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이 보도한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한 기사입니다.

 

북한의 리더 김정은이 금연운동 중 흡연을 하다

 

<사진출처 : CNN >

CNN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그의 현지지도 중 담배피우는 모습을 보임으로서 전국적인 금연운동에 찬물을 끼얻는 모습을 보인데 대해 비판적 성격의 기사를 내보냈다.

 

북한의 관영통신은 김정은이 북한의 금연캠페인을 진행중인 가운데 담배꽁초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보도했다. 매체는 대수롭지 않게 사진을 내보냈지만 CNN이 이를 꼬집었다.

 

 

금연캠페인은 지난 5월 관영통신에 의해 처음 보도되었다. 이는 담배제조사로 하여금 담배각에 건강위험을 표시하는 문구를 삽입하도록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비흡연연구소가 수도에 설립되었다고 전했다.

 

매체는 흡연으로 인한 건강위험을 경고하는 TV광고를 시청한 후 금연한 한 시민의 성공스토리도 보도했다.

 

원문기사 링크 : North Korean leader caught smoking during anti-smoking drive

 

 



Comments

  1. peterjun 2016.06.10 18:2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이거 뉴스에서 봤는데 웃기더라구요. ㅎㅎ

  2. Bliss :) 2016.06.12 14: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ㅎㅎㅎㅎㅎ그니까요. 근데 하나하나 치밀하게 검열해서 내보낼 것 같은 관영 방송에서 담배를 든 모습이나 꽁초가 버려진 모습을 왜 내보냈을까 싶은 마음도 들었네요. 권위의 상징인건지....우연 포착인건지....북한이 흡연율이 꽤 높은 것도 의외였네요. 해피 선데이 되세욤^^

    • 레오나르토드 2016.06.13 15:0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북한에서 이런 걸 신경이나 쓰겠어요? 민주화된 우리나라나 서방세계에서나 꼬집을 뿐 눈깜짝 안할 겁니다.

      권위적인 집단일 수록 흡연율이 높은 듯 해요.
      사회주의 국가나 군대 등에서요.
      담배값 싼 것도 한몫 하구요.

      제 주위 보니까 못사는 사람들이 흡연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담배값 올려도 그때 뿐이죠. 다시 피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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