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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陳校薰)은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으로, 현재는 민주당 소속으로 서울 강서구청장에 당선되었습니다. 이외에도 경찰 관련 역할과 다양한 경력을 쌓아 왔습니다.

진교훈은 1967619일에 대한민국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태어났고, 어렸을 때는 전주시 교동 한옥마을 근처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삼형제 중에서 막내였고, 부모님과 다섯 식구와 함께 작은 방에서 살았습니다. 집안에서는 가난한 환경에서 살면서도 허드렛일(일감을 도맡아 하는 업무)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 갔습니다. 부모님은 붕어빵가게를 운영하면서도 가족과 함께 다른 부업을 하며 가정을 지탱했습니다.

 

2022.04.14 - [인물과 기업 탐구] - 법무부장관 한동훈 프로필, 나이, 대학교, 고향, 재산, 부인 후보

 

법무부장관 한동훈 프로필, 나이, 대학교, 고향, 재산, 부인 후보

한동훈 프로필, 나이, 대학교, 고향, 재산, 부인 역대 법무부장관 중 최연소 장관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아 졌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지명한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한동훈 검사장을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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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 [인물과 기업 탐구] - 이재명 20억 연루설 조폭 박철민 프로필, 아버지 국힘(국민의힘) 박승용 성남시의원

 

이재명 20억 연루설 조폭 박철민 프로필, 아버지 국힘(국민의힘) 박승용 성남시의원

조직폭력배 출신인 박철민(31)씨가 민주당 대표 이재명에게 20억원 가까이 지원했다고 주장한 후, 추가적인 자필 문건을 공개하며 자신의 이전 생활과 현재의 변화를 언급한 이후 이재명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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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 [인물과 기업 탐구] - 여성가족부장관 김행 프로필, 중앙일보 기자, 박근혜 정부 대변인, 학력 연세대학교 출신

 

여성가족부장관 김행 프로필, 중앙일보 기자, 박근혜 정부 대변인, 학력 연세대학교 출신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김행씨가 내정되었습니다. 중앙일보 기자 출신인 김행은 정치인으로 활동중입니다. 나이/학력 김행 내정자는 언론인 출신 정치인으로, 19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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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은 전주 완산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교에 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육군사관학교를 지망하기도 했지만, 결국 경찰대학으로 진학했습니다. 그는 1985년에 경찰대학에 입학하고, 1989년에 졸업했습니다. 이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23년 현재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에서 정치법학 박사과정에 잠깐 휴학 중인 상태입니다.

학력

완산고등학교

경찰대학 5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 획득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에서 정치법학 박사과정 수료

 

경력

20107월부터 20116월까지: 정읍경찰서장

경찰청 기획조정과장

20134월부터 20141월까지: 서울양천경찰서장

경찰청 새경찰추진단장

20166월부터 201612월까지: 전북지방경찰청 제1부장

201612월부터 201712월까지: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소장

201712월부터 20197월까지: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 부장

20197월부터 20208월까지: 경찰청 정보국 국장

20208월부터 20217월까지: 32대 전라북도경찰청장

20217월부터 20226월까지: 경찰청 차장(치안정감)

20223: 대통령실 이전을 준비하는 치안대책위원회의 위원장

20239월부터: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 국민안전특별위원회 위원장

20239월부터: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전세사기특별대책위원장

20239월부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02310월부터: 18대 서울 강서구청장

 

명함불법배포사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간의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인 진교훈 캠프와 국민의힘 후보인 김 후보 캠프 간에 명함 배포에 대한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국민의힘 측은 진교훈 후보 캠프가 상가에서 명함을 불법으로 배포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고발했고,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주장했습니다.

신주호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진교훈 후보 캠프의 불법 선거 운동을 고발하는 영상과 사진을 제공했습니다. 그는 명함을 무단으로 투척하고 살포하는 영상을 언급하며, 이것이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는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했으며, 진 후보가 당선된다 해도 당선무효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진교훈 후보 캠프는 반박으로, 후보자가 아닌 사람이 명함을 배포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후보자의 당선무효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에 위반되는 법위반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이 제기한 당선무효 주장은 허위라고 주장하며 선관위의 조사를 기다린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 논란에 대해 사실 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진교훈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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