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및 분양가

지축지구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의 경우 계약금 20%(1회차 계약 10%, 2회차 8.21일 10%)를 건설사에서 무이자 대출해 주지 않고 계약자가 스스로 준비해서 납부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건설사인 대우건설은 현재 집단대출 주거래 은행 선정을 위해 협의중에 있으며 오는 11월 중으로 선정 예정이라고 하는데 어디까지나 예정일 뿐이다. 따라서 1억이 넘는 계약금의 부담으로 망설이는 수요자들이 일부 있다. 작년에도 계약금 20% 납부조건이 있었다.

분양가의 경우 전용면적 84제곱미터(구 34형)가 4억 9천만원에서 5억 수준이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 1200만원은 별도이다. 거의 확장을 하는 추세이므로 이를 더하면 5억이 넘는 수준이다. 여기에 옵션을 추가하면 금액은 더욱 올라 간다.

아래 파일은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의 모집공고문이다.

모집공고 0628.pdf

 

 

청약일정

신혼부부 특별공급(특공)은 7.4일 10시부터 모델하우스에서 신청 가능하다. 일반청약의 경우 7.6일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다음날인 7.7일은 2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총 852가구를 분양하며, 지축역 도보 5분이라는 초역세권에 2023년 개통예정인 GTX A노선 연신내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롯데몰, 스타필드, 이케아 등 쇼핑몰이 인근에 위치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청약조건

100% 청약가점제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아래의 점수 배정기준에 따라 높은 점수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주택 소유자는 신청할 수 없다.

 

 

분양공고시 유의사항(시행사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단점)

 

모델하우스(견본주택) 분위기

모델하우스는 개장 초기에, 특히 주말에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모델하우스 분위기로 보면 경쟁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왜 모델하우스에 찾아갈까? 평면구조나 자재 등 실제 지어질 집을 보면서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이다. 5억 전후 되는 물건을 사는데 인터넷 정보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판단에 모델하우스에서 실물을 보는 것이다. 사실 평면타입별로 추후 매매가에도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현명한 판단을 위해 모델하우스에서 실물을 보는 것을 권유한다. 상담직원들이 있긴 한데 큰 도움은 되지 않는다.

경쟁지구 향동지구의 분양일정

향동지구 공공분양/공공임대 공급을 앞두고 있다. LH는 고양시 향동동 향동지구 S1·S2블록에 짓는 공공임대 아파트를 7.4일 공급 예정이다. S1블록은 전용면적 51~74㎡ 1천521가구, S2블록은 74~84㎡ 403가구를 공급한다. S2의 경우 다소 작은 규모지만 전체적인 공급물량으로 보면 약 2천여 가구를 공급하는 셈이다. 이번 공공분양의 경우 임대거주 10년 뒤 분양전환하는 방식으로 계약이 진행된다.

지축지구 및 향동지구의 다른 포스팅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된다.

2017/06/22 - [도시와 주택] - [지축1편]지축지구 푸르지오 반도유보라 분양가, 분양시기, 입지분석

 

 

  1. 2016.07.19 고양 향동지구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 방문기
  2. 2016.07.14 고양 향동지구 호반베르디움과 계룡리슈빌 청약 당첨점수 및 경쟁률 (2)
  3. 2016.07.05 오늘은 향동지구 계룡리슈빌 1순위 청약일입니다 (6)
  4. 2016.06.29 [향동4편] 향동지구 고양향동리슈빌 청약가점 계산해 보기 (6)
  5. 2016.06.28 [향동3편] 향동지구 분양 청약 선택은? 계룡리슈빌 Vs 호반베르디움
  6. 2016.06.27 [향동2편] 향동지구 분양받을까 말까? 배치와 단점 등을 살펴보자
  7. 2016.06.24 [향동1편] 향동지구를 주목하는 이유, 주변입지와 시세를 살펴보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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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7.03 10:5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최소 20%는 가지고 준비하고 있어야겠군요~ 센트럴과 푸르지오 이름이 뉴욕 센트럴 파크가 생각나게 하네요^^;; 부동산 모르는 일인은 이렇게 이름 가지고 놀다만 갑니다. 그래도 이곳에서 이렇게 하다 보니 모르는 분야였어도 몇 가지는 주섬주섬 제 머리에 챙겨지는 거 있어 좋아요^^ 오늘도 거뜬히 해내는 활력! 쏘아 드립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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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고양 화정동에 있는 향동 호반베르디움 호델하우스에 다녀 왔습니다. 

청약이 끝나기도 했고 비도 오는 날이라 그런지

한가하긴 하더라구요.

 

주차장에서 입구를 향하는 길목에 프리미엄에 관련된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었습니다.

공공주택지구의 경우 서울접근성에 따라

프리미엄 차이가 있다는 것이죠.

원흥의 경우 4천 정도의 프리미엄이 상승했다면

하남 미사지구의 경우 1억이 올랐다. 그러면 향동은 얼마나 오를까요?

향동의 가장 큰 매력은 서울생활권이라는 점인데

사실 교통대책이 수립되지 않고서는 상암만 갈래도

20~30분은 소요될 것입니다.

주머니 형상의 택지모양에서 비롯된 교통문제는 향동지구의 아킬레스건이라 할수 있죠.

 

 

 

이번 분양은 향동지구만 총 3블럭을 했죠.

청약경쟁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는데 1명이 세 블록을 다 청약 넣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 참조

2016/07/14 - [도시주택 이야기] - 고양 향동지구 호반베르디움과 계룡리슈빌 청약 당첨점수 및 경쟁률

2016/07/05 - [도시주택 이야기] - 오늘은 향동지구 계룡리슈빌 1순위 청약일입니다

 

조형물로 봐서는 확실히 남쪽이 도로 또는 산으로 접해 있는 동들이 좋을 듯 합니다.

블록으로 봐서는 B3의 입지가 좋구요.

 

향동지구의 토지이용계획도입니다.

이제 남은 건 A2, S1, S2입니다.

올라 갈수록 교통은 불편해 지므로 최대한 아래쪽에 있는

S2 정도가 괜찮아 보입니다.

S2는 10년 공공임대네요.

 

모델하우스에는 키즈카페도 있어 아이들을 놀게 할수 있습니다.

별건 없고 아래처럼 볼이 들어 있는 공간이 주요합니다.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당첨자는 벌써 발표했습니다.

일반공급 당첨일은 7.20~22일까지입니다.

 

 

다른 신규아파트 다 있는 커뮤니티 시설입니다.

조금 좋아 보이려고 어줍잖은 수영장 넣다가 관리비 문제로

요즘은 수영장을 안넣더라구요.

모델하우스 견본주택은 타입별로 다 있지 않고

84b와 70b 타입 두 종류만 있습니다.

아래는 평면 공간을 보여주는 모형입니다.

요즘은 34평도 4베이로 설계되어 방4개가 나옵니다.

 

70타입이라 해도 옛날 32~34평 정도의 공간감입니다. 방2개구요.

 

84부터 살펴 봤습니다.

주방의 모습인데요. 수납장이 엄청 많습니다. 군데 군데 있어요.

양문냉장고와 김치냉장고도 벽에 있는 붙박이장에 들어 갑니다.

이 정도는 요즘 아파트 기본이죠 머

 

거실 벽면입니다.

전에는 반짝이는 유광 대리석으로 장식을 많이 했는데

요즘에는 무광으로 치장을 하기도 하더라구요.

 

여기서 잠깐 모델하우스의 비밀을 말씀드리자면.....

모델하우스에 배치된 장식장, 침대 등은 죄다 엄청 작은 사이즈를 배치해 둡니다.

왜냐? 상대적으로 공간을 크게 보이게 하고싶기 때문이죠.

큰 사이즈의 침대를 침실에 배치한다면 침실이 작아 보이는 건 당연하겠죠?

 

드레스룸입니다.

점점 장농이 없어지고 이런 드레스룸이 기본으로 설계되는 추세입니다. 옷도 많이 들어 갑니다.

현대인들은 옷이 많으니까요.

 

화장대도 붙박이입니다. 가구가 점점 필요가 없어지네요.

 

샤워실의 모습은 5년 전의 아파트와 비교하여 큰 변화는 없어 보입니다.

타일배치를 아래는 카키색으로 어둡게, 위에는 약간 밝은 톤으로 했네요.

 

현관 옆 수납공간입니다.

현대식 아파트에서는 짜투리 공간에 이런 수납공간을 많이 만들어

살림을 넣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세탁용도/기타 용도, 즉 다도용실도 넓습니다.

 

다음은 70b입니다.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진 방에서 자녀를 키우는 것이

모든 부모들의 바램일 것입니다.

그러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70b의 거실도 꽤나 넓습니다. 55인치 전후의 TV를 설치해도 가시거리 충분히 나옵니다.

 

견본주택을 나와서 벽면을 보니 시행사이자 시공사인 호반건설이

향동 호반을 강조하는 3가지가 보이더군요.

서울생활권, 자연, 대단지

브랜드는 좀 아니구요.

호반이 열심히 해서 시평순위 10권 내로 진입하면 모를까

호반베르디움이 브랜드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이상으로 향동 호반베르디움의 모델하우스 방문후기를 마치겠습니다.

향동지구에 관한 여러 포스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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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향동지구 계룡리슈빌 모델하우스에 다녀 왔습니다. 오후 3시 쯤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 그곳에 도착했는데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앞쪽은 떳따방이 진을 치고 있구요.


대기줄이 길어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모델하우스 내에서도 사람들이 많아 각 평형별 모델 보는 곳에도 대기줄이 길게 늘어 섰습니다.


모델하우스를 들려 실제 공간과 인테리어 등등을 접하니 좀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평면은 요즘 아파트처럼, 메이져 건설사 브랜드와 뒤지지 않을 수준이더라구요.

 



그리고 각 동의 구조가 판상형이라 좋아요. 남향 위주라서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타워형 동형태가 위주였는데 다시 판상형으로 바뀌는 걸 보면 역시 사람은 햇볕을 보고 살고싶은 욕구가 큰듯 합니다.


향동지구 중에서는 지리적으로 수색, 상암과 가장 가까운 곳이 이곳 계룡리슈빌입니다. 다만 버스차고지와 인접해 있다는 점과 천세대 미만의 단지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다른 아파트에도 다 있는 기본적인 단지구성입니다.
동배치로 보면 일단 선호하는 곳이 앞트인 동 입니다. 그래야 볕도 잘 들어오고 사생활도 보호되니까요.


내부 시설물 몇컷 찍어 봤습니다.
이곳은 안방화장실 내 샤워부스입니다. 물온도 조절 및 급수타입 조절기가 신기합니다. 일반적인 타입이 아니라 눈에 띄더군요.


양변기에 비데가 기본으로 설치되었습니다. 주방 가전제품도 기본으로 설치된 제품이 많았습니다. 다만 시스템에어컨과 냉장고만 별도 구매제품이더라구요.


아래 타입이 구 25평인데 설계기술이 좋아서인지 35평 공간처럼 잘 나왔습니다.


실내에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아래는 84b타입입니다. 거의 비슷한데 84a가 더 인기 있는 타입이라 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던데요.


주변지역 아파트 대비 계룡리슈빌 분양가가 합리적이다라는 주장을 자료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계룡을 기준으로 유리하게 작성되었을 것입니다.


삼송, 원흥지구의 아파트가 경쟁상대인가 봅니다. 그들보다 이만큼 싸니 사세요~


평당 1275만원입니다. 1300만원 밑일 것이라는 관측대로 분양가를 책정했는데요. 막상 1300 아래로 나오니 조금 더 쌌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고 해서요.


청약일정으로 오늘이 1순위 청약입니다. 인터넷 아파트투유에서 신청합니다. 딱 일주일만에 당첨자가 발표되죠. 2순위는 의미가 없을 것이란 것이 분양상담사의 예측입니다.


지역우선공급에 대해 궁금했는데 제일 유리한 부문이 고양시30%라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고양시 거주자만 경쟁하니 아무래도 덜 치열할 것 같네요.


요즘 분양시장이 좀 과열되긴 한 모양입니다. 아래 기사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청약은 고고고입니다.

 

 



Comments

  1. 흠흠흠 2016.07.05 13:27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근데 조금 이상한게 제가 부모님 집에 살고 있어서 세대원 1주택을 선택했더니
    가점제 대상자가 아님(추첨제 대상입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신청이 되었는데
    100% 가점제면 아예 신청이 안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신청은 됐는데
    의미 없는 신청이라고 봐야할까요?

  2. Bliss :) 2016.07.06 04:4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모델 하우스 둘러보면, 당장 이사하고 싶은 욕구를 해소할 수 없어 얼른 잠을 잡니다ㅋㅋ꿈 속에서 드리밍~~ㅎㅎ
    한국이 내실있으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기본으로 장착된 곳이 많아 좋은 것 같네요. 장마 속에 건강 유의하시고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6.07.06 06:0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요즘은 컴터할 시간이 도통 나지 않네요.
      집값이 너무 비싸요. 이집 34타입 4억5천 즈음 되니...평생 벌어 집 한채도 안남을 시대가 오거나, 아님 집값이 떨어지거나 하겠네요.

  3. 평강줌마 2016.07.08 06:1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희 자역도 아파트 분양이 5일만에 끝났어요. 너무 놀랐어요. 분양시장의 과열로.....

    • 레오나르토드 2016.07.11 11:4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청약유행 대열에 저도 좀 끼어 있습니다.

      대중과 함께 유행을 쫓는 건 아무래도 위험하겠죠?

      그들과 반대로 움직여야 하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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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가(운정지구의 장단점)

 



 

정지구에 푸르지오가 들어섭니다. 푸르지오는 대우건설의 아파트브랜드지요.

센트럴 푸르지오란 뜻은 운정지구의 중심에 위치한다는 뜻으로 명명한듯 합니다.

사실 그게 해석하기 나름인데 여기 위치도만 보면 중심같지만 실제 운정지구 내에서는 중심은 아님니다.

교하지구 쪽에 있는 웰빙단지를 LH에서 용도변경하여 대우건설에 팔아 먹은 땅입니다.

처음의 장미빛 설계도가 현실에 부딪혀 이땅 저땅 많이 용도변경하고 있죠.

이런 아파트 단지로의 변경은 그런대로 수용할 만 한데....

공공용지를 교회부지(종교시설)로 변경하여 교회에 팔아 먹는 땅이 상당해서

운정지구 천지에 교회가 많습니다.

푸르지오에서는 '운정센트럴 푸르지오'를 4가지 장점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1. 운정지구 정중앙에 위치 - 이것은 개발이 3지구까지 다 되어 교하지구까지 연결되었을 때의 최상의 시나리오입니다.

2. 서울까지의 접근성 높은 교통 - 운정역/야당역 현재 버스와의 연결이 원활지 않아 민원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파주시청 민원상담 게시글 보시면 압니다. 서울로 연결되는 엠버스는 그런대로 괜찮나요? 출퇴근시 한참 줄을 서야 하며 그것도 시점의 정류장에 서 있어야 합니다.

3. 교육환경 - 교육환경은 일산의 여느 동네 못지 않게 괜찮은 듯 합니다. 아이가 공부만 잘 하면 자율형 공립고인 운정고에 진학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운정지구에 살면서도 푸르지오에서 내세우는 장점을 조금 비판적으로 적었는데요 사실 홍보글은 인터넷만 쳐 보면 여러 부동산에서 알려 주는데 소비자들이 조금 더 현실적인, 그 현실에 입각한 미래를 고려하여 판단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운정지구에 사는 이유는(불편한 교통, 불완전한 기반시설 등등)

1. 가격 대비 우수한 아파트 성능(한마디로 새 아파트를 싸게 살수 있음...물론 전세로...)

멋진 아파트에 싼  살수 있습니다. 최근 준공한 아파트는 다소 비싸지만 뭐 일산/서울북부 쪽 아파트 가격에 비하면 많이 싼 편이죠.

  * 단, 동네 분들 보면 한창 비쌀때 아파트를 구매한 분들은 평당 천만원이 넘는 돈으로 아파트를 구매하여 아직 구매가 대비 손해를 보고 계십니다.

2. 직장이 파주라 직주거리가 상대적으로 가깝고 교통 역방향으로 인한 정체 피할 수 있음.

일산/서울로 내려 갈수록 저는 직주거리가 길어 짐에 따른 피로도가 높아 집니다. 주말에는 신기한 현상이 발생하죠. 서울 사람들이 파주로 나들이 갈 때 저는 서울로 나들이 갑니다. 그래서 제가 움직이는 반대차선의 자유로는 항상 차량이 많거나 정체가 되는 현상을 보곤 합니다.

3. 꼬마아이들 키우기 천혜의 환경

운정지구는 최신 도시설계 기법을 적용하였습니다. 운정지구 이후의 도시설계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꼬마 아이들이 도로에 접근할 수 없도록 도로가에는 가드 또는 차폐녹지가 설치되어 있으며, 도시, 동네 곳곳에 놀이터가, 공원이 위치해 있어 동네에서 아이들과 놀기에 좋습니다. 이런 동네에 살다가 서울 대방동 모 아파트 같은 곳에 가면 일상생활의 질이 확연히 떨어 집니다.

 

분양하시는 분들이 제가 느끼는 이러한 장점을 왜 모르시겠습니까? 다 아실텐데 부동산 실구매층의 어필을 위해 '교통 편리하다', '중심에 위치에 있다'. '입지가 좋다' 이런 홍보를 하는 거겠지요.

이런 저런 장단점을 다 고려하여 과연 분양가가 얼마나 책정이 될지 궁금합니다. 최근 운정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시세가 아래와 같습니다. 거의  이 정도 수준에서 분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정이마트 근처에 모델하우스가 개관했는데 주말에 시간 내서 구경가볼 생각입니다.

모델하우스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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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괴리된 건축물로서의 모델하우스(논문)

 



 

 

사회에서 괴리된 건축물로서의 모델하우스

- 잃어버린 정체성을 찾아서

 

Model house as cracked architecture from society

- Seek for lost identity

 

  키워드 : 모델하우스, 분양아파트, 아파트 구매, 아파트 구매행동, 아파트 구매의사결정, 견본주택,

Keywords: Model house,

 

 

1. 서 론

 


1.1 연구배경 및 목적


 최근 30년을 뒤 돌아 보면 사람들의 주거양식이 단독주택에서 공동주택으로 빠르게 변모해 가는 시대적 흐름을 인지할 수 있다. 70년대 후반부터 선보인 모델하우스(견본주택)은 공동주택시장에서 마케팅 도구로서 꼭 필요한 도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러한 모델하우스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존재감 혹은 정체성을 지니고 존재하는지에 대한 의문과 문제제기는 이번 연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얼마 전 뉴스에서는 모델하우스 시공주택과 실제 아파트가 상이한 차이를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sbs TV,2006.10.28) 화려한 모델하우스에 현혹된 많은 고객들은 울분을 토하고 있지만 아직도 주택시장에서의 이러한 편법은 자행되고 있다.

 도시를 가득 채운 수많은 건축물들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고유의 정체성을 가지고 정해진 수명을 살아간다. 주체로서의 인간에 의해 건축된 수많은 건축물 가운데 나무젓가락과도 같은 일회성 목적에 의해 건축되는 객체가 있으니 이는 모델하우스이다. 도시에 있어 일시적 화려함을 가지고 생겨난 모델하우스는 존재적 의미를 부여받지 못한다. 모델하우스를 이용해 각자의 목적을 달성하는 인간 역시 모델하우스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 이러한 연유로 사회에서 괴리된 건축물로서의 모델하우스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 배경과 그 정체성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도시건축의 창녀로 비춰 지는 모델하우스를 주목한 것은 모두에게 소외받는 그들의 짧은 건축여정 뿐이 아니었다. 창녀처럼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안타까움이 나를 더욱 주목하게 했다. 수많은 사람들은 모델하우스에 관심 있는 것이 아닌 그들이 보여 주는 실제 건축물에 관심이 있다. 도시에 있어 모델하우스는 어떤 존재이여야 했으며 어떤 존재이여야 하는가? 사회인들에게 비춰진 모델하우스라는 존재는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존재하는가?

모델하우스의 그 어느 건축물보다 빨리 트렌드를 반영하며 항상 변화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언제까지나 변할 수 없는 모델하우스의 한계를 내포한다. 사회인들에게 모델하우스는 모델하우스 이상이 될 수 없는 비애를 가지고 있다. 그 비애를 치유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겠다.

1.2 연구범위 및 방법

 이번 연구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고 끊임없는 순서의 되풀이를 통해 완성되었다.

 첫 번째, 생각을 정리하고 개념화 시킨 단계이다. 문제를 제기하고 그에 따른 논거와 정당성을 입증하는 절차와 방법들을 계획했던 단계이다. 세부적인 현장방문 지역 설정과 전화인터뷰 대상 업체 선정 등 전체적인 연구일정을 수립하였다. 또한 문헌자료(특히 관련 논문)는 제한적으로 참조할 수 있었다. 도시건축 측면에서, 그리고 사회적 관점에서 모델하우스를 연구한 문헌자료가 희소하였기에 이번 연구가 더욱 가치 있었다.

 두 번째, 직접 모델하우스 현장을 방문하였다. 첫 번째 단계에서 미리 준비해 두었던 의문사항이나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실증하는 단계였다. 이 과정에서부터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모델하우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문전박대와 따가운 시선은 가장 난처했던 사항이었다. 내부 사진촬영을 금하는 모델하우스가 많아 조사에 어려움을 더했다. 하지만 친절한 직원들도 있었는데 그들의 호의적인 접대 속에 연구 조사의 질을 더했다.

 세 번째, 선정한 주택업 종사 업체의 홈페이지 및 분양사이트를 방문함과 동시에 전화인터뷰를 시도하였다. 홈페이지를 통해 e-모델하우스의 현황과 상시주택전시관의 운영실태에 대해 파악하였다. 또한 관계사 직원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모델하우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입수하였다.

  주택사업에 종사하는 업체 중 20개 업체를 선정하여 전화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이는 판매주체로서 모델하우스와의 관계성 분석을 목적으로 하였다. 또한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5개의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여 사회적 관계성과 방문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함으로서 모델하우스가 사회구성원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조사하였다. 하지만 모델하우스 실내 공간 특성이나 인테리어 특성은 연구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연구의 초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였다.


2. 모델하우스의 이론적 고찰

 2.1 모델하우스의 정의 및 발전과정

 모델하우스는 일종의 마케팅 도구로서 시작되었다. 주택시장이 거대화되고 고수익이 되어 가는 시점 이후로 모델하우스는 고객과 주택업계를 이어 주는 툴이 되었다. 이를 토대로 모델하우스를 간단히 정의하자면 주택업계의 입장에서 주택이라는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수단이라 할 수 있다. “주택이 주거 의식의 선진화 및 정보화 의식의 확산으로 종합 복합생활상품으로서 인식”(각주:최익성,주택시장에서 건설회사의 CRM 마케팅 전략)되면서 더욱 그 중요도를 더해 가고 있다. 문헌에서의 모델하우스에 대한 정의와 발전과정은 다음과 같다.

 2.2 모델하우스의 유형

모델하우스의 유형으로는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 째 유형은 상설주택전시관이다. 주로 자금력을 가지고 있는 대형 주택공급업체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분양의 목적 뿐만 아니라 자사 이미지의 홍보 및 문화행사를 통한 이미지 제고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파악했다. 이는 후반부에 자세히 다루기로 한다. 두 번 째 유형으로는 각 아파트 현장이 위치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위치해 있는 모델하우스이다. 통상 일반인들이 인지하고 있는 모델하우스의 유형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 유형은 분양사무소이다. 통상적으로 모델하우스의 일정 이상의 분양률을 달성한 다음 모델하우스를 폐쇠 후 지속적으로 분양을 받기 위한 곳이기도 하다. 위치는 아파트 현장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광주광역시에서 이를 운영하는 업체는 극히 드물었다.(예: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대주 파크빌) 다음은 문헌에서 찾아본 모델하우스의 유형 별 특징이다.


2.3 모델하우스의 관련법

 이론으로서의 마지막 항목인 관련법을 고찰해 봄으로서 우리 사회에서 모델하우스가 가진 괴리성을 본격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견본주택건축기준(각주:건설교통부고시2004-380호) 제3조 3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견본주택의 외부구조는 도시미관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 이 조항은 견본주택의 외관이 전체적인 도시경관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한다는 법규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법규와는 거리가 먼 현실에서 각각의 모델하우스는 도시경관에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오직 그들의 고객에게만 초점 맞춰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은 제4조1항을 살펴보자. “견본주택의 내부에 사용되는 마감자재는 공급하고자 하는 주택과 동일한 품질의 재료로 시공하여야 하며, 주택건설공사의 평면도 및 시방서를 비치하여야 한다.” 이 항목은 주택공급업체의 고객에 대한 눈속임을 방지하고자 제정하였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전술한 뉴스의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업체의 많은 편법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사회에 투영된 모델하우스

 2.1 하루살이 인생-모델하우스의 시간성

일반적인 모델하우스가 건축되는 부지는 단기 임대차 방식으로 계약된다. 사람들의 모델하우스에 대한 기대수명 역시 타 건축물들과 비교해 지극히 짧다. 이러한 수명 제약 때문에 모델하우스는 사회 속에서 존재감 있는 건축물로 자리매김하지 못하는 요인이다.

 호텔처럼 화려한 장식은 하룻밤 호텔보다 못한 머물음으로 사람들에게 스쳐 간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흔히 시간적 여유가 있는 휴일 혹은 주말을 이용해 모델하우스를 방문한다. 나들이 겸 가족들과 방문하는 모델하우스에서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머무는 시가간은 약 1시간이다. 1시간가량을 보여 주기 위해 모델하우스는 더울 화려해야 하며 그 뒤안길에서 존재가 잊혀 간다. 이러한 머뭄 시간이 주는 의미는 건축물로서의 존재감을 가질 수 없는 또 하나의 요인으로 지목된다.


 2.2 포장마차-모델하우스의 장소성

모델하우스를 디자인하고 모델하우스를 통해 잠재고객들의 분양을 유도하는 주체는 모델하우스의 장소를 신중하게 고려한다. 이로서 모델하우스는 가장 접근이 쉽고 사람들이 쉽게 모여 드는 곳으로 위치하게 된다. 광주광역시에 분포한 모델하우스를 예로 들면 모델하우스는 일정한 군집적 형태를 이룸을 알 수 있다. 특히 고속버스 종합 터미널과 같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모델하우스가 밀집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모델하우스 위치를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외의 위치결정 요인은 현장과의 근접성이 있었으며 이외에 자사의 개인적인 상황에 의한 이유들이 있었다.

2.3 두터운 화장-모델하우스의 형태성

모델하우스의 외적 형태는 나날이 예술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더 없는 화려함으로 장식한 메스에 대해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고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형태가 아름다워 보기가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 화려함 뒤에는 도시건축 측면에서 경관의 어색함이 표출되었다. 내부에서 보여주는 단위세대 모델에서 쉽게 살펴 볼 수 있는 “실제와 다를 수 있음니다”라는 문구 속에서 모델하우스가 표출하는 지나친 형태성을 인지할 수 있는 단적인 예로 살펴 볼수 있다.

 


2.4 하얀 가면의 공간-모델하우스의 목적성

모델하우스는 전시건축의 성격을 가지면서도 내부적으로 주거건축을 품고 있다. 건축의 공간이 또 다른 건축의 공간을 품고 있는 현상은 그 목적성을 분명히 제시할 수 없다. 최고의 디자인과 마감을 한 채 최고의 주거공간임을 뽐내면서 정작 주거공간임을 포기해야 하는 모델하우스의 정체성에 대해 의심해 본다. 또한 모델하우스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재료들은 한철의 전시용 목적에 맞게 목재로 건축된다. 콘크리트나 철재를 대변하는 목재의 목적은 가면을 묵묵히, 그리고 아주 잠시 쓰고 있을 뿐이다.


4. 모델하우스의 사회적 정체성

4.1 모델하우스의 트렌드

4.1.1 모델하우스에서의 문화마케팅

최근 모델하우스에서 나타나고 있는 대표적인 현상으로는 문화적인 요소를 모델하우스에 끌어 들임으로서 고객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예를 들어 H사의 XXX콘서트, 아름다운 꽃 전시회, 난타공연 등 문화행사를 통해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4.1.2 말 뿐인 주택전시관

건설사들은 기존 모델하우스가 고객들에게 주는 식상함을 탈피하기 위해 모델하우스라는 명칭을 주택전시관이라는 명칭으로 바꾸어 쓰기 시작했다. 전시관이라 함은 장소의 상주성과 함께 시간의 불변성을 가진 공간이라 칭한다. 하지만 기존의 모델하우스와 주택전시관과의 비교는 전혀 이루어 질 수 없었다.


4.1.3 껍데기의 건축

4.1.4 진화하는 싸이버 모델하우스


4.2건축물로서의 모델하우스

현대인들에게 모델하우스는 어떠한 존재로 부각되어야 하는가? 단순히 집을 사기 위해 둘러보는 하나의 수단으로 전락되지 않아야 한다. 모델하우스도 지속가능한 건축물로서 도시에 존재해야 하며 사회에 구성되어야 한다. 군집화에서 모티브된 실제 주택전시관 혹은 주택백화점으로 재정립시킬 필요가 있다. 외관형태와 큰 맥락에서의 내부공간은 지속적으로 유지하되 개별유닛은 필요에 의해 리노베이션할 수 있는 가변성을 부여하여 모델하우스의 정체성을 확립하여야 한다.



참고문헌 및 사이트


한국주거학회 논문집(2004/2005)


최익성,주택시장에서 건설회사의 CRM 마케팅 전략


건축법규집


건축도시연구정보센터(AURIC) www.auric.or.kr


KERIS(학술연구정보서비스)


국회도서관 www.nanet.go.kr




삼성경제연구소


LG경제연구소




닥터 아파트 www.dra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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