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원래 별로 안사는데 안쓰면 소멸되는 포인트가 있어 하는수 없이 샀습니다.

 

책을 잘 안사는 이유는 책가격만큼을 지불할 경제적 여유가 없거니와 책은 빌려 보는 물건이라는 인식이 강한 까닭입니다.

전에 몇백권 까지는 아니고 몇십권을 정가에 샀는데 집에서 먼지만 쌓여 있어서

알라딘에 정가 대비 헐값에 팔았습니다.

팔 때는 이왕 책꽂이에서 죽어 있는 책 다른 이들에게 한번 더 읽히는 것이 좋고 작은 돈이지만 잊혀진 돈이 생겨 좋죠 머.

하지만 정가 대비 얼마 못건진 아쉬움 때문에 그러한 교훈 때문에

책은 될 수 있으면 도서관에서 빌려 보고

꼭 사야하는 책, 소장하고픈 책은 사서 줄치고 메모하고 할 요량으로 사는 거죠.

책값 참 비싸기도 합니다.

아래의 책은 제가 한번, 진짜 노력하면 두번 읽고 소장가치 없다면

바로 가장 책에 어울리는 지인에게 선물로 줄 생각입니다.

 

주문한 책은 그새 배송되어 저를 기다려 주고 있건만....

저는 지금 읽고 있는 책에 가려 이 3권의 책을 표지로만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보고 싶지만 볼수 없는 연인처럼 애처롭기만 합니다.

빨리 보고 싶은데 마음만 앞서 안타까울 뿐이죠.

사실 지난 주말에 시간이 없었나? 전혀 없었던 건 아니지요.

아아들이 자고 있을 때, 아침시간 총 2~3시간

이 시간이면 100페이지는 읽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음...그리고 지하철 기다리면서, 그 안에서 1시간

나머지 시간은 .....기억이 안나네요...아니요 없었던것 같네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에 책을 보고 있을 순 없으니까요.

빠른 시일 내에 위 3권을 읽고 후기 포스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에 꼭 읽어보고 싶은 세권의 책, 짜투리 시간의 활용이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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