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미래를 위한 대비로 준비하는 자격증인 공인중개사(공인중계사X) 시험과목 및 시험일정, 원서접수 일정, 2016년 기출문제를 알아 보자.

참고로 작년 2016년 합격률은 1차 26%, 2차 31% 수준이었다. 기사시험 만큼의 시험이라 생각하고, 법무사, 관세사 시험보다는 덜 어렵다는 주관적인 느낌은 있지만 물론 개인차에 의에 체감수준은 다른 것이라 생각한다.

 

2017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올해 시험은 1차, 2차 원서접수를 8.14~23 기간에 실시하고 시험은 10.28(토)에 시행한다. 약 한달 뒤인 11.29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특이하게도 같은 날 접수/시행/발표를 한다.

공인중개사 홈페이지(www.Q-net.or.kr/site/junggae) 회원가입 원서접수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원서접수는 초반에 하는 것이 좋다. 토익시험과 비슷하게 미리 신청해야 자신이 원하는 수험장에서 응시할 확율이 높다.

 

2017년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시험과목은 주로 법적인 사항(내용)이 많다.

구 분

시 험 과 목

시 험 범 위

출제비율

1차 시험

(2과목)

- 부동산학개론

(부동산감정평가론 포함)

1. 부동산학개론(세부내역 하단 참조)

85%내외

2. 동산감정평가론(세부내역 하단 참조)

15%내외

- 민사특별법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1. 민법의 범위

1) 총칙 중 법률행위

2) 질권을 제외한 물권법

3) 약법 중 총칙매매교환임대차

85%내외

2. 민사특별법의 범위

1) 주택임대차보호법

2) 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3)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4) 동산 실권리자명의등기에 관한 법률

5)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15%내외

2차 시험

(3과목)

- 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령 중개실무

1. 공인중개사법

2.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

70%내외

3. 중개실무

30%내외

- 부동산공법 중 부동산중개에 관련

되는 규정

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30%내외

2. 도시개발법

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30%내외

4. 주택법

5. 건축법

6. 농지법

40%내외

-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부동산등기법,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부동산 관련 세법

1. 부동산등기법

30%내외

2.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2장 제4절 및 제3

30%내외

3. 부동산 관련 세법

(상속세, 증여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제외)

40%내외

 

 

부동산학개론의 시험범위

구 분

목 차

1. 부동산학 총론

1) 부동산의 개념과 분류 2) 부동산의 특성(속성)

2. 동산학 각론

1)부동산경제론

부동산의 수요와 공급 부동산가격이론

부동산의 경기변동

2)부동산시장론

부동산시장 입지 및 공간구조론

3)부동산정책론

동산정책의 의의 및 기능 토지정책

주택정책 부동산 조세정책

4)부동산투자론

부동산투자 이론 부동산 투자분석 및 기법

5)부동산금융론

부동산 금융증권론

6)부동산개발

및 관리론

부동산 이용 및 개발 동산 관리 부동산 마케팅

3. 부동산 감정평가론

감정평가의 기초이론 감정평가방식 부동산가격공시제도

 

2016년 기출문제

5지선다형 객관식으로 1차, 2차 다 출제된다. 자세한 내용은 2016년 기출문제를 다운받으시기 바란다.

2016년 제27회 공인중개사 국가자격시험 정답.hwp

공인중개사-1차 A형.pdf

공인중개사-2차 A형.pdf

 

 

2017년도부터 2차 시험 시간을 분리하여 운영한다. 150분이 너무 길어 2과목 100분, 1과목 50분씩 분리하여 시험을 본다.

합격기준

합격기준은 매 과목 40점 이상(과락 운영), 평균점수 60점 이상 득점한 자로 한정한다.

1차에 불합격한 자가 2차에 합격하여도 1차를 무효처리하기 때문에 1차시험 합격에 주력을 두고 하는 것이 좋다.

1차 시험만 합격시 다음해에 한해 1차 시험을 면제해 주고 2차시험만 합격하면 된다.

공인중개사 공부방법

 공인중개사는 학원, 동영상, 책으로 공부방법이 분류된다. 과목 및 기출문제를 보고 전혀 감이 없고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비싼 비용을 들여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하시기를 권하며, 조금 할만한 느낌을 받으신다면 동영상을 보며 공부하면 된다. 건축 전공자이거나 공부머리가 있으신 분들은 책이나 기출문제 유형분석을 통해 공부하면 좋은 결과를 낼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합격율이 25~30%선이라 해도 허수가 많으며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자신이 공부한 만큼 당락이 결정되는 자격시험이다. 이왕 공인중개사 자격취득에 마음을 먹은 분들이라면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시기 바란다.

 

 

 



Comments

  1. IT세레스 2017.03.08 18:3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공인중개사 알면은 더 좋지만 문제를 보니 정말 어렵게 느껴지네요.
    수험생 여러분들 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습니다.^^

  2. Bliss :) 2017.03.09 05:0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레오나르토드님 혹시 도전!하시는건가요? 먼 사돈친척이 거의 20년을 백수로 지내다가 부동산에서 알바처럼 매일 출근하면서 자격증을 따더니 지금은 건물주가 되었네요. 역전 인생은 드라마에서나 나올 줄 알았는데 주변에서도 있더라구요^^ 대학 다닐 때에도 공인중계사뿐만 아니라ㅎㅎㅎ 공인 중개사 자격증이 붐이었는데...투자 대비 내실이 괜찮은 직업군 같아요. 왠지 레오나르토드님은 시험보시면 단번 합격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3.16 09:1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응원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사시를 염두해 두고 있긴 하나....여건이 안좋아 포기하고 공인중개사 시험을......

      그냥 관심 있어서 정리해 봤어용^---^

  3. peterjun 2017.03.09 17:1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제 동생이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 짬 나는대로 공부를 하더군요.
    아직 시험볼 시기는 아닌데...
    bliss님 말씀처럼 준비하고 계신가요? ^^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시니... 어쩐지 그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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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를 간추려 링크하였습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기사 밑은 저의 의견을 기재하였습니다.

 

 

퇴직금 몽땅 투자했다 실패… 전직 여교사, 월27만원 벌어 산다

노년층이 은퇴 즈음에 자산관리, 투자실패를 잘못 하여 파산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물론 극단적인 사례이긴 하지만 노년층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나, 또는 내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은퇴세대의 파산 유형으로는 사업/투자실패,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 과다, 자녀 뒷바라지 부담, 황혼이혼으로 인한 자산 축소가 주요하다.

안락한 노년을 위한 은퇴준비가 화근이 되는 건 주식, 부동산, 사업의 실패다. 특히 주식투자 전문가들은 여유돈이 아닌 은퇴/노후자금으로 주식투자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조언한다. 섣부른 투자가 여유돈은 커녕 노후를 위한 자금, 그리고 현재의 생활비까지 빼앗아 갈 수 있는 것이다.

여생을 건 투자는 신중해야 하며, 리스크가 클수록 부담스러워 해야 한다.

 

 

과실만 챙기고 숨은 최은영…조양호는 책임론 중심에

한진해운은 왜 망해 가는가? 글로벌 해운업의 불황, 운임가격 하락, 택배수송선 임대료 상승이다. 장사는 안되는데 수송선 임대료 등 비용은 커져만 가고, 그래서 부채만 늘어나는 상황이 오늘날 한진해운을 만든 것이다.

과실만 챙기고, 누군 책임론, 이건 무슨 말?  최은영 회장은 조수호 전 한진해운 회장의 와이프다. 조회장이 사망 후 2007년 경영권을 받아 2014년까지 운영하다가 조양호 회장에게 한진해운을 넘긴 것이다. 한진해운의 알짜 계열사는 인수 전 다 빼먹고 부채덩어리 한진해운만 넘긴 최은영. 주식까지 다 팔아 치워 언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조회장은 왜 부실기업 한진해운을 인수한 것일까? 부친인 고 조중훈 창업자의 육해공 물류기업의 야망을 위해 인수를 결심했다고 한다. 지금 조회장이 사재 400억을 출연한들 한진해운의 숨을 살려 내기에는 역부족인 듯 하다.

 

 

 

 

“공급 줄면 집값 뛸 것”…부동산 과열 조짐

정부는 가계빚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파트 공급물량을 줄이는 정책을 내놓았다. 신규 급물량을 줄이면 새 아파트를 살때 빚을 내서 사는 사람도 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하지만 시장은 다르게 반응하고 있다. 풍선의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튀어 나오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공급감소 우려로 기존 아파트 시장이 과열될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공급감소 우려 속에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가격이 오르는 현상이 포착되고 있다.

정부는 이와 관련 수도권의 주택공급을 일시에 줄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불씨를 키워 놓고, 불이 커지지 이를 끄려다 된통 데이는 수가 있으니 조심히 정책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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