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시리즈는 출시 전부터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는다. HG그랜저의 후속 IG 출시 전에도 그랬다.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IG가 출시되었다. 2016.11.22일 출시되었으니 출시된지 6개월이 넘은 IG 이야기를 풀어 보고자 한다.

 

■ HG Vs IG 성능비교

IG의 출시 직후 기존 모델인 HG와 비교한 제원에서 이상하게 제원상의 수치는 비슷하거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현대차에서는 개선된 엔진, 변속기로 주행성능을 강화했다지만 연비의 경우 기존 모델과 거의 비슷하거나 LPi의 경우 오히려 0.6km 하락하였다.

 

■ 그랜저IG 가격표(하이브리드 포함)

2.4가솔린의 경우 프리미엄스페셜 등급 기준으로 세금포함 36,112,500원이다. 여기에 옵션은 별도이다. 옵변의 경우 필요한 항목을 넣는다면 300~400만원은 추가된다.

2.2디델 프리미엄은 세금포함한 차량가격만 39,322,500원원이다. 3.3가솔린 리미티드 에디션은 41,409,000원이다.

 

 

최근 출시된 그랜저 ig 하이브리드의 경우 기존 트림의 가격보다 저렴한 편이다. 세제혜택(자동차세는 기본 7%)이 있어 최고등급인 익스클루시브 스페셜의 경우 39,700,000원이다. 3.3가솔린 최고등급보다 더 쌀 뿐더라 연비는 복합 16.2km/ℓ(도심:16.1 km/ℓ, 고속도로:16.2km/ℓ)이라 단연 우위이다.

아래 파일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그랜저 ig의 가격표이다.

201706_Grandeur.pdf

 

 

■ 그랜저 ig 하이브리드의 성능 및 연비

하이브리드를 찾는 이들은 당연히 연비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이번 ig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 16.2km로서 국산 준대형차로는 높은 연비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참고로 신형 모닝의 연비는 15.4km이다. 하이브리드의 에너지 원리를 이용하여 연비운전을 한다면 연비는 더욱 향상될 개연성이 충분히 있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비가속 또는 브레이크를 제동시 회생제동을 이용하여 배터리가 충전되고, 가속할 경우 배터리에서 엔진으로 전기가 전달된다.

또한 하이브리드의 특징 중 하나가 정숙성이다. 흔히 디젤엔진과 비교를 많이 하는데 디젤의 경우 소음이 커서 승차감을 떨어 트린다. 하지만 하이브리드의 경우 시동을 건 후 일정속도 이하는 전기모드로 움직이기 때문에 소음이 없는 편이다.

'아이오닉의 눈물'로 유명해진 아이오닉의 경우 비싼 그랜저 하이브리드에도 밀려 추락한 건 애석한 일이다.

하이브리드에 관심을 갖는 분들 가운데 단점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 하는 건 당연하다. 장점만 있고 단점이 없는 사람이나 물건은 없으니 말이다. 단점을 알고 감수할 수 있는지의 분석 또한 차량구입시 필요하니 말이다. ig하이브리드의 단점은 역니나 베터리 성능이다. 아직 국내 전기차 시장이 신뢰를 못받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베터리 성능의 신뢰성이다. 베터리성능은 시간이 지나며 감소할 것이라는 것은 모두가 스마트폰을 써 봐서 자연스럽게 추측할 수 있는 가정이다. 이 때문에 중고가격 방어도 다소 어려울 것이다. 감가가 예상된다. 또한 사고시 배터리 수리비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단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하이브리드 시승기 몇개를 살펴 봤는데 전기구동-가솔린구동 전환과정에서 이질감을 거의 못느낀다고 했다. 하지만 전환과정에서의 떨림, 소음, 출력지연이 전혀 없는지 의구심이 간다. 직접 시승해 보지 않아 단점으로 추정할 뿐이다.

참고로 일본브랜드(도요타 등)의 하이브리드 성능은 세계최고 수준이며, 국내에서 일본차는 그 명성에 비해 독일3사에 밀려 이름값, 성능값을 못하고 있는데 이를 만회하려 가성비 높은 하이브리드 차량을 앞세워 국내시장을 공략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듯 하다. 일본차의 단단히 벼르고 있는 모습이 여러 매스컴에서 비춰지고 있다.

■ 그랜저 ig, 시장에서의 반응

그랜저 ig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다. 사실 같은 가격대로 살수 있는 외제차의 폭은 과거 어느 때보다 넓어 졌으며, 내수시장을 독식하던 현대차에 대한 염증을 느낀 젊은 층 위주의 탈현대차 기류가 형성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그랜저의 판매량 증가는 놀라울 정도이다. 어떤 점이 매력이었나? 앞서 언급한 것처럼 HG의 제원에 비해 그리 큰 성능의 개선도 이루어 지지 않은 ig, 매력은 디자인이 아닐까 한다. 프론트 디자인의 경우 기존 날렵한 이미지에서 BMW에서 느낄 법한 중후함으로 페이스리프트를 시도했고, 후면디자인의 경우 긴 제동등 등 지금까지 국산차에서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대중을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IG에 관한 정보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2017/04/06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현대 그랜저 IG 그랜져 성능 가격 시트결함

2016/11/15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신형 그랜저 ig 출시일은 언제? 가격 내부 외관 미리보기

2016/03/29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SK스피드메이트에서 그랜저 HG LPG 엔진오일 교환비용은 얼마?

2015/12/27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누구도 알수없는 그랜저 HG LPI 실연비 공개

 

공감과 댓글은 늘 환영합니다!

 

 



Comments

  1. 베짱이 2017.06.16 03:4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차....
    자율주행차가 나올거같은.. ㅋㅋ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는 수도권이라...
    여행 등에는 필요해보이는데.. 차.. 돈이 줄줄 샌다는 생각이 강해서.. ㅠ..ㅠ
    저같은 돈없는 사람은.. ㅠ..ㅠ

    • 레오나르토드 2017.06.16 08:3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서울 살면 차가 있어도 운행할 일이 그리 없는듯 합니다. 차가 필요할 때면 렌트하면 되구요.
      실용적으로는 그렇구요...

      감성적으론 많은 남자에게 차는 가장 큰 사치품으로 여겨 지는듯 합니다.

  2. Bliss :) 2017.06.16 18:3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희 하이브리드 차량 알아볼때 그래두 현기차부터 알아봐야 한다는 생각에 먼저 알아봤는데....하이브리드 보조금 액수가 너무 차이나서 포드로^^;;; 요번 차량 인기 많더라구요~ 약간 예전과 살짝 다른 느낌~음...외국 스탈?ㅋ 하이브리드 차량...진짜 시체예요..서 있을 때 ㅎㅎㅎ 소음 없는 차량 쓰다가 다음번에 일반 차로 바꾸면 불평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한 주 동안 수고 하셨네요~ 더블 해피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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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는 과거 부와 품격의 상징으로 인식되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물론 현재에도 받고 있지만 이제는 전보다는 대중화 되어 거리에서 쉽게 볼수 있고 주변에서도 많이들 소유하고 있다.

그랜저의 큰 자리를 제너시스라는 독자 브랜드를 통해 매꿔 주고 그랜저는 더욱 대중적인 세그먼드를 차지하는 것으로 현대자동차 차종별 포지션 전략을 느낄 수 있다.

차가격이 최고 4천만원이나 하는 차량인데 이 가격이 수입차에 비하면 그리 비싼 가격이 아니라 같은 가격대에 옵션과 대형차 프리미엄, 서비스망을 고려해 선택하는 층들이 있다.

차량은 성능이 기본적으로 보장되어야 하지만 눈에 보이는 건 아무래도 외관 디자인이 아닐까. HG의 날카로운 눈매에서 이번 IG의 전면부는 중후함이 묻어 나오는 인상으로 큰 변화를 주었다. 물론 후면도 지금까지 국산차 시장에서 볼수 없었던 전면가로 전체에 제동등이 들어오는 방식을 채택하여 야간에 특히 눈에 띄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그랜저는 한글표기법이 다소 헷갈린다. 현대자동차 공식홈페이지의 표기를 따르는 것이 맞지 않을까? 현대차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랜저'로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IG카페를 봐도 '그랜져'라는 명칭을 쓰고 있다. 용어나 단어는 가급적 통일하는 것이 검색에 용이할 것이다.

 

전면부는 가오리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후면부도 온순하게 생겼다. 날까롭지 않아 보인다.

 

전면부가 다소 아쉬운 것은 그랜저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사라지고 제너시스의 디자인과 훼밀리룩을 형성하는 듯 하는 것이다.

 

시트 색상은 개인적으로 카멜이나 베이지색상은 좀 부담스럽다. 중후한 맛으로 타는 그랜저를 가볍게 보이게 하는 것 같아 별로다.

 

삼성폰과 연동되는 미러링크 기능도 있다. 폰의 화면을 차량 내 네비화면에 연동하여 보는 기능인데 불행히도 삼성 최신폰하고만 연동이 된다.

 

요즘 중형차 최고등급 정도에 적용되는 흔한 무선충전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이건 좀 쌩뚱맞은 옵션인데 옵션 선택시 센터 콘솔에 CDP를 내장하는 기능이 있다. 요즘 CD 구경하기 힘든데 이걸 옵션이라고 넣어 둬 의아스러웠다.

 

스피커는 기본 스피커에서 JBL사운드 스피커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물론 그 패키지 안에는 CDP도 포함되어 있다.

 

안전장치의 경우 자율운전을 향해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운전 보조장치가 적용되어 있다. 후측방의 센서를 통해 주행중 타 차량을 감지하여 조향장치를 제어하여 충돌을 피하는 기능이 있으며, 전면에는 카메라를 통한 차선인식을 통해 안전운전을 지원한다. 이러한 센서나 카메라를 이용하여 자율주행으로 발전할 것이다. 10년 이후에는 자율주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그렇게 된다면 여러 면에서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보험문제, 운전직의 입지 등등.

 

안전운전 보조장치만 보더라도 BMW, 벤츠의 대형차 못지 않다. 다만 가격은 수입차보다 싸다. 물론 같은 배기량 기준으로 말이다.

헤드업디스플레이는 아래 사진처럼 선명하게 보이면 좋으련만 실제 사진 보니 그렇게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았다.

에어백은 내부 승차공간을 주변으로 9개가 설치된다. 현대차의 에어백은 사고시 안터져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에어백은 기본적으로 전후방에 설치된 센서에 충격이 가해 지면 터지는 구조이다. 측면이나, 전봇대 충돌처럼 일부 면을 충격하여 센서에 일정한 충격이 가해지지 않는 경우 에어백 작동이 안될 수도 있다. 이 원리는 수입차량도 마찬가지이며, 이 원리에 따라 충돌, 추돌시 에어백이 안터진 경우 역시 수입차에도 발생한 사례가 있다.

 

기어는 8단으로 되어 있는데 기어단수가 높을 수록 일정 속도에 다다를 때까지 힘을 나누어 분산시키기 때문에 더욱 부드럽게 가속할 것이다.

자전거 기어와 비슷한 원리이다. 24단 자전거는 언덕을 오를 때 차근차근 기어를 올리면서 편하게 올를 수 있는 반면 12단 자전거는 오르는데 더 무리가 있을 것이다.

주행모드에 따라 서스펜션의 경연, 가속힘 등을 조절하여 준다. 스포츠모드의 경우 엑셀을 밟으면 밟는 대로 힘이 가해 지고 서스도 단단하여 스포츠카 느낌을 받게 한다.

 

색상 중 조금 난해한 색상이 레드와 카키이다.

공도에 주행중인 상기 두 색상의 IG를 본적이 없다.

화이트나 실버는 별로 안어울리는 듯 하고 어두운 색상인 그레이나 블랙이 iG에 어울린다.

아래 파일은 그랜저 IG 최신 카탈로그이다. 모델별 가격표가 첨부되어 있다.

17년4월_GRANDEUR(catalog).pdf

 

카달로그에는 가격이 차량가만 나와 있어 실구입비가 궁금할 수도 있다.

아래는 LPG 차량의 가격정보이다.

 

 

패키지 선택품목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연비는 가솔린3.0이 복합 9.9,  디델2.2가 14전후,  LPI 3.0이 7.4 수준이다.

디젤 연비가 제일 좋긴 한데 급이 다르다. 2,200cc와 3,000cc의 차이이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는 차량견적기능이 있습니다.

정확한 실구매가를 위해 견적기능을 사용해 봤습니다.

일단 차종을 선택하고 차종에 따른 등급을 선택합니다. 이후 색상과 옵션 선택 후 구매방법을 할부로 할 것인지, 일시불로 할 것인지 선택하면 차량가격이 나옵니다.

IG 엘피지 최고등급으로 하고, 옵션 몇개 넣으니 세금, 탁송료 등등 포함 3천8백만원 나옵니다. 옵션을 다 넣은 것도 아닌데.....

4월 현대자동차 구입혜택에 인기모델, 최근 출시모델은 적용에서 빠져 있네요.

 

시트결함 잠깐 말씀드릴께요.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시트에 주름이 잡히는 결함이 생겨 소비자들과 예비소비자들에게 심려를 끼쳤죠. 현대차는 시트주름과 관련하여 그만큼 좋은 천연가죽을 사용하여 발생한 문제로 생각하며, 시트주름은 무상교체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 밖에 브레이크, 도색불량 등등이 있는데 이런 건 뭐 흔한 결함입니다.

[출처 : 제너시스 동호회 카페]

 

이상 모든 이미지 자료는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참고하였습니다.

 

 



Comments

  1. Bliss :) 2017.04.07 21:3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전체 제동등이 뭘까요....@.@ ㅋㅋ 맞아요 어릴 때 그랜저 하면 젤 좋은 차인줄 알았다는ㅎㅎㅎ 그랜저만의 둥글둥글한 느낌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어 아쉽기는 하지만 흐름이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미러링크는 좋은데 삼성 최신폰만^^;;ㅋ 아쉽군요. 무선 충전 옵션은 탐이 나고 cd 플레이어는 ㅎㅎㅎ재미있네요. 것두 가운데 콘솔에ㅋ 그래두 일단 타보고 싶ㅋㅋ 갖고 싶ㅋㅋㅋ 이해하기 쉽게 정리잘 해주셔서 즐겁게 봤어요~ 한 주 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주말 동안 쌓인 피로 잘 푸시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4.11 07: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전체 제동등, 어제 밤 운동하고 집에 오는 길에 블리스님 보여 줄려고 찍었다는~~ 근데 어캐 보여 드리지??^^;;

      키트처럼 길다란 바 전체에 빨간 빛의 제동등이 들어와요~~

    • 2017.04.11 09:07 Permalink Modify/Delete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4.09 21:56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카멜리온 2017.04.10 11:4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하우.. 가격이 대단하네요. 저는 꿈도 못 꿀 가격... ㄷㄷ
    중고 경차도 1000은 하니까... 차 하나 갖고 싶다는 꿈은 언제 이뤄질지 모르겠네요 ㅡ.ㅡ;
    차에 대해 잘 모르는데 저런 옵션들 설명해주시니 좋은 정보가 되네요!

    • 레오나르토드 2017.04.11 08: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사실 서울은 대중교통 시설이 잘 되어 있으니 좋은듯 해요. 주말에 야외 나갈 땐 공유카 서비스를 이용하심 되구요~

      그래서 서울은 차가 필요하지 않은 세대도 많은 듯 합니당^^

  4. IT세레스 2017.04.11 01: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가격은 전 완전 꿈에서 나 살듯 한 가격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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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비해 현기차의 국내점유율은 나날이 떨어지고 그 빈 틈을 수입차가 넓혀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산차와 수입차 중 선택을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양측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수입차 유지비나 구매비용을 알아보기 위해 선택한 모델은 아우디 a6 40tdi 3000cc 디젤 입니다.

아우디 a6 40tdi 3000cc 디젤 유지비 정보

일단 연비는 시내 10.5km, 고속도로 18km 정도입니다.(디젤 3천cc 기준) 보험료는 35만원 정도인데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으니 원하는 보험사에 알아 보시면 됩니다. 자동차세는 국산 3000cc와 동일합니다. 보증기간 내 오일필터 교환 등이 무료입니다. 서비스 워런티 연장도 가능합니다.

수입차의 경우 보통 보증기간은 기본 3년에 워런티 추가시 3년/5년/8년으로 추가할 수 있고 비용이 발생합니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은 해당모델 시승기입니다.

 

인터넷에서 알아본 아우디 a6 40tdi의 리스 견적서입니다.

 

수입차 구입시 장단점

수입차량의 경우 차량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습니다. 유류비 측면에서 많은 인기있는 수입차가 디젤이라 연비가 높은 장점은 있지만 역시 경운기 소리처럼 소음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죠. 또한 수리비 단가가 높습니다. BMW 3시리즈 기준 수리시 범퍼 150만원, 휀다 수리 100만원, 라이트 한짝 150만원 정도 합니다. 교통사고시 보험처리를 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과실비율에 따라 보험료 할증이 붙어 결국 비용이 발생하죠. 보험처리가 되지 않는 수리의 경우 수리비가 국산에 비해 많이 높은 편입니다. 수리비를 아끼시려면 직구해서 사제 정비소에서 공임 주고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수입차의 단점 중 하나는 감가입니다. 국산에 비해 감가율이 높습니다. 수입차 차종에 따라 감가율이 다릅니다.

 

 

수입차 선택 이유?

젊은 층의 수요자들이 수입차를 선호하는 이유를 살펴 봤습니다. 독일3사로 대표되는 수입차는 비싼 차량가에 비해 차량성능이 우월합니다. 차량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의 기대심리를 충족시켜 줍니다. 그리고 멋집니다. 수입차를 바라보는 부러운 시선을 즐기는 거죠. 또한 연간 주행거리가 많다면 디델 수입차가 연비가 높아 유지비에 대한 만족감을 줍니다. 회사에서 유류비를 지원하면 특히나 연비좋은 차량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생 얼마나 산다고 젊었을 때 멋진 차 타보자는 심리로 수입차를 선택합니다.

최근 이슈화 되는 현대차의 결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타엔진 결함, GDI 결함, 에어백 결함, 엔진오일 증가 등입니다. 물론 쉐보레나 GM의 일부 차종도 결함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만 현대차를 싫어하는 분들은 국내 현대차는 결함과 리콜 등에서 해외 판매 현대차에 비해 상대적 소외를 받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뜬금없이 11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을 알아 보겠습니다. 점유율 5%대의 판매량 1~5위까지만 보겠습니다. 1위는 모닝, 뒤어러 포터, 그랜저, 아반떼, 카니발 순입니다.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문제나 고객의 불만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수입차의 인기를 수그려 트리기는 힘들 것입니다.

 

 



Comments

  1. Bliss :) 2016.12.03 09:0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수입차는 수리비와 감가상각 때문에 주저하게 되는 것 같네요. 여기는 비슷한데 말이지요. 저희 시댁은 이번에 디젤 샀는데 생각보다 소음이 크다고^^;;; 하시더라구요. 완벽한 차량은 없기에 단점을 감수하면서 타고 싶은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ㅆㅌㅍ 또 폭발 사고 났던데 국산차가 더 분발해줬음 싶네요.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 IT세레스 2016.12.05 01:3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수입차를 구입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저도 수입차라면 와! 감탄했는데 꼭 다 좋은건 아니군요. 유지관리비도 많이 드네요.

  3. 이슈맨 2016.12.05 14:0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우디에 한참 관심이 많았었는데 유지비가 무서워서 못타겠더라구요 ^^;;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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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그랜저 ig 출시일은 언제? 가격 내부 외관 미리보기

 



 

그랜져 IG는 호불호가 갈린다는 말이 많다. 그랜저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세단의 전반의 전반이 그러하다. 사실 젊은층의 커뮤니티 위주의 반 현대차 정서에서 비롯된 혹평이 강할 뿐 대한민국에서 현대차의 위상은 실로 대단하다. 여전히 국내생산차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그랜저 ig는 사전계약 12일 만에 2만 4000대를 넘어섰다. 일부 IG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IG는 기대를 품은 드림카인 것이다.

 

모델구성 및 가격

신현 그랜저ig는 가솔린2.4(3055~3425만원), 가솔린3.0(3550~3920만원), 디젤2.2(3355~3525만원), LPI3.0(2620~3345만원) 네 모델을 선보이며 각 모델별로 3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작 HG와 비교해 25~140만원 정도 인상된 가격대이다.

아래는 가솔린2.4의 상세가격 및 옵션가격이다.

아래는 가솔린3.0의 상세가격 및 옵션가격이다.

 

아래는 LPI3.0의 상세가격 및 옵션가격이다.

 

시승예약이벤트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봤더니 신형 그랜저 출시기념 이벤트로 시승예약이벤트를 한다니 관심 있는 분들은 이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한다. 다만 이벤트에서 아쉬운 점은 영업사원하고 함께 시승해야 한다는 점. 파격적으로 6시간 동안 또는 12시간 시승렌트 이벤트를 했다면 더욱 인기가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각 도시별로 시승서비스 영업점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출시일

인터넷을 아무리 찾아봐도 11월 중순 정도로만 나와 있지 정확한 시점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 다만 확실한 것은 11월 말 이전에는 출시될 것이라는 것. 앞으로 15일 이내에 공개될 그랜저 IG. 이미 내외부가 공개된 마당에 너무 뜸들이는 것은 아닌지 싶다.

 

 

그랜저 IG의 내부 외관

앞모습은 전작 HG에 비해 중후한 느낌이다. 현대차 엠블럼도 커져 그렇게 보이는 것도 있고 HG의 날카로운 헤드라이트가 완만하게 바꿔 그렇게 느낄 수도 있다. 이 정도 디자인이면 무난한 정도로 평가해 본다.

 

휠디자인도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부채살이다. BMW 스타일의 별모양, 오각 휠은 별로 내 취향이 아닌듯. 휠이 멋지다.

 

제일 아쉬운 부분이 내부. 실내디자인 역시 중후함을 느낄 수 있는데 네비위치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 제너시스의 실내와 조금은 닮은듯 하지만 네비에서 꽝......어정쩡한 위치에 아날로그 시계 위치 어쩔.......

아날로그 시계위치는 차라리 네비 옆보다는 네비 아래 정중앙에 위치한 것이 더 낫다고 본다.

 

 

이번에는 후면 외관디자인. K7의 뒷태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조금 억울하게 생긴 후면이다. HG처럼 뒷태가 카리스마 있지 않다. 이점에서도 마이 아쉽지.....

아...맞다.....현대차 마르샤의 뒷태를 좀 닮지 않았나? 사실 앞이나 뒤나 이번 IG의 컨셉은 HG와는 다른 부드러움과 중후함이니 나 같은 젊은 취향의 사람은 별로 마음에 안들어 할수도 있다. 반대로 중년의 고객층은 이 디자인에 매료될 수도 있다는 말씀. 인터넷 자료를 좀 찾아보니 이번 그랜저는 제너시스 패밀리룩이 반영되어 세련된 모습을 갖췄다는 후문이 있다. 역시 그랜저는 이제 제너시스의 패밀리로 가게 되는듯 하다.

 

그랜저, 한때는 현대차의 최상위 모델이었고, 누군가는 각그랜저를 최고의 차, 최고 비싼 차로 여기며 선망하던 때가 벌써 20여년이 넘었다. 이제 대중의 수준이 높아져 수입차 점유율이 높아지고, 현대차 라인업에서도 상위권을 빼앗긴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그랜저는 뭇 사람들의 향수로 남아 있고 서민의 현실 가능한 드림카일 수도 있다. 그랜저의 선전을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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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6.11.16 00:3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11월 공개이군요! 조금 더 날렵&납작해진 느낌?ㅎㅎㅎㅎ 현대차 요즘 신형 라인이 비슷한 추세인 것 같네요. 여기서도 현대 기아차 무지 많아요^^ 볼때마다 반갑고 제가 만든 것도 아닌데 뿌듯합니다. 사거리에서 서면 남편이 늘 그러죠. 현대현대현대현대기아기아현대 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것도 매우 자주요!ㅎ 포근한 밤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11.16 10:4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국민은 이렇게 대기업 밀어주고, 정부 밀어주는데 그들은 우리를 멍멍꿀꿀이로 보니 이건 공동번영의 뜻을 저버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 IT세레스 2016.11.16 01:3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주변에 현대 아니면 기아 자동차가 많이 보인다더니 국내 자동차중 대표적인 많이 팔리는 차량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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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져(그랜저) HG 전체모델 가격표('11.10월)

 



 

 

 

그랜저_가격표(10월)(0).pdf

전에 그랜저를 그리도 갈망하던 때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둔 그랜져 가격표입니다.

일명 가로그릴때의 디자인이고

지금은 세로그릴로 바뀌었죠.

저도 세로그릴 처음 나왔을 때는 가로그릴이 더 좋았는데

보면 볼수록 세로그릴이 더 매력적이더라구요.

 

가로그릴 초창기때 대표적인 결함으로는 엔진오일 줄어드는 현상이었는데

출시 4년이 지난 지금의 그랜져는 그런 결함을 완벽히 해결한 듯 합니다.

국산 대형의 선봉으로 자리잡고 있는 그랜져!

임팔라 등이 그 지위를 노리고 있지만

그건 지나봐야 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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