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요새 강남에서 야당으로 당선된 전현희 당선인. 그녀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이력을 알아 봤습니다.

전현희 출생과 학력

1964년 경남 통영에서 출생한 전현희는 부산에 소재한 데레사여고로 유학을 가고, 당연 성적이 엄청 좋아 서울대 치대에 진학합니다.

전현희 이력

1990년 서울대 치대를 졸업하고 치과의사 생활을 3년 정도 하다가 사시를 준비합니다. 3년간의 공부 끝에 1996년 치과의사 출신 사시패스 1호라는 명예를 앉고 사법계에 진출합니다.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08년 전후로 정계에 입문합니다. 2008년 민주당 비례대표로 18대 국회의원 활동을 시작합니다. 정계에서도 전현희의 치과의사 출신 변호사 타이틀을 필요로 했고 전현희 역시 정치에 관심이 있어 상호작용을 일으켜 정계에 진출한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후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남을 공천을 받아 당선되는 파란을 일으킵니다. 강남을은 보수당의 텃밭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이미지

그녀는 치과의사 및 변호사라는 나름 고급 직업 면허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고급스런 이미지가 있습니다. 의사 출신 의료전문 변호사라는 전문성도 있고 해서 그런 저런 이미지가 여풍을 타고 강남 민심을 움직인듯 합니다.

그녀의 가족

94년 남편도 사시에 합격하고, 95년 동생 사시 합격, 96년에는 본인도 사시 합격. 집안이 법조계와 연관이 많습니다. 본인은 치과의사를 포기하고 변호사가 되는 어려운 길을 선택했으며 이제는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는 폭넓은 사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선 이후 교통사고로 사망한 남편의 이야기를 했는데, 이는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 냈습니다. 남편 김현범씨는 2014년 4월 88고속도로에서 25톤 트럭과 충돌하여 안타깝게도 사망하였습니다. 당시 직함은 거창지원장이었습니다. 두분의 슬하에는 외동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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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라디오에서 듣곤 했는데....

그때마다 유인나가 생각보다 DJ를 잘할 뿐더러 목소리가 라디오에 맞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연도 재미있게 소개하구 말이죠.

오늘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유인나까 떴길래 봤더니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 졌습니다.

그래서 유인나에 급관심을 가지고 찾아 봤습니다. 그녀의 이력에 대해....

유인나는 82년생이고 성남에서 태어났죠. 2녀 중 막내구요. 성남 내정초/중학교를 졸업하고 수내고등학교 졸업. 대학원 경원전문대 비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경원전문대가 가천대학교로 이름을 바꿨죠.

대학때인지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지인 송백경이 YG엔터테인먼트에 소개하여 YG를 소속사로 갖게 되었고.

유인나가 뜬 건 단연 '지붕뚫고 하이킹'에서죠. 그 전에도 무명 단역으로 영화, 드라마를 출연하긴 했지만, 지붕킹에서 떠서 지금의 유인나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유인나는 학창시절부터 연계계에 관심이 많았던 걸로 보입니다. 고등학교 때 밴드활동도 하고 나름 연기쪽으로 출연을 시도하기도 한 것으로 볼때 세상에는 머리 좋은 것, 공부 잘하는 사람만 성공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자기 적성과 소질, 특성을 찾고 그 길로 가는 것이 성공하는 지름길, 밥벌이할 수 있는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인나는 그래도 기본적으로 이쁘니, 성형을 했는지 않했는지는 모르지만..... 연예계에서 먹히는 얼굴이라 큰 거구 라디오 DJ도 본인 성격에 안맞고 목소리도 튕기면 못했겠죠.

빨리 포기할 건 포기하고 나의 적성과 장점을 찾아 인생살이 합시다.

 

 

 



Comments

  1.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6.04.28 22:2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헐..청취자들 떠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6.04.28 22:5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전 요즘은 들을 시간이 없네용. 저녁 9시 넘어서 운전하면서 듣는 104.5 괜찮아요. ebs라디오인데 들으심 깜짝 놀라실 꺼에요. 낮익은 목소리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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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계열사 경영진은 오늘 중공업 계열사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담화문을 임직원을 대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진짜 중공업 경기가 어렵긴 어렵나 봅니다. 조선, 플랜트, 해양까지 업종을 가리지 않고 수주절벽에 직면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중국 기업의 추격은 이미 산업에 침투하여 위기를 느낄 정도인듯 합니다.

일단 경영진의 대책으로 휴가 활성화, 연장근로 근절 등 인건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변화된 시장,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조직을 개편할 것이라고 합니다. 조직은 역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듯 싶습니다. 물론 변화를 주도하면 더욱 좋겠죠.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현대중공업 직원이라 가정해 보시고 아래의 담화문을 읽어 보신다면 더욱 비장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올해 1분기 실적이 흑자란 사실을 어떻게 그렇게 예측했는지 최근 현대중공업 주가는 올랐네요. 하지만 크게 보면 14년 말부터 바닥을 보복하고 있네요. 대한민국 대표 업종 조선이 이 불황의 늪에서 어서 나왔으면 합니다.

 

 

 

 

현대중공업 가족 여러분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현대중공업그룹의 1/4분기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2013년 4분기 이후 무려 10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참으로 다행스럽고, 현대중공업 가족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하지만, 흑자전환이 우리 내부의 역량보다는 외부요인의 영향이 더 컸다는 사실은 우리가 깊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 환율이 도움이 되었고, 후판 등 각종 자재비 인하가 있었습니다. 충당금을 쌓아 손실을 반영한 것도 흑자전환의 요인이었습니다. 그룹 전체의 실적개선에는 현대오일뱅크 등 자회사들이 많은 부분 기여하였습니다.

이 밖에 자회사 배당금 및 보유부동산을 포함한 비핵심자산 매각 등 유동성 확보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가 흑자실현을 기뻐할 수 없는 것은 시시각각 우리에게 다가오는 더 큰 위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일감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선박수주는 삼호중공업 2척을 포함하여 모두 5척밖에 수주하지 못했습니다. 연초에 세운 수주 목표치를 대폭 낮춰야 할 상황에 처했습니다. 아예 수주 문의조차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설계부문은 일감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도크가 비는 것은 이제 현실화 되었습니다.

해양과 플랜트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2014년 11월 이후 수주를 못하고 있고, 수주할 물량 자체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과거처럼 수천억의 적자를 감수하면서, 안되는 일을 되는 것처럼 수주할 수 없습니다. 현재 시공중인 해양공사도 9월이후 대부분 완공되어 일감이 대폭 줄어드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엔진, 전전, 건장사업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예외가 아닙니다. 엔진은 조선경기 불황의 여파를 그대로 받아 수주가 전년대비 40% 줄었고, 전기전자도 회전기, 전장품 등에서는 30% 가까이 수주가 줄었습니다. 건장은 중국경제의 성장률 하락 등으로 판매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금년에 새로 발주된 선박 물량의 절반 이상을 중국 조선소에서 가져갔습니다. 이제 우리는 일감 확보를 위해 중국조선소와 경쟁하는 상황에 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의 원가경쟁력으로 중국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가격, 품질, 납기 등 모든 면에서 중국과의 경쟁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우리 일자리는 없어집니다. 이것이 받아들여야 할 현실이고, 비단 조선사업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할 일은 분명합니다. 생존을 위해 뼈를 깎는 심정으로 우리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살 수 있습니다. 가만히 그냥 있다간 우리 모두 점점 힘들어질 뿐입니다.

이제 이런 절박함으로 5월 1일부터는 주말과 공휴일 등 휴일근무를 원칙적으로 없애겠습니다.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씩 실시했던 연장근로도 없애 나가겠습니다. 만일, 불가피하게 연장근로를 해야 할 상황이 있다면, 사업대표가 직접 결재하여 꼭 해야할 연장근로만 최소화하여 시키도록 할 것입니다. 해당 부서장과 직책자들은 이 점 각별히 유념하시고, 우리 회사에 연장근로는 없다는 생각으로 조직을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조직, 인력, 관행 등 모든 것을 변화된 경영환경에 맞도록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시행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5시에 퇴근하여 그동안 하지 못했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인재교육원에서는 자기개발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연월차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연차촉진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안식월 휴가, 샌드위치 휴가 등 가능한 방법을 모두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부서장과 직책자들은 이점 역시 명심하시고, 부하직원들이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직원 여러분,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이제 생존을 위한 우리의 노력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일감이 없어지는 지금의 현실을 우리 스스로가 아닌 다른 그 어떤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오직 우리의 노력만이 우리의 일자리를 지킬 것입니다.

중대재해가 우리를 더욱 힘들고,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으로 삼고, 안전만큼은 그 어떤 것보다 최우선으로 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오늘 여러분께 이 글을 드리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로 회사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감이 회복되고, 회사가 정상궤도로 회복되면, 고통분담에 동참해 주신 여러분의 노력에 응분의 보상도 할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회사를 살리기 위한 노력에 여러분의 진정한 협력과 동참을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4월 26일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최길선, 권오갑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강환구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윤문균
힘스 대표이사 김재훈
현대E&T 대표이사 이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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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졸신화 양향자 후보 이력 및 재산, 성공스토리

 



 

언론에서 천정배와 양향자의 대결을 부각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천정배는 골리앗, 양향자는 다윗으로 묘사되는 바, 다윗의 양향자는 도대체 누구길래? 그래서 알아 봤습니다.

그녀는 사실 고졸이 아닌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에 고졸로 입사하여 학사/석사까지 따 내며 굴지의 기업에서 입지전적인 상무라는 임원자리까지 승진한 케이스로 유명세를 떨쳤죠. 독신도 아닌 아들/딸을 키우며 삼성전자 상무라는 자리까지 오른 그의 이력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67년생, 49세입니다. 화순에서 중학교를 졸업 후 고등학교는 광주로 유학을 갔죠. 그리고 광주여상 입학/졸업 후 삼성전자에 입사합니다. 오직 삼성전자 임원이라는 네임벨류와 성공스토리 하나로 더불어민주당 입당 및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합니다.

그녀의 직장생활

"제가 처음 여상을 졸업하고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연구원 보조 일을 했잖아요. 카피에서부터 회로가 만들어지는데, 도면으로 드로잉하는 굉장히 단순한 업무를 시작했었죠. 그때 당시 차장님이 한 분 계셨는데, 그분이 연구원들과 회의할 때 항상 저를 배제하지 않으셨어요. 그럴 때마다 제가 느낀 건, ‘아, 나도 공부하고 싶다’, ‘나도 저걸 알아야겠다’ 이런 생각. 그분을 시작으로 나머지 선배님들이 한 분씩 맡아 가면서 부문별로 가르쳐 주셨어요.

서글프잖아요, 연구원 보조로만 있기엔. 그 당시에 일본 기업에서 한창 반도체가 많이 들어왔는데, 저에게는 봐야 할 자료가 넘쳐 난 거예요. 근데 모르잖아요, 저는. 까막눈이고. 그 사람들하고 뭔가를 같이 하고 싶었어요. 나도 중요한 일을 하고 싶고, 후배들도 도와주고 싶고… 내가 제대로 안 돼 있으면, 항상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었어요."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 2014년 1월8일)

 

역시 본인의 노력은 필수. 노력과 관심으로 업무를 장악했고, 그녀를 조력하는 직장상사, 그리고 그녀와 함께한 삼성전자 내 남편은 그녀의 직장생활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의 성공스토리

18세 말단 직원은 겁도 없이 사내(社內) 일본어 학습반에 들어갔다. “고졸인 네가 공부를 할 수 있겠느냐”는 강사의 비아냥거림과 대졸 연구원들의 텃세를 견뎌가며 매일 3시간씩 공부했다. 주말에도 기숙사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않고 공부했다. 그리고 3개월 만에 가장 먼저 일본어 자격증을 땄다.

일본어를 기가 막히게 하는 여사원이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연구원들이 번역이 필요한 일본 서적을 들고 찾아오기 시작했다. 기술 자료를 밤새워 번역하다 보니 반도체 설계 업무에 대한 이해는 덤으로 따라왔다. 어느덧 반도체 설계 업무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일이 됐다. (동아일보 2014년 1월15일)

 

1995년 사내 대학인 삼성전자기술대학에서 반도체공학 학사를 받았고, 2005년 한국디지털대 인문학 학사, 2008년 성균관대 전기전자컴퓨터공학 석사까지 취득했다. 독학으로 일어와 중국어도 습득했다고 한다. 그리고 마침내 '삼성의 별'이라는 임원을 달았다. 지난 5일, 삼성전자 정기 임원 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한 것이다. 남들보다 1년이나 빠른 '발탁 승진'이었다. (조선일보 2014년 1월14일)

 

업무에 있어, 성공에 있어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가를 정확히 짚었고 목표를 세우고 실행한 것으로 삼성전자 상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지는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출처 : 바디뉴스>

 

그녀의 양육

"일은 해야겠는데 애 봐줄 사람은 없고 결국 출근해서 애들을 면회실에 맡겨 놓고 일했던 일화는 지금도 유명합니다"

올해 삼성 임원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한 양향자 삼성전자 부장 얘기다. 남들에게는 전설처럼 회자되는 얘기지만 어쩌면 본인에게는 가장 가슴 아팠던 장면일 지도 모른다. 5일 단행된 삼성 임원 인사는 이처럼 사연 많은 여성들의 성공 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머니투데이 2013년 12월5일)

 

가정과 함께 하는 시간을 쪼게 일을 한 집념. 엄마의 역할을 대신해 줄 대리인(학원, 서점주인 등등)을 관리하면서 엄마의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은 것이 직장 내에서의 성과를 내는 동시에 양육이라는 거대한 과업을 달성한 것에 위대함을 느낍니다. 물론 자녀와의 함께 한 시간이 여느 엄마와는 적을 수도 있겠지만 양만으로 양육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은 경솔한 판단이 아닐가 싶습니다.

 

그녀의 재산

재산은 배우자와 자녀의 재산을 포함하여 33억원입니다.

부동산으로는 화성시에 아파트 2채(가액은 7억원 정도), 화성시 토지(5천7백만원), 예금 16억입니다. 주식은 삼성전자 주식이 많은데 전체 주식가액이 7억6천만원 정도입니다. 대략 더해보니 30억이 넘네요. 삼성전자가 소재한 수원 인근에 아파트를 산 것으로 추정하며, 삼성전자 재직시 스톡옵션으로 받은 건지, 아님 직접 매수한 건지 분명치는 않지만 삼성전자 주식을 통해 부를 증식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남편분도 삼성전자 다니다가 최근 퇴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두 분의 급여도 상당한 재산증식의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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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6.04.05 00:2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호..성공스토리는 몰랐네요. 핑계없이 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태해지는 맘 추스려봅니다. ^^;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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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남양주 마카롱 성공스토리

 



 

 우연찮게 시청하게 된  종편채널, 채널A에서 서민갑부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됩니다. 프로그램 컨셉은 제목에서 쉽게 알수 있듯이 평민이 노력해서 갑부가 된 사연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입니다.

서민들에게 대박날 수 있는 꿈을 북돋고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죠. 제가 본 주인공은 음식점으로 성공한 부녀입니다. 아버지는 고기집으로 성공하고, 딸은 남양주 마카롱 가게로 성공하였습니다. 그럼 성공비결을 한번 보러 가 보시죠.

아버지는 젊은 시절부터 장사로 근근히 살아 왔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만의 장사비법을 가지려 노력하였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는 참 값진 것이었습니다. 간판없는 고기집을 대박나도록 한 기나긴 여정이었을 뿐 실패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의 실패는 성공이라는 최종 종착지로 오게 한 이정표였던 것입니다. 또 하나의 성공에 대한 보상은 더욱 값진 것이었습니다. 바로 자식에게 위대한 유산을 물려 준 것입니다.

없어질 수도 있는 재물을 유산으로 물려주기보다 재능과 지식을 물려준 장사의 신 아버지.

그는 참 솔직하고 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특히하게도 손님보다는 직원을 더 위해주는 사장님, 고생하면 그래서 돈을 더 많이 벌면 그 돈을 직원들에게도 배분해 주는 사장님, 이것이 서민갑부 아버지의 성공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는 아버지, 그 밑에서 고기를 먹여 주길 바라는 것 보다는 스스로 배워 나가기를 원했고 그 생각을 실천에 옮긴 서민갑부 딸. 아직 20대 중반인 그녀의 당당함은 이미 사장님, 다시 말해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녀는 남양주에서 소문난 마카롱가게를 운영하는 작은 점포의 주인입니다. 직원은 5~6명 은 되더라구요. 직원 1명 관리하기도, 개인사업체를 운영하기에도 어려운, 그렇게 어려울 거라고 사회적 시각은 팽배해 있는 우리나라에서 당당하게도 잘 해낼 뿐더러 대박을 내고 있는 딸은 아직 시작입니다.

 

나이가 재산이라고 이제 20대 중반인 걸요. 원래 전공은 의류디자인 쪽으로 기억하는데 전공 대신 아버지의 피를 받아들였죠. 저도 사실 저희 자식들한테 무조건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가서 좋은 이름있는 회사에 취직해야 한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적성과 소질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자신이 주도적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래서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아직도 아버지는 딸에게 유산을, 그 위대한 갑부되는 비결을, 장사비결을 전수하는 중입니다. 고맙게도 딸은 가게운영의 모든 부분을 아버지와 반대로 하는 경우(구세대의 비법과 신세대의 비법에 대한 차이)도 있지만 아버지의 뜻, 가르침 만큼은 적극적으로 받아 드리려 노력합니다. 아무래도 여기서 다른 듯 다르지 않는 그들만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듯 합니다.

 그들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 비결 중 하나는 벤치마킹입니다. 아주 오래된 구닥다리같은 단어 '벤치마킹' 하지만 이들의 성공비결은 바로 최고의 집들을 찾아가서 벤치마킹 한다는 것. 녹화한 날도 아주 장사 잘 되는 만두집을 들려 점심을 함께 했다고 합니다.

 저도 인생에 있어 성공한 선배(아직까지 주위에 성공한 후배는 곁에 없는 관계로...ㅎㅎㅎ)를 찾아가 함께 어울리며 그가 성공한 비결이 무엇인지 직간접적으로 배우려고 노력하지만 그 비법을 쉽사리 알수도 없거니와 쉽게 얻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었겠죠. 사람이 모이는 곳, 돈이 모이는 곳을 찾아 성공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벤치마킹이야 말로 위대한 지고지순한 절대 성공비결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벤치마킹이 현장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전하는 또다른 성공비결은 바로 공부입니다. 연세 지긋한 서민갑부 아버지도 책을 강조합니다. 결국은 경험과 학문의 조화 속에서 롱런할 수 있는 힘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서민갑부 아버지가 강조하는 성공비법은 <무엇을 파느냐 보다 어떻게 파느냐가 중요하다> 입니다. 의외로 마케팅 철학으로 접근하는 성공비법인데 결국 파는 물건도 중요하지만 그 물건은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같은 물건을 어떤 시각으로 접근하여 팔 것인가에 대한 철학이 답을 내린 것입니다. 서비스의 질과 홍보, 특화방법 등으로 파는 방법을 바꿔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간판없는 식당 아버지 사장님과 남양주 마카롱 가게 딸 사장님의 성공비법을 알아 봤습니다.

후담이지만 두분 다 돈은 많이 벌지 몰라도 시간적 여유는 없어 참 안타깝더라구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돈인가요? 시간인가요? 당신은 시간은 많은데 돈이 아쉬운 사람인가요? 저라면....

저는 욕심쟁이라 돈과 시간 두마리의 토끼를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두마리를 다 잡던지, 아님 둘다 적당한 수준이든지~~~

나의 성공재능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그것만 찾으면 소원이 없겠는데....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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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와 손잡은 11번가 서로의 속내는?

 



 

 

http://www.etnews.com/20151112000295?mc=ns_002_00004

SK그룹의 온라인쇼핑몰 회사 11번가와 샤오미가 전략적 업무제휴를 했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샤오미는 한국 진출을 가속화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고, 11번가는 샤오미의 제품을 직접 공급받아 독자적인 유통채널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11번가는 지마켓처럼 그냥 쇼핑몰의 이름이고 그 11번가를 운영하는 회사는 SKT의 자회사 에스케이플래닛이 운영합니다. 상호명이 생소한 걸 보니 상장사는 아닌듯 하여 좀 찾아 봤습니다.

 

SK텔레콤에서 분사하여 계열사로 통신판매업을 영위하는 SK플래닛은 11번가 매출이 어느 정도 포션을 차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스마트웰넛(지금의 시럽)이나 오케이캐쉬백도 운영하고 있는 회사였습니다.

 

이 에스케이플래닛의 사업이 좀 비전이 있어 보여 주식을 사고 싶은데 상장사가 아니여서 살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SK그룹 지배구조를 보니 그 회사를 자식으로 가진 SKT가 상장되어 있으니 그 주식을 사면 되겠네요. 자식이 돈을 벌면 아버지가 좋은 그런 구조니까요.

지금 SK그룹 지배구조도를 보니 역시 통신쪽이 강하네요. 석유화학쪽이나 건설쪽/해운은 요즘 경기가 안좋아 별로인듯 합니다. 오늘 종합주가도 1970선까지 떨어 졌으니 한번 SK 지주사나 통신계열사를 매수하는 좋은 타이밍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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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강줌마 2015.11.14 20:3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sk텔레콤 주식이 너무 떨어졌던데...
    이번 기회에 좀 더 모아야겠어요.

  2. Bliss :) 2015.11.15 12: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몰랐네요. 11번가와 샤오미가 제휴를 했군요~~ sk 플래닛두요~ 오케이 캐쉬백, 11번가, sk 텔레콤 다 사용했던 건데도 상관관계를 모르고 있었군요ㅎㅎㅎㅎ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호기심은 공부와 지식으로 이어지네요~^^
    즐거운 일욜 오후 되세요^^

  3. peterjun 2015.11.18 13: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기업들끼리도 성장을 위해서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하죠....
    경제에 관심을 많이 가질 수록 배울건 많아지는데.... 머리와 시간의 한계는 빠듯합니다. ㅠㅠ

    • 레오나르토드 2015.11.18 15:5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는 학교 다닐때 못했던 경제/경영 공부 이제서야 관심 가지고 해보려고 하는데 두 학문 모두 워넉 깊고 넓은 특성 때문에 겉만 핡고 있습니다. 시간은 어떻게든 낼 수 있을 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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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5.11.09 11: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랜드 맞춤형 복지제도 마음에 드네요. 보다 더 나와 가족에게 맞도록 야무지게 쓸 수 있겠네요. 저두 실용적인 선물을 좋아하는 편이라....저희 남편 회사 사장님께 시급히 추천해주고 싶어지네요.ㅎㅎㅎ
    새로운 한 주도 파이팅! 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5.11.09 12:4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희 회사도 복지 늘려 달라고 하면 지금 받는 수당에 다 녹아 있다고 합니다.ㅎㅎ
      이랜드는 복지가 좋은 편이지만 그만큼 부려 먹는다고 합니다.

  2. Bliss :) 2015.11.10 13:4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다 녹아 있다고^^;;;;;;;;;웃픈 표현이네요^^;;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후도 힘!내셔서 씩씩하게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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