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최고의 차량은?

연비라 함은 리터당 몇킬로를 갈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자동차의 성능항목 중 하나입니다. 고유가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요즘 연비는 차량구매시 짚고 가야할 중요한 항목이 아닌가 합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일반인이 중고차건 신차건 차를 산다고 봤을 때 연비 최고의 차량을 찾고 있다면 과연 어떤 차량을 선택해야 할까요?

 

 

 

최고 연비의 차량-코나

한 매체에서 조사한 최고 연비의 차량은 바로 전기차였습니다. 전기차가 초기구매비용이 비싸긴 하지만 연비, 즉 전비만 따진다면 기존 내연기관을 따리가지 못합니다. 상위랭킹은 죄다 전기차입니다.

수소차 넥쏘가 시판중이긴 한데 차량이 아무리 연비가 좋다고 해도 그 체급에 7천만원을 주고 사기도 어렵거니와 수소충전소가 수도권에 2개 정도 있어 차량을 구입할 때 충전소 근처의 주소만 살수 있거나 하는 등 차량구매조건이 까다로우니 순위에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델3

1위는 모델3입니다. 테슬라에서 판매하는 전기차로서 배터리 용량은 작은데 완충시 주행거리가 무려 500km 가까이 됩니다. 근데 이 주행거리는 약간의 고려사항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기차는 전체용량의 80% 수준으로 충전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500km의 80%만 충전되면 주행거리는 더 떨어지는지, 내구연한이 지날수록 충전성능이 떨어져 주행거리가 떨어지는지, 겨울철 외부온도가 낮은 경우 충전성능 문제때문에 주행거리가 떨어 지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여튼 연비(전비)는 공식 완충시 주행거리가 길다고 높은 것은 아닙니다. 배터리용량 대비 주행거리가 높은 전기차량이 전비가 높습니다.

사실 소비자는 전비가 높은 것은 전기충전요금 대비 주행거리가 높은 전기차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코나

전비 2위는 바로 현대차의 코나 일렉트릭입니다. 전비는 모델3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주행거리는 약간 떨어지는 415km입니다. 한번 충전시 400km를 넘게 운행할 수 있고 충전시설도 전에 비해 곳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 전기차에 대한 구매욕구가 커지는 요즘입니다. 코나 전기차는 아니고 가솔린을 타봤는데 소형 SUV치고는 준수한 실내공간과 성능을 경험해 봐서인지 코나 전기차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전기차 환경

전기차가 예전에 비해 성능도 좋아지고 충전인프라도 확대되어 좋긴 하지만 보조금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 속에 차량가격이 부담이고 충전시간이 최소 30분 이상은 걸린다는 단점이 걸리긴 합니다. 요즘 배터리는 급속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이미 출고된 차량들은 충전기가 급속으로 된다 하더라도 배터리가 급속충전기를 못받아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급속충전기는 고압이라 그만큼 배터리가 고압을 받쳐줘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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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테슬라 모델3 X S 출시 가격은 배터리에 달렸다

테슬라 전기차는 2017년 말에나 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충전이 문제긴 한데 테슬라는 KT와 손잡고 공중전화 부스에 충전시설을 만든다고 한다. 문제는 주차지.....충전하는데 몇시간이 걸리는 동안 1~2대를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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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대가 빨리 올지, 수소차 시대가 빨리 올지는 대중화에 달려 있습니다. 편리함, 허용할 만한 가격이면 대중화는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아이폰으로 시작된 스마트폰 혁명이 우리의 생활을 송두리채, 온 사회를 리셋시켰듯 내연기관의 종말, 차세대 차량의 시대가 눈앞에 와 있습니다.

 

 



Comments

  1. Bliss :) 2019.06.30 09: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북미는 아직도 테슬라가 대세인 듯해요 현기차에서 다양한 모델이 나오고 있어 저희도 다음차 고민할 때 행복할 것 같아요 저희가 샀을때 배터리 용량도 턱없이 적고 선택범위도 좁았으니까요 한국은 수소차에 대한 인프라가 그래도 어느정도 있나봐요 북미에서는 말만 들었지 거의 못 본 듯해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일욜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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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고유가는 아니다 하더라도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치고 연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항상 자동차를 구매하거나 관심이 있을 때에는 디자인과 동시에 연비는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하지만 연비좋은 차량은 대개는 비싸거나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거나 작은 차량이 대부분. 그렇다면 지금 내가 마음에 드는 차량, 내가 가지고 있는 차량의 연비를 높여 타고 다닌다면 여러 모로 좋지 아니한가? 그래서 정부가 지원하는 공공기관 '교통안전공단'에서 연비에 대해 공부해 봤습니다.

 

 

 지당한 결론은 사람이 달리기 하는 것처럼 자동차도 비슷하게 대입하면 어떤 행동들이 더 힘들고 어떤 행동들이 더 쉽고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는지 감이 올 것입니다. 그럼 연비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인간의 달리기와 비교하여 알아 도록 하죠.

 

1. 갑자기 뛰기, 갑자기 멈추기, 천천히 뛰다가 빨리뛰기

체대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천천히 움직이다가 신호에 맞춰 갑자기 전속력으로 뛰는 훈련이 있습니다. 천천히 오래 뛰는 것보다는 단시간 내에 에너지가 금방 방전되고 힘이 무척 드는 하체강화 훈련이죠. 인간이 이런 달리기나 움직임에 힘든 것처럼 자동차도 이런 행동을 하며 달리면 힘이 들겠죠. 인간은 훈련에 의해 체력이 길러 지나, 자동차는 연비가 나빠져 돈이 나가겠죠.

이른바 3급(급출발급가속급감속)을 줄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2. 제자리 뛰기

사람이 계속 제자리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제자리 뛰기 하면 가만히 서 있는 것보다 힘들겠죠? 자동차로 따지면 공회전입니다. 이게 과학적으로 정차했을 때 엔진을 멈추게 하면 사람이 일일히 신경 안써도 되는데 아직까지 비싼 차에만 적용되는 관계로 몇분 이상 정차할 경우 시동을 끄는 것이 좋습니다. 신호대기 때 몇분 시동을 멈추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건 함정이 있습니다. 스타트모터에 무리를 줘 고장날 확율이 있으며, 신호전환시 시동을 켜기 위해 허우적 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호대기시에는 그냥 기어를 'N'으로 두는 것으로 만족하시죠.

 

3. 모래주머니 차고 달리기

 

 어렸을 때 다리근력을 키운다고 모래주머니를 차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모래주머니를 차면 움직임이 아무래도 더디고 힘이 들죠. 그래서 에너지도 많이 들고.... 차량에 혹시 이런 모래주머니를 채워 근력을 키우려고 계시는 분 안계신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예상 외로 아주 많은 분들이 모래주머니 50Kg짜리 이상은 차고 다시실 것 같습니다. 운행하는 차량의 무게가 많이 나가면 나갈수록 연비가 안좋아 지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가스차가 아닌 기름 넣는 차량은 무게 줄이라고 주유량을 반만 넣으라는 연비향상 팁도 있습니다. 지금 트렁크에 세차용품, 불필요한 책, 잡동산이 한번 정리해 보세요. 그리고 요즘차량은 안나오는 스페어타이어를 빼 보세요. 무게가 20kg은 줄어들 것입니다. 안전이요? 벙크나면 타이어 직접 갈수 있나요? 보험회사 전화해서 긴급출동서비스 부르는 것이 더 빠르고 안전합니다. 그래도 염려 되신다구요? 그러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키트세트를 구매하세요. 아주 작고 가볍습니다.

 

 

4. 관성을 이용하는 운동, 운전

 스키를 이용한 번지점프 보셨나요? 내리막길에서 관성의 힘을 받아 오르막을 오르는데 이런 관성으로 누가누가 멀리 나가나를 시합하죠. 자동차도 이런 번지점프의 원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오르막길이 눈 앞에 보이면 평지에서 가속을 하여 오르막길을 관성의 힘으로 오르면 쉽게 오를 수 있죠.

 

5. 멀리 길게 가려면 최적의 속도로 달리자

 오래 달리기 다 해 보셨죠? 출발하자 마자 전속력으로 달리는 괴력의 사나이는 보통 성적이 안좋게 마련입니다. 오래 멀리 달리려면 자신에게 맞는 적정한 속도로 힘을 빼고 달려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습니다. 이 속도를 자동차에 적용하자면 60~80km/h라고 전문가는 말합니다. 저는 성격상, 그리고 계산해 보면 80km로 40분 걸리는 길을, 90km로 30분 걸리면 10분은 자동차가 쉴 수 있고 하니 연비가 거기서 거기인 것 같은 생각입니다. 단, 90km 정속운전은 해야 겠죠. 시간 여유 있으시고 안전운전, 경제운전을 목표로 하신다면 1차선은 양보하시고 다른 타선에서 경제속도로 달려 보세요.

 

 자료출처 : http://www.ecodriving.kr/web/ecoDrive/ecoDrive11.jsp?act_cls=1&act_id=54&

인간의 운동원리를 접목하여 연비 좋은 차량을 만드는 방법을 살펴 봤습니다. 이 밖에 연비운전하면 지구환경을 지키는 아름다운 일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를 줄이는 것이 지구를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귀찮다 생각이 들어도 크게 생각하셔서 지구를 지키는 일에 동참하시고 집안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 여기시어 연비운전 한번 시작해 보셔요.

 

친환경 운전 10계명.hwp

 

[‘연비왕’이 전하는 개스 절약 노하우].hwp

관련기사는 첨부자료에 저장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s

  1. 평강줌마 2016.01.18 22:5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엔진예열을 한 후에 출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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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저의 애마 그랜저와 함께 한지 10개월이 지나가네요.

그간 짧았지만 참 아끼며 살아 왔네요.

아직까지 디자인이 질린다거나 차가 말썽을 부리는 것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다만 엊그제 세차하다가 발견한 보닛 위 찍힘과 운전석 운짝에 문빵 당한 흔적, 그리고

뒷범퍼에 짐 내리다가 까여가지고 흰색도장이 벗겨진 거 말고는

큰 외상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2015년 2월 우연의 일치로 모든 사양이 딱 제 마음에 드는 차량을 발견해 바로 집으로

입양해 왔습니다.

사양은 2014년 2월산, LPI, 누적킬로수 2만

 

 

그래서 10개월을 줄기차게 다녔습니다.

10개월 동안 1만5천 킬로 정도 탔네요.

보통 일년에 1만5천킬로가 평균인데 저도 평균으로 탄 셈이죠.

 

차를 인수하고 처음 충전소에서 가스를 충전할 때부터 연비측정 어플을 이용하여 기록해 둔 것이

벌써 40번은 더 기록한듯 합니다.

나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충전할 때마다 체크했습니다.

그리하여 누적연비는

8.36Km/l

두어달 전에는 더 나온듯 한데 이상하게 조금씩 연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상세리스트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매 충전시마다 충전단가, 충전금액, 누적주행거리를 기입했습니다.

아...어플이름을 말씀 안드렸네요. 어플 이름은 '카스토리'입니다.

 

 

연비를 그래프로 보면 10월에 반짝 높게 나오고 거의 그럭저럭 8킬로를 약간 상회하는

정도로 나오니

제 그랜저HG LPI 연비는 이정도가 실연비인듯 합니다.

주행스타일이 그리 밟는 스타일도 아니고 급가속/급정지를 하는 사람도 아니고 한데...

그리고 고속:시내 비율이 거의 8:2 수준임을 감안한다면

연비는 생각보다 안나오네요. 공인연비 대비해서요...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보면 그랜저 lpi의 공인연비는

복합 8.2km/ℓ(도심:6.8km/ℓ, 고속도로:10.6km/ℓ)이라고 나오는데.....

 고속도로를 많이 타는 우리차는 연비가 더 나와야 정상인데....

사실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긴 한데 이때 기준의 공인연비는 뻥연비라는 소문이 자자한데요...뭘....

근데 이런 변수는 있겠네요....저희 차는 성인 둘에 카시트 두개, 갓난아이 1, 25개월 1....

이 무게때문에 연비가 안나오는 건가?

 

 

다들 연비측정은 하고 다니시나요?

연비는 얼마나 나오나요?

연비를 높이는 최선의 방법은 지그제그로 주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차를 연비좋은 차로 바꿀 수도 없고 더이상의 발 컨트럴을 할수도 없다면.....

차선변경을 줄여서 직선으로 주행해야 궁극에 가서는 미약하지만

연비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애마에 대해 포스팅하는 게 조금 쑥스럽기도 한데

앞으로 좀 신경써서 기록을 남겨볼까 합니다.

그럼 다음시간에는 뭘 살펴볼까요? 다가오는 보증기간 만료 전

점검항목에 대해 알아보죠.

그럼 다음 포스팅때 뵙겠습니다.~~

 

 



Comments

  1. Bliss :) 2015.12.27 14: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차 내외부 블링블링하네요~>.< 저희도 만 5년 채웠는데..땅 덩어리 넓은 캐나다에서 출장도, 여행도 많이 다녀서 20만이 넘어섰네요. - -;; 아직까지 쌩쌩한데..그래도 바꿔보고 싶네요 -- ;
    지금 캐나다는 기름값이 최저라서 부담없이 넣고 있는데..고속도로상에서 속도를 10km/h만 낮춰도 훨씬 절약이 되더라구요. 독거미님의 꼼꼼함이 또한번 느껴지네요. 크리스마스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성공하셨나요?ㅎㅎㅎ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래요.

    • 레오나르토드 2015.12.28 12:1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아....고속도로 속도는 110km로 달리는데....쩝쩝.....

      속도가 낮으면 연비가 좋아지군요~~
      저는 어떤 속도건 정속으로 주행하면 연비가 괜찮을 꺼라 생각했는데요....
      이모님 댁이신가요? 몇일간 손님으로 기거하시는데 어떻게 지내시는지, 불편하시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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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LF소나타(쏘나타) 가격 및 연비

 



 

 LF소나타 가격 및 연비정보입니다. 출처는 당연히 현대자동차 공식홈페이지입니다.

TV CF에서 7개의 심장을 이야기하며 7대가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줬던 LF 소나타입니다.

가격이야 뻥으로 적을수가 없지만 연비는 별로 안믿습니다.

제가 현대차를 타는데 아무리 연비운전을 해도 공식연비보다 못미치게 나와 경험상 드리는 말씀입니다....ㅎㅎㅎ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 쏘나타 디젤 1.7

가격은 2445만원~2896만원(세금, 배송비 등 별도),

연비는 18인치 휠 기준으로 16km/l입니다.

1.7 e-VGT_7단 DCT (16") : 복합 16.8km/ℓ(도심:15.5km/ℓ, 고속도로:18.7km/ℓ)

1.7 e-VGT_7단 DCT (17") : 복합 16.5km/ℓ(도심:15.3km/ℓ, 고속도로:18.3km/ℓ)

1.7 e-VGT_7단 DCT (18") : 복합 16.0km/ℓ(도심:14.8km/ℓ, 고속도로:17.8km/ℓ)

휠 사이즈에 따라 연비가 다르네요...저도 처음 인지한 사실입니다.

휠이 작을수록 연비가 높네요~

 

2. 쏘나타 2.0 가솔린

가격은 2204만원~2901만원

연비는

2.0 CVVL (16",17") : 복합 12.6km/ℓ(도심:11.0km/ℓ, 고속도로:15.2km/ℓ)

2.0 CVVL (18") : 복합 12.0km/ℓ(도심:10.5km/ℓ, 고속도로:14.5km/ℓ)

공인연비 밑에 작게 , 아주 작게 적힌 글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위 연비는 표준모드에 의한 연비로서 도로상태, 운전방법, 차량적재, 정비상태 및 외기온도 등에 따라 실주행연비와 차이가 있습니다. 

 

분명히 공인연비 시험시 최상의 조건으로만 주행하여 측정하지 않았을까요?

* 옵션가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3. 쏘나타 1.6터보 (1.6 Turbo GDi)

가격은 2366만원~2759만원

연비는

1.6 T-GDi_7단 DCT (16") : 복합 13.4km/ℓ(도심:11.9km/ℓ, 고속도로:15.9km/ℓ) I

1.6 T-GDi_7단 DCT (17") : 복합 13.1km/ℓ(도심:11.6km/ℓ, 고속도로:15.6km/ℓ)

1.6 T-GDi_7단 DCT (18") : 복합 12.7km/ℓ(도심:11.3km/ℓ, 고속도로:14.9km/ℓ)

 

 

 4. 쏘나타 2.0터보 (2.0 Turbo GDi)

가격은 2647만원~3132만원

연비는

2.0 T-GDi : 복합 10.8km/ℓ(도심:9.3km/ℓ, 고속도로:13.2km/ℓ)

 

5. 쏘나타 렌터카 2.0 LPI / 쏘나타 The brilliant 렌터카

가격은 1705만원~2330만원

연비는

2.0 LPi : 복합 9.6km/ℓ(도심:8.3km/ℓ, 고속도로:11.7km/ℓ)

2.0 LPi (A/T) : 복합 9.3km/ℓ(도심:8.1km/ℓ, 고속도로:11.5km/ℓ)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브릴리언트 렌터카보다 그냥 렌터카가 연비가 높네요~

전체 쏘나타 중 LPI가 연비효율이 제일 높은거 아시죠? 그래서 다들 여건/조건만 되면 장애인차량을 사려 하는 거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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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의 대항마] 쉐보레 임팔라 가격표 및 디자인, 옵션

 



 

어제 자유로를 타면서 새로운 차량의 뒷태를 보며, '어? 처음 보는 차인데 뭐지'라고 하고

보조석에 앉자 있는 사람에게 '저차 사진좀 찍어 주지? 블로그에 올리게...'라고 속으로만 말하고

앞모습이 궁금해 추월해서 보는 순간...........

'앗....임팔라다'

요즘 TV cf에 광고도 많이 내보내고 사람들 사이에 관심도 많고 해서

그 앞모습은 생생히 머리 속에 간직하고 있었죠.

한데...뒷모습의 생소함...그 생소함이 사실 그리 유쾌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요즘 배기가스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폭스바겐의 제타 뒷모습과 비슷하기도 하고....

여하튼 제 스타일의 뒷모습은 아니었습니다.

평소 관심이 많기도 하였거니와 추석연휴를 맞이하여(시간이 좀 남아....ㅎ)

임팔라를 좀 살펴 보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쉐보레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쉐보레 홈페이지를 처음 찾았는데 나름 짜임새는 있는 것 같은데

구성이 조금 낮설기도 했어요.

세단-임팔라를 클릭하면 작은 창이 더 생기면서 뭐 사진 동영상 위주로 나타나고....뭐....

대략 난감했죠.

 

난감한 김에 인터넷으로 임팔라 쇼핑이나 해볼까 해서

바로 가상구매(온라인 견적)를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가격표를 알수 있죠.

 

트림을 보니 임팔라는 디젤모델은 없고 가솔린 모델만 있었습니다.

가솔린 모델 중 2.5 두개 모델, 3.6 한개 모델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일단 저는 제일 싼 모델로 견적을 받아 보았습니다.(일명 깡통이라 불리우는...)

임팔라 2.5L 가솔린 LT A/T 모델인데 차량가만 33,630,000원이었습니다.

 그 다음 외장컬러를 선택하는 단계인데 외장은 블랙이 제일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쉐보레 임팔라 홍보영상 보면 은색을 밀어주는 것 같은데...저는 뭐 블랙~~~

색상에 따른 추가비용은 없습니다.

(그랜저 같은 경우 화이트 색상 선택시 10만원 추가와 대비)

 

내장색상의 경우도 블랙톤이 무난했습니다.

황토색도 있는데 그건 너무 튀어서 잘 안어울리는 것도 같고...

너무 튀면 나중에 중고로 팔 때도 애로사항이 있죠.

 하위트림이라 그런지 옵션은 파노라마 선루프 뿐이었습니다.

가격은 83만원

선루프 크기가 일단 그랜저와 대비해 약간 작아 보이던데

이건 직접 못봐 아쉽네요. 그냥 눈대중으로 추정한 것입니다.

 

이번에는 제일 상위 트림인 임팔라 3.6L 입니다.

나머지는 다 비슷하고

옵션이 어드밴스드 세이프티 팩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가격은 무려 184만원

그 팩이 뭐길래 이렇게 비쌀까요? 

 

전체 모델 중 가장 비싸게 프리미엄화 해서 팔겠다는 심산이 보이는데요.

옵션 구성을 보니 가격에 비해 그리 매력적이지는 않네요.

특별한 그릴, 20인치 휠, 크루즈 컨트롤, 제동시스템

이렇게 4가지 구성입니다.

판단은 소비자의 몫으로 남겨 둘께요.

 

 

아래는 임팔라의 연비제원 및 모델별 기본사양/선택품목/가격표입니다.

 

 

 

 

 

아래부터는 임팔라의 디자인을 감상하실 수 있는 카탈로그를 캡쳐한 모습입니다.

아직 도로에 흔히 볼수 없는 임팔라를 감상해 보시죠.

 

앞태는 참 자신감 있어 보이고 또렷한 것이 마음에 드는데...........

 

.....뒷태가...좀....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선루프 사진입니다.

조금 좁게 보이지 않나요?

그랜저는 외관에서도, 실내에서도 선루프 단 모습은 단연 임팔라 대비 압승입니다.

 

헤드라이트 굿~~제동등 배드~~~

20인치 휠은 그냥 그럭저럭~~

 

임팔라 실내의 모습입니다.

중후함도 느껴 지면서 나름 역동성이 묻어나는 디자인인 듯 합니다.

실내 디자인은 직접 보고도 싶고 공간의 깊이도 느끼고 싶은데....

조간만 쉐보레 매장을 한번 들여야 겠습니다.

 

황토색 시트의 모습입니다.

조금 부담스럽지 않나요? 저는 오른쪽의 블랙톤의 시트색상이 마음에 듭니다.

 

눈에 띄는 편의사항은 없고

거의 그랜저 급에 있는 사양입니다.

굳이 하나 든다면 20인치 휠 정도?

 

 

연비는 대형 가솔린 치고는 괜찮은 듯 합니다.

2.5가솔린이 10.5km/l, 3.6가솔린이 9.2km/l

 

쉐보레 홈페이지를 구경한 후 네이버자동차에 들어가 보니

역시 임팔라의 인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근데 임팔라가 3384만원 하는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이길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임팔라 Vs 그랜저 (디젤 또는 하이브리드)

 

조간만 임팔라 시승을 한번 해 보고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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