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전국A조 되기, 배드민턴 훈련일지
가벼운 스윙은 엄청난 파워를 낼 수 있다. 오늘의 가벼운 스매싱과 드롭의 느낌을 잊지 말자. 스윙이 가벼우면 라켓이 빨리 나가 앞에서 타점이 나올 뿐더러 다음 동작을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좋다. 힘을 가득 주면 타켓이 임펙트 되기까지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게 되고 2구에 대한 대응도 늦어진다. 레슨을 받는 것처럼 가볍게 치고 다음 공을 준비해 가자.

 

 

 

몸 앞에서 임펙트를 가져가는 것 또한  공격에서의 파워, 수비에서의 안정감을 위해 좋다. 뭐 같은 말이긴 하지만 이 또한 중요한 포인트이다. 가볍게 치며 타점 또한 앞에 가져가는 습관은 여러 모로 좋다. 특히 수비시 몸 앞에서 타점을 가져 가면 공이 짧아지지 않고 길게 뻗어 엔드라인까지 보낼 수 있다. 수비형 드라이브 또한 공격적으로 하게 되어 공격권을 가져오기 쉽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다. 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준비운동, 스트레칭, 난타를 치자. 난타는 가벼운 헤어핀에서부터 드라이브, 드롭, 스매싱으로 스윙강도를 점차 높여 가자. 드롭은 너무 네트 앞으로 잛게 떨어뜨리려 하지 말고 길어도 되니 가볍게 쳐 보자. 마지막 스매싱은 몸 앞에서 셔틀을 맞추되 가볍게 쳐 보자.

 

게임의 경우 최대 3게임 정도가 적정 수준이라 생각한다. 승패를 떠나 상대를 요리한다고 생각하고 여러 시도를 하며 게임에 임하자. 게임이 끝나면 마무리 운동할 시간은 항상 없으니 샤워하는 동안, 집에 오는 차 안에서라도 스트레칭 정도를 하며 몸을 다시 풀어 주자.

 

단순하게 준비운동-난타-게임-마무리운동 순서로 운동해야 몸의 컨디션을 최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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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10.13 10:1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전국 A조 도저언 하는건가요?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조만간 목표를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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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레슨일지 - 드라이브, 스매싱


드라이브-중앙에서 준비하여 포핸드건 백핸드건 대각방향으로 스탭을 이동해야 한다. 오른발을 착지하는 동시에 타격해야 하며, 타격시점에 가슴은 앞쪽으로 충분히 이동해야 한다. 잘못된 예로 가슴이 뒷쪽으로 엉거주춤한 채 팔과 손목으로만 타격하면 셔틀에 힘이 안실린다. 새롭게 배운 사실은 백핸드 드라이브시 어드레스 동작에서 라켓면이 지면을 바라보게 해야 하는 것이다. 이후 라켓이 타구방향으로 전진하면서 90도로 회전하면서 임펙트하는 것이다. 또한 드라이브시 라켓의 헤드가 12시 방향으로 세워 친다는 지적이 있었다. 보통의 드라이드는 3시 방향, 2시 방향, 1시 방향 정도로 라켓의 각을 유지하면 된다.

 

스매싱은 야구의 투구폼과 같다. 공을 앞으로 뿌리며 체중을 실어야 한다. 배드민턴 스매싱은 라켓을 앞으로 뿌리며 체중을 실어야 한다. 현재 내가 가진 스윙속도는 좀 느린 편이므로 스윙속도를 더 높이도록 한다.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있다.

단지 그 가능성을 어떠한 투지와 노력으로 키우느냐에 따라 성장 여부가 판가름 난다.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환경이나 여건은 나중 문제다. 핑게 없는 무덤 없듯이 핑게를 대며 내 인생을 내버려 둘 수는 없다. 기억하자. 배움을 기억해야 실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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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11.11 07:0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그냥 저는 핑퐁으로 ㅋㅋㅋ 즐겼군요! 이해하고 싶어요!!! 이런 기술들 말이지요ㅎㅎㅎㅎ 올 겨울은 안 될 듯 싶고 내년 봄에 수업 스케쥴 다시 잡히면 밴턴 수업 꼭 찾아서 듣고 싶네요! 해피 주말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7.11.13 09:0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괜히 저때문에 배드민턴 안배우셔도 되는뎅.....세뇌당하셔서리.....

      레슨일지는 사실 비공개해야 할 정도의 개인적인 내용이지만 포스팅수를 늘려야 하기에....

    • Bliss :) 2017.11.13 10: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레오나르토드님 글 쭉 보면서 인생스포츠 하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뭘 할 때 재미있어 했나 보니 탁구랑 배드민턴, 테니스를 젤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기술 없이 핑퐁하듯이ㅋㅋㅋ 언젠가 기회가 닿길 바래보네요~ 해피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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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레슨-클리어 스텝, 스메싱

클리어 스탭 - 고질적으로 타격 후 오른발이 앞으로 안나가고 있다. 정확히 말해 조금 나간다. 앞으로 큰 걸음을 해야 중간 위치에서 상대의 다음 볼을 방어할 수 있다.

 

 

드라이브 스탭 - 드라이브 스탭 역시 2발 스탭과 3발 스탭이 있다. 2발스탭은 중앙으로부터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을 때, 3발 스탭은 네트 좌우측 깊숙한 곳에 있을 때 사용한다. 스텝을 밟을 시 오른발바닥은 항상 엄지발가락이 코트 밖을 향할 수 있도록 한다. 지금 나는 엄지발가락이 네트를 보고 있어 지적을 받았다.  드라이드 시 타격은 손목을 이용하여 라켓 헤드의 회전반경을 그려야 하며, 상체가 앞으로 움직여야 셔틀에 힘이 실린다. 손목을 사용하지 않고 팔만 움직일 경우 힘이 실리지 않으므로 꼭 손목을 사용하여 라켓헤드의 회전반경을 이용하여 셔틀을 타격할 수 있도록 한다.

 

 

스메싱 - 스메싱은 준비동작에서 오른쪽 어깨를 확실하게 셔틀이 날아오는 방향과 수직하게 뒤로 빼고 기다려라. 오른어깨를 뒤에서 장전하여 최대한 어깨를 이용하여 셔틀을 타격할 수 있도록 하자. 또한 오른쪽 어깨를 상대측에 안보이는 것은 또 다른 전략이 숨어 있다. 공격권을 가지고 있을 때 상대에게 나의 오른쪽 어깨와 오른쪽 발을 보여 주지 말라. 보여 주는 것은 내가 셔틀콕을 어디에 칠 것인지 알려주는 격이 된다. 준비동작을 최대한 상대로부터 숨기므로서 다양한 공격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다.

방방 뛰지 말라 체력소모도 클 뿐더러 공이 잘 안맞는다. 스텝을 밟을 때 전체적으로 몸을 가라 앉혀라. 스텝을 밟을 때 보폭을 크게 하라. 좁게 하면 뛰는 습관이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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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11.08 23:1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여기서 배드민턴 매력에 세뇌?ㅎㅎㅎ 되었는지 올 겨울 밴턴 수업 찾았는데 시간대가 다른 것과 겹쳐서 안되더라구요ㅠㅠ 아쉬움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따순 밤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7.11.10 07: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그쪽 동네에서 가장 인기있는 동네스포츠는 무엇인가요? 테니스?

      영국이나 스웨덴에서도 세계적인 배드민턴 선수들이 있어요.
      배드민턴의 유래는 인도에서 생겨 났다고는 하나 식민지 인도에서 배드민턴을 접한 영국군인들이 귀국하여 현대의 배드민턴을 집대성했다고 합니다.

    • Bliss :) 2017.11.10 07:3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여기는 겨울이 길어서인 아이스하키가 대세입니당~ 스케이팅도 함께요! 배드민턴보다는 테니스가 강세이긴 한데 실내보다 야외 코트가 더 많고...겨울이 워낙 길어 대중화정도까지는 아니네요. 테니스는 종종 하는데 체력적으로 힘들더라구요. 밴턴 역사
      잘 몰랐는데 흥미롭네요. 인도에서 시작했다니요ㅎㅎ 해피 금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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