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캠핑 차박 준비물 필수 캠핑장비 체크리스트

 

캠핑이나 차박을 갈 때면 챙길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밖에서 먹고, 자고, 놀아야 하기 때문이죠. 집에서 하는 모든 것들을 자연에서 하기 때문에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특히나 노지캠핑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구매하셔야 할 것도 많고 신경도 많이 쓰이지만 한번만 세팅해 두면 수월하게 챙길 수 있습니다. 

일단 행위 중심으로 챙겨야 할 준비물 리스트를 열거합니다. 

먹거리(메인주방장이 직접 챙겨야 함)

캠핑은 먹으러 갈 정도로 먹는 것이 풍성해야 제맛입니다. 

라면, 컵라면, 쌀, 버너, 식기류, 냄비, 코펠, 아이들반찬, 참숫, 수세미, 퐁퐁, 매 끼니의 메인식사메뉴(부대찌게, 회, 고기 등), 키친타월, 구이바다(버너 대용)

이중 집에 있는 것도 있고 새로 장을 봐야 할 식품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장 볼 물품과 챙길 물품을 구분해서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볼것-술 고기 숫 버섯 상추 고구마

챙길것-물 컵라면 간식 고구마 테이블 화롯대 숫통 돗자리 코펠 호일 의자 테이블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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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거리(취침시 필요)

잘때 필요한 물품 중 제일 중요한 것이 추위를 이길 수 있는 물품들입니다. 캠핑을 가는 곳은 한여름이라 하더라도 체감온도가 많이 내려 가는 것이 보통이므로 최대한 따뜻하게 잘 수 있는 담요, 침낭, 핫팩 등을 준비합니다. 

전기장판, 침낭, 담요, 샤오미랜턴, 휴대폰 예비, 텐트, 돗자리, (핫팩), 보조배터리

즐길거리

캠핑을 가게되면 먹고 자는 시간 외에 무엇을 할지 계획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을 할 것인지에 따라 준비물을 챙길 수 있죠.

축구공, 비눗방울, 책, 장작(불놀이용)

생활용품​

생활용품을 혹시 안가져 왔다면 현지에 있는 편의점에사 구매할 수도 있지만 가급적 챙겨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아래 생활용품을 전용 장바구니에 넣어 둔다면 다음 캠핑때 그것만 가져가면 되기 때문에 신경이 덜 쓰입니다. 단, 캠핑을 다녀 왔다가 다 쓴 용품들은 꼭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모기향, 화장지, 망치, 모기기피제, 목장갑, 멀티탭 연장선,  체어4개, 식탁, 휴대폰 충전기, dsrl, 삼각대, 셀카봉, 수건, 아이들옷, 여행용세면세트, 칫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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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름휴가지 추천-지리산 뱀사골 계곡, 남원 가볼만한 곳

 여름휴가는 직장인들에게 달콤한 영양제와도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직장에는 에어콘이 나오긴 하지만 왔다 갔다 출퇴근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다니고 하는 그 자체가 무더위를 느끼며 진을 빼는 행위입니다. 그 와중에 여름휴가라는 제도(?)가 있어 직장에서 잠시 벗어나 나름 긴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여름휴가를 평일 기준 5일을 내면 앞뒤 주말 4일을 포함하여 총 9일을 쉴 수 있습니다. 젊은 직장인들은 긴 여름휴가를 아껴 여름이 아닌 다른 계절에 해외여행을 즐기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름휴가는 한창 더운 7월~8월 초 극성수기에 쓰는 게 제맛인듯 합니다.

 

 

 요즘 직장문화가 많이 바꿔서 휴가를 사용하는 것이 그리 눈치보이지 않는 분위기이지만 불가 5년, 10년 전에는 오로지 공식적으로 눈치 보지 않고 쓸 수 있는 휴가는 여름휴가가 유일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자신의 휴가를 쓰는 것이 왜 그리 눈치 보였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굳이 당시의 상황을 이해해 보자면 회사에 충성하는 분위기 속에서 상사들이 휴가를 안가는데 하급직원이 휴가를 자주 내거나 징검다리휴가(예를 들어 휴가가 목요일이라면 금요일에 휴가를 내는 휴가)를 내기가 정말이지 눈치가 보였습니다. 장기간 자리를 비우면 업무에 차질이 빚어진다는 인식 때문이었고 실제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법적으로 보장된 휴가를 여러 이유를 대면서 못가게 하고 눈치 주는 회사 분위기가 과거에는 팽배해 있었습니다.

 직장인의 여름방학, 여름휴가는 잠시 골치아픈 일을 뒤로하고 여행을 가고 집에서 쉬며 반백수 생활을 맛봅니다. 가정이 있는 직장인은 가족과 함께 여행을 보내는 것 또한 노곤한 일일 수도 있으나 직장에서 돈을 버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노곤함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늦잠도 자고 맛있는 것도 먹고 영화도 보고 평소 못만났던 지인들과 약속해 만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휴가 시작전 10일이라는 긴 시간이 충분할 거라고 생각했으나 막상 절반의 기간이 지나기 시작하면서 허무해 지기 시작합니다. 남은 기간은 지난 기간보다 짧아지기 시작하면서 아쉽고 조급해져 뭐라도 더 알찬 걸 해보고 싶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여름휴가는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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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뱀사골이라는 명칭의 유래는 옛날 뱀이 죽은 골짜기라는 전설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뱀사골에서는 2002년 폭우로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로 인해 여러 야영객이 피해를 입은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계곡이기도 합니다. 그 이후 안전시설 및 경보시스템을 잘 갖춰 안전한 곳으로 바꿨습니다.

 

 



Comments

  1. 잉여토기 2019.08.02 15:0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뱀사골 계곡에 아쿠아슈즈 신고 들어가 발목까지 물 담그고 놀면 시원하고 힐링되는 기분이겠어요. 계곡물 흐르는 자연의 소리도 기분 좋게 해줄 테고요.

  2. Bliss :) 2019.08.05 21: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여긴 어딜가나 호수와 강이 넘쳐나는데 물이 졸졸 흐르는 계곡은 많지 않아요 있다고 하더라도 진입 금지인 곳이 대부분이구요 친구 어머님께서 등산하시면서 계곡 따라 물소리 들으면 산책해야지 별로라고 ㅎㅎㅎ 저두 계곡에서 여름 여행 떠나던 추억이 종종 떠올려지네요 즐거운 휴가 보내셨길 바라며 여독 잘 푸시고 새로운 활력으로 8월 채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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