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족과 가족화합을 위한 배움과 선물
인간은 스펀지 같은 흡수력이 있다. 좋은 것에 노출되면 좋은 쪽으로 성장하게 된다. 물론 그 반대도 마찬가지라 믿는다. 좋은 것에 노출하려 노력하되 조금만 더 시스템을 갖춰 보자. 가령 노래를 배운다면 가사를 끝까지 외워서 불러 보자. 멋진 화음의 가족합창이 될 수도 있다. 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를 가족과 함께 외우며 불러보자. 놀러 가는 차 안에서 가족과 함께 합창을 하며 드라이브를 즐겨 보자.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아니한가?

 

 

 

 

영어를 흡수하고 싶다면 영어에 자꾸 노출해 보자. 때로는 의식적으로 때로는 무의식 적으로 말이다. 영어동화나 동요는 어떤가? 일단 뜻을 찾아 지루함을 곁들이지 말고 그냥 노래의 음을 즐기며 불러 보자.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져 보자. 사실 우리 어른들은 학교에서 영어를 그토록 오랜동안 배웠어도 외국인을 만나면 얼어버리는 이유가 자신감이 없고, 영어를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준비가 안되서이지 않은가? 어려서부터 영어에 거부감이 없도록 하자. 지금 어른이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영어에 있어 자신은 유아라 생각하고 모조리 흡수해 보자. 자꾸 듣고 자꾸 따라하고 모방하면 되는 것이 영어 아닌가? 모든 언어는 그렇게 습득할 수 있다. 노출의 정도, 노출의 깊이의 차이에 따라 습득의 속도가 다를 뿐이다.
지금 당신의 나이가 몇살이든 지금부터 배움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자. 당신이 눈감는 나이를 그 누구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접었던 오토바이를 다시 타고 싶다. 새롭게 바이크를 배우고 싶다. 지금의 행복을 위해 투자하고 싶다. 알수 없는 미래를 위해 준비도 해야 겠지만 나를 흥분하게 하는 그 무언가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야 지금의 현실이 신나지 않을까? 훗날 그 판단이 약간의 돈을 버리는 허세라 할지라도 당신을 위해 뭔가를 선물하고 할애한다는 것은 자존감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지금 망설이는 그것에 대해 꿈꾸고 그것을 실현해 보자. 내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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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잉여토기 2018.07.03 06: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좋아하는 것을 보고, 듣고 하며 노출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점점 취미 실력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거 같아요.

  2. Bliss :) 2018.07.04 07:0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한다는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요고 저도 검색해서 들어봐야겠네요ㅎㅎ 딸에게 알려주게요ㅎㅎ 레오나르토드님은 항상 자기계발을 위해 끊임 없이 고민하고 성찰하시는 것 같아요. 글을 읽으며 제 모습도 반영되어지면서 반성이 됩니다^^;; 저도 즐거움을 겸비한 노출을 끊임 없이 일삼아 내것 삼아봐야겠어요. 추천노래 들으러 ㄱㄱ합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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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 서민의 삶, 상대목표와 절대목표

주위사람들 죄다 벤츠 타고 BMW타고 다니는 것 같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걸어 다니며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한다.
비싼 식당은 어쩌다 마음 먹고 가는 곳이지 인스타의 A양처럼 자주 다니지 않는다.
한국에 사는 당신 주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처럼 커피값 천원이 싸면 그 커피집에 눈길이 가고 일터넷쇼핑을 할땐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열정적으로 인터넷검색을 한다.

 

 

 

인터넷(SNS)에 비친 멋지고 환상적인 그들의 모습과 지금의 나를 비교해 불행하다고 느끼는가? 지인이 사업을 해서, 비트코인을 해서 돈을 왕창 벌었다고 하는데 내 인생은 왜 이리 찌질할까? 최상의 조건, 최상의 모습을 보고 보통의 나, 일상적인 하루를 우울하게 하고 열등감에 빠질 이유는 전혀 없다. 돈이 많아도, 비싼 명품을 들어도 그들 마음 한구석에는 깊은 공허함을 가졌을 수도 있고, 당신이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는 보여 주지 않는 상처를 감추고 살아갈 수도 있다. 사지가 멀정한 당신, 일상을 살아가는 당신을 부러워 하는 이들도 있다. 정신/신체적 장애을 가졌거나, 죄를 지어 수감생활을 하거나,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해 좁은 고시원에서 하루 하루를 근근히 버티는 사람들은 당신의 일상을 사치라고 생각할 것이다.

절대목표를 가지고 삶을 살자. 남과 비교해 내가 이겨야 하는 그런 상대적인 삶을 사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절대목표를 세워 그에 맞는 삶을 살아보는 건 어떨까? 자신만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절대목표라고 해서 거창할 필요는 없다. 부에 대한 목표라면 일년에 얼마만큼 모으고 싶다는 목표면 된다. 사실 이런 목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세우는 목표다. 일년에 책 몇권 읽기, 돈 얼마 모으니, 운동하기 등등. 다만, 승진을 위해 상대 동료와 경쟁하며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는 것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의 경제적 환경에서는 일년에 2천만원을 모을 수 있는데 옆집은 부동산으로 1억을 모았다고 하니 나도 1억을 모으기 위해 발버둥을 치지 말자. 그 상대적인 경쟁, 자극으로 1억을 모을 확율이 얼마나 될까?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절대목표를 향해 정진하면 인생은 훨씬 풍요로워 질 수 있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도 줄고, 내 삶이 나에 맞도록 최적화되어 정신적 만족도가 높아진다.
상대와 비교하지 말자. 비교해서 생긴 욕심은 당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할 수 있다. 당신은 보통사람으로서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자. 아무리 그렇다고 사회정의까지 포기하지는 말자. 당신이 가진 정의도 절대목표를 세우고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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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8.03.30 13:2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캭! 마지막 문구는 정말 명언입니다!! 평소에 느꼈던 레오나르토드님의 가치관이 확 와닿는 표현이네요. 아까 기사 봤는데 연예인들이 절약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휴지를 숨겨놓는다, 변기물을 안 내린다 등 보면서 웃픈 웃음이 나왔죠. 돈 걱정 없어 보이는 연예인들도 절약할 때는 저렇게 아둥바둥하는데 돈 있든 없든 행복은 또 다른거구나 싶더라구요. 상대목표는 수시로 바뀌기에 그로 인한 행복 역시 늘 변하는 것 같습니다~ 내안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절대 목표 가지고 열심히 뛰어볼게요^^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가요!

    • 레오나르토드 2018.04.03 08: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실현하지는 못했지만, 광복 직후 북한이 꿈꿨던 사회주의는 지금 남한의 자본주의/물질 만능주의보다는 더 숭고하지 않았나 싶어요. 너무 돈 없으면 천대받는, 아니 천대 뿐 아니라 살아가기 힘든 세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회시스템에서 약자를 보호하는 안전장치가 필요합니다.

  2. Deborah 2018.04.01 08:2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주 멋진 글을 남겨 주셨네요. 오랜만에 들렸는데 꾸준히 활동을 하고 계시군요. 저도 소신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8.04.03 08:2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사실 이리 저리 바빠서 마음먹은 대로 잘 운영하기 힘드네요.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남에게 하는 말처럼 저에게 하고싶은 말을 적은 거랍니다. 제가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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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접근하는 방식의 전환

그동안은 왼손을 써 봤다면 오른손을 쓴다든지, 진지한 접근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면 다소 가벼운 해결책으로 접근한다든지 말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 내 기준이 옳다고 살아 왔지만 문득 생각해 보니 상대의 기준이, 상대의 방법이 옳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최근에 이런 일련의 생각을 머리 속 언저리에서 하고 있기는 했지만 엊그제 지인으로부터 진실된 조언을 받은 후 머리 속이 하고 울림을 느꼈다.

외모는 멋지게, 밝게 웃어보자. 미소를 짓고 타인에게 친절과 밝은 느낌을 선서하자. 피부관리도 신경써서 하고, 헤어스타일도 신경써 보자. 외모가 단정하고 깔끔하면 그렇지 않은 것보다 좋지 않은가? 의상도 낡고 오래된 잘 안입는 옷들은 과감히 정리하자.

지출관리에 큰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수입증대에 힘써 보자. 수많은 직장인들이 수입을 늘리는 법을 몰라서 아껴 쓰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수입증대의 작은 가능성을 포기하고 아끼는 데 쓰는 에너지에 힘을 쓴다면 일개미, 일벌에 머물다가 말년에 가서 힘겨울 수 있다. 경제적 여유를 향유하고 싶다. 이것은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내 자신을 위한 것이다. 쉽게 효율적으로 시간투자 대비 고수익의 길은 내가 못찾았을 뿐 어딘가에 반드시 숨어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꾸 그 수익을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책에서, 인터넷에서, 사람으로부터 힌트를 찾을 수 있다.

모든 일은 사람과 연계되어 있다. 인연을 소중히 하고 고수익을 찾는 것처럼 귀인을 찾는데, 귀인과의 관계에 힘을 쏟아라. 세상에 안되는 일도 없고, 되는 일도 없다 하지만 결국 일이 되고 안되고 하는 결정의 순간에는 항상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라. 사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마라.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의 투자에 인색하지 말라.

많은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돈과 시간, 사람이 필요하다. 돈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앞서 했고, 남은 것은 시간이다. 이 시간에 대한 방식은 3가지 항목 중 나의 의지에 따라 좌지우지될 수 있다. 시간관리는 항상 염두에 두고 있으면서도 양적인 관리에만 치중했던 것 같다. 수면으로 예를 들면 절대수면량은 확보했으면서도 중요한 수면의 질은 떨어지는 것과 비유할 수 있다. 시간관리 역시 양적 관리 뿐 아니라 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내 인생 최고의 시간이었던 대학시절을 떠올려 보자. 정말 많은 것들을 해냈지 않은가? 누구도 해낼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해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역시 시간의 질과 양이 동시에 확보되어 일궈 낼 수 있었던 성과들이었다. 흩어졌던 시간에 대한 응집력을 만들어 질을 높여 보자.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스스로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 그런지 뭔가 변화를 모색하기도 하고 삶의 방식에 변화를 주고 싶기도 해서 고민이 많다. 전략적 모호함으로 인생을 대하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짧고 허무하다. 확실하고 실체를 만들어 내는 생산적인 인간이 되고 싶다. 그 언젠가 내 인생을 되돌아 봤을 때 내 인생의 발자취가 부끄러움이 덜 하도록 조각하고 싶다.

 

 



Comments

  1. Bliss :) 2017.07.02 07: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끊임 없이 하는 레오나르토드님의 모습에 저 역시 자극 받곤 하네요. 저는 조금은 다른 방향이지만, 같은 맥락으로 내 안의 것들을 조금씩 내려놓고 있어요. 인생이 너무 짧은데 제 자신이 건강해지는 삶을 살지 못했던 것들이 조금은 아쉬워지는 요즘이네요. 완벽해지려는 욕심, 솔직함을 접고 타인에게 맞추기 등 적당선을 넘는 희생을 스스로 자처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내려놓기
    과정들이 처음에는 내 안에서 또 타인과의 관계에서 불협화음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지만, 건강한 자아와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해 필요한 부분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지혜롭게 이 시기를 거쳐 간다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새로운 삶을 향해 또 열심히 달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보구요. 앞으로도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신뢰하고 늘 자극하는 레오나르토드님을 통해 배워갈게요~^^ 어제 7월 첫인사하려고 했는데 업뎃이 없어 살짝 미뤘는데 안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새로운 7월이자 2017년 하반기의 시작을 활기차게 이어가길 응원해요!^^

    • 레오나르토드 2017.07.03 08:5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블리스님은 한번도 뵌 적이 없는데....꼭 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마냥 느껴져....이런 글을 아는 사람 앞에서 올린다는 창피함을 무릎쓰고 올리네요....용기도 필요하구요....이 블로그 하면서 블리스님이 제일....제일.....ㅋㅋ

    • Bliss :) 2017.07.03 10:4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차단 암시 답글 아니죠?ㅋㅋㅋ 겸손이 과하시면 저 여기 올 때 신발 벗고 버선발로
      들어 올꺼에요ㅋㅋㅋ 월요병 뱌뱌하는 활기찬 월욜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7.03 14:0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무슨 차단암시라니용~~~

      그냥 그런거 있잖아요. 블로그 공간이란게 사실 아는 사람 있으면 좀 부끄러워 지더라구요 저는......

      우리 친하게 지내요~~

    • Bliss :) 2017.07.05 08: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이미 친해서(?) 앞으로 잘 지내면 될 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7.07.05 08: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응응~~좋아요~~(지금 열시미 뭔가를 하는중......)

  2. 베짱이 2017.07.02 07: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현재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시점인 것 같아요.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면서... 이글을 보니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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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표, 인생의 지도

 



 

인생의 목표, 인생의 지도

 

인생에 있어 무엇이 중요한가? 지금까지의 인생은 어떤 의미를 두고 살아야 하는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왜 사는가? 무엇 때문에,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런 질문들은 인간이라면 한번쯤 스스로에게 던져 보고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복잡한 생각이 싫어 그냥 살아도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려움, 힘듦, 슬픔, 무한한 즐거움으로 인한 행복지수 무감각 등으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보곤 한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의 중심에 자신이 없다면 얼마나 불행할까? 자신의 인생이 아무것도 아니며, 무의미하다면 얼마나 불행할까?

지금부터라도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보자. 내 인생은 유한하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 제한시간이 있다는 것이다. 100세까지 살 수 있다는 가정을 해 본다면 100-본인 나이=나머지 인생이다. 인생의 시간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갈 수도 빨리 갈수도 있지만 불편의 진리는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어디서 어떤 인생을 살고 있든, 설령 내가 잠을 자든, 내가 잠깐 숨을 멈추고 있든 인생의 시계는 똑딱이며 돌아가고 있다.

지나간 나의 인생에 대해서도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나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괜찮았던 나, 좌절했던 나, 잘못했던 나를 살펴보는 것이다. 그 속에서, 그 바탕에서 인생의 앞날, 내 인생의 설계도를 그릴 수 있다. 내가 뭘 했을 때 희열을 느끼고 기뻤는지, 어떤 부류의 사람과 만나면 마음이 편안했는지, 무엇에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았는지, 무슨 일을 잘 해냈는지 생각해 보고 앞으로의 인생을 그려 볼 수 있다.

내 인생의 유한함 그리고 내 인생의 역사와 나를 되돌아 본 후에야 가시적인 인생의 목적, 목표가 보일 수 있다. 그것이 남들 눈에는 하찮은 것으로 보일 찌라도 나에게 의미가 있고 내가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그 목적을 가지고 세부계획을 세워 보자. 장기적으로는 10, 중기적으로는 5, 단기 1년 목표를 세우고 내가 세운 인생의 목적을 향해 나아가 보자. , 피해야 할 것은 너무 맹목적으로 수치화하지 말자. 흔히들 목표를 세우는 방식일 수 있지만 이것이 오히려 무의미한 인생을 만들 수 있다. 객관적인 목표 말고 주관적인 목표를 세우면 여러 이점이 있다. 목표를 향한 자신의 만족감을 자의적으로 조절하여 페이스 조절을 할 수 있고, 그리하여 쉽게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을 수 있다. 가령 올해 1억을 목표로 세웠는데 1억을 못모았을 뿐더러 불행한 일로 인해 1억을 빚졌다면 얼마나 불행해질 것인가? 반대로 올해 목표를 더 나은 삶으로 세웠다면, 그 중간에 불행을 맞이한다 한들 자신의 과정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한다면 자신을 높이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자세가 바로 인생을 다시 일으키는데, 목표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소중하다. 그 누가 어떤 직업을 가졌다 한들, 얼마만큼의 부를 가졌다 한들 모두의 인생은 소중하다. 각자의 인생지도를 그리는 것이고, 그 지도가 범죄지도가 아닌 이상 우리의 지도를 평가하는 사람은 우리 각자의 자신일 뿐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지상주의 사회에서 돈많은 사람은 돈이 많아 불행하고, 돈없는 사람은 돈 없어 불행하다. 인간이면 누구에게나 재능이 있고 그 재능을 그려 나갈 수 있는 지도가 있다. 포기하지 말고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자신만의 멋진 인생지도를 그려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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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Deborah 2017.05.12 05:3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멋진 글이네요. 인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2. Bliss :) 2017.05.12 06: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요즘 제가 고민하던 부분이었던지라 공감하면서 읽었네요. 자신의 인생 지도를 평가할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라는 글귀도 와 닿네요. 가정안에서 살다 보면, 하고 싶은 일과 지향해야 할 일보다 해야할 일에 치여 시간을 보내기 쉬운데 이런 시간들이 가끔씩 필요해보여요. 더 멋진 앞날을 위해 가끔은 천천히 또는 쉬면서 인생지도를 고민해보는 것 역시 매우 값진 일 같네요. 오늘도 파이팅! 이에요^^

    • 레오나르토드 2017.05.15 08:5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자기 주관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 가는 것도 좋은듯 합니다. 내 인생을 그저 흘러가는 대로 보내기에는 너무 허망할 듯 싶습니다.

  3. peterjun 2017.05.13 16: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의 방문에 이렇게 멋진 글이... ^^
    늘 고민하고, 다짐하고.... 그게 또 삶이 아닌가 싶어요.
    요즘 잘 살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나름의 행복을 찾고 있답니다.
    '블로그' 관련해서 좀 더 올라가기 위해 이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려고 애쓰고 있네요. ㅎㅎ

    • 레오나르토드 2017.05.15 09:3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멋진 글이라니 부끄럽습니다. 사실 정보글, 관심글만 포스팅하다가 다소 생소한 수필식 글을 포스팅하려니 어색하고 쑥스럽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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