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가격 연비 보조금 장단점

정부가 강력하게 밀어주는 분야가 바로 전기차, 수소차다. 사실 전기차 인프라, 즉 충전소가 곳곳에 설치되긴 했지만 가장 큰 아킬레스컨은 바로 충전시간이다. 충전시간 때문에 모두들 전기차 구매를 망설인다. 그래서 매인카는 될 수 없고 세컨카로 운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수소차는 충전시설이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상용화가 되기에는 아직 먼 당신이다. 

트위지는 출시되기까지 많은 진통이 있었다. 관심은 많았지만 출시 이후에도 그리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는 못했던 트위지의 포스팅은 2년 전 처음 썼다. 아래 참조

2017/04/03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르노삼성 트위지 가격 출시일(창문X)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비, 유지비에 대한 매력 때문에 전기차에 관심을 갖게 된다. 정기적으로 단거리를 출퇴근을 하는 이들에게는 충전시간도 정기적으로 패턴을 가지고 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부담은 크게 없을 것이다. 요즘 동네에서 한번씩 눈에 띄는 것이 바로 트위지 배달차다. 그만큼 트위지는 우리 생활에 가까이 와 있다. 

배터리 성능을 살펴보자.
배터리는 트위지의 장점이자 단점으로 작용한다. 전기모터와 6.1kQWh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트위지는 가정용 220V 전원으로 완충하는데 3시간 30분이 걸린다. 80% 충전시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주행가능거리는 55km다. 

파주에서 서울을 가면 배터리가 방전 직전이라 도착지에서 충전을 해야 한다. 더우기 최고속도 80km라서 저속전기차 통행제한 구간은 진입할 수 없다. 당연히 고속도로 진입불가다. 서울 가는 시간이 꽤나 걸리니 트위지를 운전하여 서울 나가긴 글렀다. 말 그대로 동네 10km 반경에서 장보기용으로 운행하는 것이 최적이다. 2인용이라고는 하지만 뒷좌석은 거의 짐칸 정도라 타기 민망할 정도다. 



트위지의 가격은 1500만원이다. 정부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 700~900만원을 받으면 50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다. 지자체별로 보조금이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아래 포스팅 확인

2017/11/21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2018 전기차 종류 보조금과 충전시간, 충전소 위치

 

가격 면에서 혹 하다. 1인가구라 할 지라도 차가 있으면 중장거리도 움직이고 할 터인데 트위지를 사면 그건 좀 힘들어 그들에게 어필은 안될 것이다. 다만 세컨카로 마트용 용도가 필요한 주부들에게 어필이 될 수 있다. 스쿠터 같은 자동차로 인식하면 트위지는 장점이 많은 자동차이며, 자동차로 생각하면 단점이 부각되는 그런 양면의 성격을 가진 차다.

 

트위지 창문에 대한 의문이 많이 있다. 당초 모델은 창문이 없다고 했지만 사실 명색이 '차'로 분류되는데 창문이 없다는 것은 완전히 소비자 정서에 맞지 않는다. 이를 의식했는지 시승기나 동네 배달용 트위지에는 창문이 달려있다. 에어백과 안전밸트가 있다.

 

 

충격적인 사실은 에어컨, 히터, 라디오, 스피커가 없다. 그래도 없던 창문이 생겨서 얼마나 다행인가? 추운 겨울날 창문 없이 오픈카 타는 트위지를 상상하노라면 끔찍하기까지 하다. 도로 위의 차량 속 사람들이 얼마나 애잔하게 볼 것인가?​


승차감을 논하기에는 안타봐도 알 정도로 많이 불편하지 않을까 싶다. 경운기의 승차감보다는 좋을 꺼라는 짐작을 해 본다.


최근 스페인에서 만들던 트위지를 부산에서 만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소형 전기차 트위지가 여러 모로 필요한 소비자에게 적지 않은 역할을 했으면 한다.

 

[기타 전기차 관련 포스팅은 아래 참조]

2018/12/19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전기자동차 말고 전기오토바이는? 대림 재피 출시가격 배터리 보조금

2018/11/13 - [인물과 기업 탐구] - 현대기아차 전기차 배터리셀 공급업체 LG화학 주가, 배당금

2018/10/25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SUV 코나 전기차냐 하이브리드차냐-혼다 어코드, 렉서스 ES300h, 그랜져 하이브리드 비교

 

*모든 사진의 출처 - 르노 홈페이지

 

 



Comments

  1. Bliss :) 2018.12.23 09:5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초고속 80에 주행거리 55이면 시내 배송 업체나 근거리 출퇴근차에 딱 좋겠네요 주행거리가 다소 짧은게 아쉽지만 오토바이보다 더 나을 듯해요 해피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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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쏘렌토  가격표입니다.
쏘렌토는 suv는 최근 동급 suv중 최강자로 군림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쏘렌토가 드디어 내일 9월5일 출시한다고 합니다.

가장 궁금하실 내용이 가격표가 아닐까 하는데요. 인터넷에서 가격표가 사전유출되었는지 출시전 나와서 올려 봅니다.

대항마로 기대를 모으던 QM6는 성능 대비 가격이 비싸 실망감을 다소 준듯 합니다. 그래서 쏘렌토2017형이 더욱 기대를 모으는 중입니다.

적당한 등급, 노블이나 프레가 무난할 것으로 보이며 취등록세까지 하면 3천4백만원 수준일 것입니다.

네티즌에 따르면 이번 쏘렌토2017형은 깡통사양도 전작에 비해 좋아졌다는 평이며, 가격은 전체적으로 100만원 가량 올랐다고 합니다.

 

 



Comments

  1. Bliss :) 2016.09.05 01:4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제가 사자고 했던 차가 쏘렌토, 스포티지, 싼타페....였네요ㅎㅎ 남푠이 하이브리드를 원해서ㅎㅎ 가장 많이 타고 다니는 주인이 맘에 들어야 하는지라ㅎㅎ 여는 장거리 뛸 일이 많아서 같은 현기차여도 엔진 등 사양이 조금씩 더 좋은 대신에 가격은 국내보다 훨씬 올라가더라고요. 새로운 한 주도 파이팅!해요^^

    • 레오나르토드 2016.09.05 11: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도 나중에...아주 나중에 SUV 사면 딱 그정도 차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극심한 월요병에 시달리고 있어요....
      오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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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블루온을 우연히 시승해 보았습니다. 블루온은 국내 완성차 현대차의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고속전기차입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없는 이유는 역시 기대 이하의 성능과 높은 가격때문이겠죠.

<블루온의 차량제온(아이미브와 비교)>

사이즈는  제 느낌에 1000cc 모닝 느낌이었습니다. 아주 아주 실내공간이 작다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충전은 일반 콘센트(220V)에 꽂으면 되구요. 차량과 콘센트 케이블이 3m 정도의 길이입니다. 완속충전까지는 일단 제원표상으로는 6시간이라고 나와는 있지만...3~4년 된 차량의 경우 8시간 이상은 걸리는 듯 합니다. 중요한 건 풀로 충전 후 몇킬로를 갈수 있냐인데....이게 또 .....90km 전후로 운행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 하이브리드(연료를 전지+기름 두 종류로 번갈아 가면서 쓰는 차량)가 아닌 이상 언덕배기나 힘든 도로를 운행하면 그만큼 전지를 많이 소모하여 운행거리가 더욱 줄어드는 단점, 연료게이지에 반 이하로 떨어지면 극도로 불안함을 느끼는 점....이런 점이 강력한 단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2000년 블루온 출시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 시승사진>

 

주행중 느낀 점은 시동을 켜도 엔진소음이 없어 자꾸 키를 다시 돌렸구요. 이 무소음이 운전자의 착각 및 보행자 차량위험 감지능력을 떨어 트리는 결과를 예상했습니다. 실제 일부 전기차는 이러한 이유로 적당한 소음을 만들어 내는 등 보완점을 내놨습니다. 아주 빠르게 주행한 건 아니지만 90km/h 속도까지도 문제 없이 달렸고, 주행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고속주행시 연료를 많이 소모하는 일반 가솔린/디젤 차량과 같이 전기차 역시 고속에서 전지량을 더 많이 소모할 것이라는 불안감으로 고속주행은 부담스러웠습니다.

디자인을 논할 차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전기차 자체가 실용성을 목적으로 탄생했고, 한국에서는 양산형으로는 최초이기 때문에 디자인까지 논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그냥 가볍게 계기판과 센타페시아의 기능버튼/조작버튼을 살펴 보도록 하죠. 일단 센타페이아에는 멀티미디어 기능과 에어컨디셔너 기능으로 나누어 져 있습니다. 그 밖에 USB충전짹과 열선(운전석/보조석)은 감사하고 반가운 기능이 되겠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계기판을 살펴 보겠습니다.

맨 왼쪽은 RPM계기판처럼 자동차가 힘을 얼마나 쓰는지 알려주는 디스플레이입니다. 눈끔이 파워쪽으로 가까이 가면 갈수록 고RPM라서 힘을 많이 쓴다는 의미이고, CHARGE쪽으로 가면 모터를 구동시키면서 충전을 하는 건데...제가 직접 주행한 느낌으로는 주행중 충전은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다음은 중앙 디스플레이입니다. 맨 위에는 속도계입니다. 그 밑에는 주행가능거리를 나타내는데, 이게 평지에서 정속으로 주행시 몇킬로를 더 갈수 있는지 알려주는 것일 것입다. 따라서 언덕을 오르거나, 가속을 다면 주행거리는 금방 줄어드는 것이죠.

맨 오른쪽은 연료상태 게이지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일반 220v 콘센트로 완충하는데 8시간 이상 걸려요. 그래서 주행 가능거리가 90km 정도입니다. 집에서 완충하여 다음 충전 가능한 장소까지 90km 이내로 운행해야 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완충하는데 9시간의 충전시간은 둘째치고 완충시 100km도 운행할 수 없는 이동수단, 이것이 국내 최초 양산 전기차의 현실이었습니다. 배터리 저장능력 향상과 가격(소개해 드린 블루온의 시판가는 약 5천만원)의 합리성을 갖춘다면 전기차는 우리에게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Comments

  1. peterjun 2016.02.19 13:3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전기차가 활성화 되려면 여러 가지 조건이 갖추어져야 하는데,
    아직은 갈 길이 좀 멀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전에 근무하던 건물 1층에 하루 종일 충전만 하고 있는 차가 한대 있었는데....
    왜 이런차를 타고 다니지?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ㅋ

  2. 베짱이 2016.02.19 17: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테슬라도 진출하고
    여기저기 충전소도 생기고
    널리 보급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 잘봤습니다.

  3. 베짱이 2016.02.19 20: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제주도에 렌터카로 전기차가 운용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 레오나르토드 2016.02.20 16:3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제주도 같은 곳이 전기차 시범운영하기 좋은 곳인듯 해요. 범위가 정해져 있으니깐요.

      아이오닉을 공부해 보고 싶네요. 지금 단계에서는 그정도가 딱일듯 해서요...

  4. Bliss :) 2016.02.20 08:0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두 달 뒤에 기아에서 소형 SUV 전기차가 나오지 않나요? 이름이 가물가물 - -;;
    저희 남편이 샘플 채취하는 직업이라 출장을 많이 가는데요. 현대나 기아 중 전기차 고려하고 있어요.
    여기서는 전기차를 사면 정부에서 일시불로 6백 만원 환경보조금을 준답니다.
    물론..전기차가 전반적으로 비싸지만요.
    이 포스트 남편에게 링크 걸어줘야 겠어요. ㅎㅎ
    잘 보고 가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2.20 16:3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이스라엘에서는 전기차 충전시스템이 독특하더라구요.
      이스라엘이란 나라가 중동과 사이가 좋지 않아 기름 구하기 어려운 탓에 일찌감치 전기차를 활성화 하고 있는데요.

      이스라엘은 주유소를 가면 전기차 배터리를 교환해서 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충전시간은 없고 교체하는데 한....2분?
      발상의 전환이죠. 충전을 미리 해서 기다린다....그리고 주유소에 차가 오면 바꿔 주고 충전값을 받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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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비 좋은 차량 만들기

 



 

 요즘 고유가는 아니다 하더라도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치고 연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항상 자동차를 구매하거나 관심이 있을 때에는 디자인과 동시에 연비는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하지만 연비좋은 차량은 대개는 비싸거나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거나 작은 차량이 대부분. 그렇다면 지금 내가 마음에 드는 차량, 내가 가지고 있는 차량의 연비를 높여 타고 다닌다면 여러 모로 좋지 아니한가? 그래서 정부가 지원하는 공공기관 '교통안전공단'에서 연비에 대해 공부해 봤습니다.

 

 

 지당한 결론은 사람이 달리기 하는 것처럼 자동차도 비슷하게 대입하면 어떤 행동들이 더 힘들고 어떤 행동들이 더 쉽고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는지 감이 올 것입니다. 그럼 연비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인간의 달리기와 비교하여 알아 도록 하죠.

 

1. 갑자기 뛰기, 갑자기 멈추기, 천천히 뛰다가 빨리뛰기

체대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천천히 움직이다가 신호에 맞춰 갑자기 전속력으로 뛰는 훈련이 있습니다. 천천히 오래 뛰는 것보다는 단시간 내에 에너지가 금방 방전되고 힘이 무척 드는 하체강화 훈련이죠. 인간이 이런 달리기나 움직임에 힘든 것처럼 자동차도 이런 행동을 하며 달리면 힘이 들겠죠. 인간은 훈련에 의해 체력이 길러 지나, 자동차는 연비가 나빠져 돈이 나가겠죠.

이른바 3급(급출발급가속급감속)을 줄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2. 제자리 뛰기

사람이 계속 제자리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제자리 뛰기 하면 가만히 서 있는 것보다 힘들겠죠? 자동차로 따지면 공회전입니다. 이게 과학적으로 정차했을 때 엔진을 멈추게 하면 사람이 일일히 신경 안써도 되는데 아직까지 비싼 차에만 적용되는 관계로 몇분 이상 정차할 경우 시동을 끄는 것이 좋습니다. 신호대기 때 몇분 시동을 멈추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건 함정이 있습니다. 스타트모터에 무리를 줘 고장날 확율이 있으며, 신호전환시 시동을 켜기 위해 허우적 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호대기시에는 그냥 기어를 'N'으로 두는 것으로 만족하시죠.

 

3. 모래주머니 차고 달리기

 

 어렸을 때 다리근력을 키운다고 모래주머니를 차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모래주머니를 차면 움직임이 아무래도 더디고 힘이 들죠. 그래서 에너지도 많이 들고.... 차량에 혹시 이런 모래주머니를 채워 근력을 키우려고 계시는 분 안계신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예상 외로 아주 많은 분들이 모래주머니 50Kg짜리 이상은 차고 다시실 것 같습니다. 운행하는 차량의 무게가 많이 나가면 나갈수록 연비가 안좋아 지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가스차가 아닌 기름 넣는 차량은 무게 줄이라고 주유량을 반만 넣으라는 연비향상 팁도 있습니다. 지금 트렁크에 세차용품, 불필요한 책, 잡동산이 한번 정리해 보세요. 그리고 요즘차량은 안나오는 스페어타이어를 빼 보세요. 무게가 20kg은 줄어들 것입니다. 안전이요? 벙크나면 타이어 직접 갈수 있나요? 보험회사 전화해서 긴급출동서비스 부르는 것이 더 빠르고 안전합니다. 그래도 염려 되신다구요? 그러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키트세트를 구매하세요. 아주 작고 가볍습니다.

 

 

4. 관성을 이용하는 운동, 운전

 스키를 이용한 번지점프 보셨나요? 내리막길에서 관성의 힘을 받아 오르막을 오르는데 이런 관성으로 누가누가 멀리 나가나를 시합하죠. 자동차도 이런 번지점프의 원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오르막길이 눈 앞에 보이면 평지에서 가속을 하여 오르막길을 관성의 힘으로 오르면 쉽게 오를 수 있죠.

 

5. 멀리 길게 가려면 최적의 속도로 달리자

 오래 달리기 다 해 보셨죠? 출발하자 마자 전속력으로 달리는 괴력의 사나이는 보통 성적이 안좋게 마련입니다. 오래 멀리 달리려면 자신에게 맞는 적정한 속도로 힘을 빼고 달려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습니다. 이 속도를 자동차에 적용하자면 60~80km/h라고 전문가는 말합니다. 저는 성격상, 그리고 계산해 보면 80km로 40분 걸리는 길을, 90km로 30분 걸리면 10분은 자동차가 쉴 수 있고 하니 연비가 거기서 거기인 것 같은 생각입니다. 단, 90km 정속운전은 해야 겠죠. 시간 여유 있으시고 안전운전, 경제운전을 목표로 하신다면 1차선은 양보하시고 다른 타선에서 경제속도로 달려 보세요.

 

 자료출처 : http://www.ecodriving.kr/web/ecoDrive/ecoDrive11.jsp?act_cls=1&act_id=54&

인간의 운동원리를 접목하여 연비 좋은 차량을 만드는 방법을 살펴 봤습니다. 이 밖에 연비운전하면 지구환경을 지키는 아름다운 일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를 줄이는 것이 지구를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귀찮다 생각이 들어도 크게 생각하셔서 지구를 지키는 일에 동참하시고 집안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 여기시어 연비운전 한번 시작해 보셔요.

 

친환경 운전 10계명.hwp

 

[‘연비왕’이 전하는 개스 절약 노하우].hwp

관련기사는 첨부자료에 저장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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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평강줌마 2016.01.18 22:5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엔진예열을 한 후에 출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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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의 대항마] 쉐보레 임팔라 가격표 및 디자인, 옵션

 



 

어제 자유로를 타면서 새로운 차량의 뒷태를 보며, '어? 처음 보는 차인데 뭐지'라고 하고

보조석에 앉자 있는 사람에게 '저차 사진좀 찍어 주지? 블로그에 올리게...'라고 속으로만 말하고

앞모습이 궁금해 추월해서 보는 순간...........

'앗....임팔라다'

요즘 TV cf에 광고도 많이 내보내고 사람들 사이에 관심도 많고 해서

그 앞모습은 생생히 머리 속에 간직하고 있었죠.

한데...뒷모습의 생소함...그 생소함이 사실 그리 유쾌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요즘 배기가스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폭스바겐의 제타 뒷모습과 비슷하기도 하고....

여하튼 제 스타일의 뒷모습은 아니었습니다.

평소 관심이 많기도 하였거니와 추석연휴를 맞이하여(시간이 좀 남아....ㅎ)

임팔라를 좀 살펴 보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쉐보레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쉐보레 홈페이지를 처음 찾았는데 나름 짜임새는 있는 것 같은데

구성이 조금 낮설기도 했어요.

세단-임팔라를 클릭하면 작은 창이 더 생기면서 뭐 사진 동영상 위주로 나타나고....뭐....

대략 난감했죠.

 

난감한 김에 인터넷으로 임팔라 쇼핑이나 해볼까 해서

바로 가상구매(온라인 견적)를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가격표를 알수 있죠.

 

트림을 보니 임팔라는 디젤모델은 없고 가솔린 모델만 있었습니다.

가솔린 모델 중 2.5 두개 모델, 3.6 한개 모델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일단 저는 제일 싼 모델로 견적을 받아 보았습니다.(일명 깡통이라 불리우는...)

임팔라 2.5L 가솔린 LT A/T 모델인데 차량가만 33,630,000원이었습니다.

 그 다음 외장컬러를 선택하는 단계인데 외장은 블랙이 제일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쉐보레 임팔라 홍보영상 보면 은색을 밀어주는 것 같은데...저는 뭐 블랙~~~

색상에 따른 추가비용은 없습니다.

(그랜저 같은 경우 화이트 색상 선택시 10만원 추가와 대비)

 

내장색상의 경우도 블랙톤이 무난했습니다.

황토색도 있는데 그건 너무 튀어서 잘 안어울리는 것도 같고...

너무 튀면 나중에 중고로 팔 때도 애로사항이 있죠.

 하위트림이라 그런지 옵션은 파노라마 선루프 뿐이었습니다.

가격은 83만원

선루프 크기가 일단 그랜저와 대비해 약간 작아 보이던데

이건 직접 못봐 아쉽네요. 그냥 눈대중으로 추정한 것입니다.

 

이번에는 제일 상위 트림인 임팔라 3.6L 입니다.

나머지는 다 비슷하고

옵션이 어드밴스드 세이프티 팩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가격은 무려 184만원

그 팩이 뭐길래 이렇게 비쌀까요? 

 

전체 모델 중 가장 비싸게 프리미엄화 해서 팔겠다는 심산이 보이는데요.

옵션 구성을 보니 가격에 비해 그리 매력적이지는 않네요.

특별한 그릴, 20인치 휠, 크루즈 컨트롤, 제동시스템

이렇게 4가지 구성입니다.

판단은 소비자의 몫으로 남겨 둘께요.

 

 

아래는 임팔라의 연비제원 및 모델별 기본사양/선택품목/가격표입니다.

 

 

 

 

 

아래부터는 임팔라의 디자인을 감상하실 수 있는 카탈로그를 캡쳐한 모습입니다.

아직 도로에 흔히 볼수 없는 임팔라를 감상해 보시죠.

 

앞태는 참 자신감 있어 보이고 또렷한 것이 마음에 드는데...........

 

.....뒷태가...좀....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선루프 사진입니다.

조금 좁게 보이지 않나요?

그랜저는 외관에서도, 실내에서도 선루프 단 모습은 단연 임팔라 대비 압승입니다.

 

헤드라이트 굿~~제동등 배드~~~

20인치 휠은 그냥 그럭저럭~~

 

임팔라 실내의 모습입니다.

중후함도 느껴 지면서 나름 역동성이 묻어나는 디자인인 듯 합니다.

실내 디자인은 직접 보고도 싶고 공간의 깊이도 느끼고 싶은데....

조간만 쉐보레 매장을 한번 들여야 겠습니다.

 

황토색 시트의 모습입니다.

조금 부담스럽지 않나요? 저는 오른쪽의 블랙톤의 시트색상이 마음에 듭니다.

 

눈에 띄는 편의사항은 없고

거의 그랜저 급에 있는 사양입니다.

굳이 하나 든다면 20인치 휠 정도?

 

 

연비는 대형 가솔린 치고는 괜찮은 듯 합니다.

2.5가솔린이 10.5km/l, 3.6가솔린이 9.2km/l

 

쉐보레 홈페이지를 구경한 후 네이버자동차에 들어가 보니

역시 임팔라의 인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근데 임팔라가 3384만원 하는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이길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임팔라 Vs 그랜저 (디젤 또는 하이브리드)

 

조간만 임팔라 시승을 한번 해 보고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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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져는 살아있다] 2015 그랜저 HG LPI LPG 가격표

 



 

랜저의 명칭은 조금 혼란스럽기는 합니다.

그랜져, 그랜저, 그렌져...등등...

현대자동차의 현재 공식명칭은 '그랜저'입니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고 있고

현대자동차의 각그랜저 때부터 대형승용의 자부심으로 불리울 만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그랜저.....

저도 작년에 급을 조금 무리해서 올려 그랜저 차주가 되었습니다.

차주가 되었음에도 항상 가격정보는 관심이 가게 되더라구요.

2015년형은 옵션이 추가된 게 있는 것인지, 등등의 관심사요.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으로는

2015년 그랜저 가격표입니다. 그 중에서도 LPI 급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랜저 LPG차량은 크게 두 가지 모델로 구분됩니다.

1. 장애인용,   2. 렌터카용

그 중 렌터카용은 모던과 익스클루시브로 트림이 나눠 지죠.

 

 

장애인 자격을 갖고 계신 분들이 LPG차량을 구매하실 수 있는데

장애인이라고 장애인용을 구입하고, 렌터카 업체는 렌터카용으로 구매하는 것은 아님니다.

일반적으로 장애인 자격을 가지셨다 하더라도 렌터카용이 더 사양이 좋기 때문에

렌터카용으로 구매를 많이 하시죠.

장애인용은 그저 왼발이나 왼손 장애 같은 장애인이 운전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특수설계한 차량이라고 보셔도 무방하겠습니다.

이러한 사지장애인 말고 다른 부위의 장애등급을 가지신 분이라면 일반 렌터카 버전의 그랜저를

구매하셔도 가능한 것입니다.

가격은 장애인용이 차량가격만 2910만원 수준입니다.(옵션 별도)

렌터카 모던은 차값만 2645만원, 익스클루시브는 3086만원입니다.

가격으로만 봐도 익스클루시브 등급이 제일 사양도 좋고 중고차 매매시에도 인기가 좋습니다.

무엇보다 그랜저의 휠 사이즈가 익스 등급만 18인치로 적용되어 차별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옵션가격으로는

와이드 파노라마 썬루브 102만원---->실용도 측면에서는 별도지만, 디자인 측면에서 매우 가치가 있습니다.

8인치 내비 +엑튠 사운드 101만원 -> 내비 자체의 기능은 떨어지지만 후방카메라, 순정에 따른 정보전달 기능 측면에서는 활용가치는 있음, 엑듄사운드는 그냥 순정스피커와 비교를 못해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ㅠㅠ 

8인치 내비 +엑튠 사운드 + 하이패스 룸밀러+블루링크 157만원 ->블루링크 완전 비추입니다. 효용성이 떨어져요. 월사용료를 내야 할 뿐더러 잘 사용하지도 않아요. 하이패스 룸밀러도 그냥 하이패스 사시면 됩니다.

어드밴스드스마트크루즈컨트롤 142만원 -> 이것도 비추에요. 대한민국 어느 도로를 가도 크루즈컨트롤을 사용할 만한 고속도로가 없다고 생각하고 제 차에도 크루즈 기능이 있는데 잘 안씁니다.

어라운드 뷰 모니터+8인치 내비+JBL사운드+블루링크 235만원 -> 익스클루시브 사양에 추가되는 옵션인데 돈 많으시면 이거 선택해서 현대차 도움 주셔도 되는데 알뜰형 소비자시라면 비추입니다.

 

차량 소비자가는 (차값 + 옵션값 + 취등록세 + 번호판등록비 + 배송료 등등)으로 구성됩니다.

취등록세가 차량가격 대비해서 책정되기 때문에

그랜저 모델 중 익스같은 차량가격이 높은 모델은 당연히 취등록비도 비싸서

익스클루시브 적정옵션을 한다 해도 총 결재금액이 3500만원이 넘습니다.

그 아래 등급인 모던 등급의 총 결재금액은 3100만원 수준이구요.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차량가격표를 첨부합니다.

 

201509_Grandeur.pdf

2015.9월 기준의 가격입니다.

 

 

참고로 알려 드리는 그랜저 연비입니다.

공식연비는 그랜저 3.0 LPi : 복합 8.2km/ℓ(도심 : 6.8km/ℓ, 고속도로 : 10.6km/ℓ)

제 차의 연비는 8.5km/ℓ 수준입니다.(도심 1 : 고속 9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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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평강줌마 2015.09.25 20:1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그랜저는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읽어보면서 정보를 얻고 가네요.

    • 레오나르토드 2015.09.26 08: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제가 보기엔 평강줌마님은 지금도 그랜저 충분히 타실 수 있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아껴 두시는 거니 뭐....

      나중에는 충분히 더 좋은 차 타실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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