.

2.5가솔린이 10.5km/l, 3.6가솔린이 9.2km/l

 

쉐보레 홈페이지를 구경한 후 네이버자동차에 들어가 보니

역시 임팔라의 인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근데 임팔라가 3384만원 하는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이길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임팔라 Vs 그랜저 (디젤 또는 하이브리드)

 

조간만 임팔라 시승을 한번 해 보고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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