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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특성상 오후에 쉬는 경우가 주1회 정도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집에 아무도 없어 시간이 남아 뭘 해야할지 몰라 어리둥절 핸드폰 하면서 쉬거나 낮잠을 자거나 하면 오후시간이 금방 가버리죠. 이것 저것 금융업무도 보고 해도 남는 시간을 가장 소중히 보낼 수 있는 방법, 자신의 시간 만족도가 가장 큰 행위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면 역시 운동입니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자전거를 혼자 타고 혹은 번개를 이용하여 그룹으로 타고 특정 목적지를 가는 자전거 동호회 활동이 활발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5살 때부터 기능을 우선시하며 몇십년을 탔던 제게 자전거 타기는 운동이 아닌 이동수단 정도입니다.

 제게 매력적인 운동이란 사람과 사람이 만나, 그것도 수준이 비슷한 사람이 만나 함께 땀흘리며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한 최선을 다하는 경기입니다. 그 중 하나가 배드민턴입니다. 배드민턴을 하려면 자신의 시간과 함께하는 상대의 시간, 그리고 공간이 필요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평일 오후시간대는 제 시간이 확보되고 배드민턴장이 확보되어도 상대방 찾기란 매우 힘든 시간대입니다. 왜냐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평일 저녁까지는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밀집지역인 서울의 경우 평일 오후에도 배드민턴을 하는 이들이 일정 이상 됩니다. 그래서 운동할 수 있는 것이지요. 오후에 운동하는 사람들의 직업적 특성은 시간에 자유로운 직업, 야간근무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직업 등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서울에는 모여서 많지만 수도권, 제가 거주하고 있는 파주/일산만 해도 숫자가 적습니다. 오후시간에 운동할 수 있는 사람이 적으니 운동할 사람 모으기도 쉽지 않죠. 그래서 시간이 되는 사람들도 사람이 없어 못모이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건이 되면 파주/일산에 특이한 시간(평일오후, 주말 새벽 등)에 배드민턴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집해 볼 생각입니다. 어느 클럽에 소속되어 있건 상관 없습니다. 파주에서 모이는 것이 지리적 여건상 힘들 것 같아 중간지점인 일산 서구에 위치한 대화배드민턴장에서 모이면 될 것 같습니다. 모임장소는 유동적입니다. 가좌배드민턴장, 덕이배드민턴장, 금촌배드민턴장, 탄현배드민턴장, 백석배드민턴장 등 전용구장을 이용하면 될 것입니다. 장소는 모임 구성원 다수의 지리적 접근성을 고려하여 정하면 될 것입니다.

 라켓운동의 특성상 실력차이가 너무 나면 상위실력자의 운동흥미를 떨어 트리고 운동효과도 없으므로 동호회연합대회 기준으로 C조 이상의 분들까지만 모집해야 겠습니다. 클럽이 커진다면 그래서 신입회원의 유입이 필요하다면 그 때 가서 초보분들과 함께 할지의 여부를 결정해야 겠습니다.

 입회비, 월회비 없는 동호회로 구성하며 참석 당일 구장 이용료는 각자 부담합니다.  셔틀콕은 인터넷가 15,000원 이상의 제품으로 게임에 임하면 되겠습니다. 저가의 셔틀콕은 게임 참여자에게 민폐이며 비매너일 것입니다. 일정 품질 이상의 셔틀콕으로 내구성을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회원들을 연결하고 시간약속할 수 있는 매체는 밴드가 괜찮지 않을까요? 밴드는 모바일 기반이라 매체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관리도 용이합니다.

 동호회명을 생각해 봤습니다. 일단 파주/고양을 아우르는 동호회여야 함으로 파고란 단어를 넣고 싶습니다. 파고란 단어가 들어간 가장 인지도 있는 단어는 파고다입니다. 이 단어로 의미를 풀어 쓸 수 도 있지만 그 단어 뜻이 썩 내키지 않아 파고다는 포기합니다.(파고다는 구한말 고종때 영국인 브라운이 명명한 공원 이름) 그렇다면 고파란 단어를 포함하여 이름을 지어 봅니다. ‘배드민턴 파주/고양이란 뜻으로 부르기 쉽게 배고파를 떠올립니다. 6.25 세대에는 배고픔이 아픔이었고, 이후 배고픔을 이겨내며 제2의 건국을 이룬 세대에게 배고픔은 불굴의 의지였습니다. 지금의 세대에 와서 배고픔은 무엇을 대변할까요? 우리세대, 우리시대에 배고픔은 갈망입니다. 우리 배드민턴 클럽은 갈망입니다. 멋진 배드민턴을 할 수 있는 배드민턴에 대한 갈망입니다. 그리서 클럽이름을 배고파로 확정합니다. 그냥 배고파란 단어는 쉬운 단어에서 비롯된 전달력은 강한 반면 배드민턴과의 연관성을 떠올리기 힘드므로 배고파 배드민턴클럽으로 정식명칭을 정합니다. 배고파 민턴클럽! 배고파인은 배드민턴을 치는 파주고양 사람들이란 뜻입니다.

 잘 꾸려 보겠습니다. 모임의 시작은 평일 오후 주 1회 , 주말(토요일) 아침 주 1회 운영해 보겠습니다.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가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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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백 오프너 없이 시계를 직접 열어 보았습니다.

스크류백 타입의 시계를 4~5개 보유하고 있는데 그중 이거 하나만 열려 유감입니다.

일단 이거라도 열어서 다행이네용...

그럼 이것을 어떻게 열었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일단 가죽장갑으로 열었다, 스카치테입으로 열었다 하는 이야기는 다 제게는 먼 이야기였습니다. 해보니 너무 안열여요. 미동도 하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택한 방법은 왼손엔 가죽장갑을 끼고 시계를 잡고 오른손으로 일자드라이버로 시계뒷판 홈 하나에 걸어 반시계방향으로 세게 돌려봤습니다. 여러개 중 성공한 게 바로 아래의 사진처럼 아르마니 시계였죠. 전지를 갈아야 하는 시계가 총 10개 정도 되는데 그중 열지 못한 스크류백 타입의 시계 전지는 다음에 정식공구를 마련한 후 열어 전지를 주문하기로 하고 열린 전지를 확인하여 전지를 주문하였습니다. 물론 인터넷으로 주문해야 저렴하죠~

손목시계를 애용하고 좋아하는 마니아, 물론 시계가 아주 고가이면 전지교체도 전문수리점에서 하셔야 겠지만 제가 소장하고 있는 시계는 거의 50만원 이하대의 저렴한 시계인 지라 전지교체방법을 한번 알아 두면 재테크라 생각하여 처음으로 시도해 보았습니다.(시계방에서 전지 하나 교환하는데 5천원 정도....) 직접 교체하면 전지 하나에 500원 정도? 그것도 비싼 전지가 있고 싼 전지가 있습니다. 소니나 리토나(?) 등의 전지는 비싸고 30알에 4천원 하는 싼전지도 있고....머 인터넷에 시계전지 검색하시면 금방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지도 처음 신청하시면 무지 복잡한데...제가 그 시행착오를 거쳐 주문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시계전지 주문내용은 다음에 포스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손목시계의 건전지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우선 시계본체와 뒷판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패널백 이나 스냅백 타입의 경우 집에 있는 간단한 공구로 열수 있었지만 스크류백 타입은 이를 여는 공구가 필요한듯 싶었습니다. 인터넷 검색 결과 그 공구의 가격이 3만원 이상이라는 사실을 인지 후 투자가치가 있는지 싶었습니다. 가만 생각해 보니 뒷판을 열었다가 닫을 때 방수액(또는 구리스)도 필요한 듯 싶고...초기 투자금이 높아져 시계방에 맡겨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자가교체시 시계손상의 위험도 있고...개당 건전지 교체비용 5천원 * 12개 = 6만원/년. 연간 6만원이면....

소유하고 있는 여러 개의 손목시계이 뒷판은  크게 세가지 타입으로 구분됩니다.

1. 패널백 : 작은 나사로 뒷판을 고정하는 방식. 분리할 때는 이 작은 여러개의 나사를 풀어 주면 됩니다.

2. 스냅백 : 시계 본체와 뒷판이 끼우는 방식으로 체결되어 분리할 때는 공구를 뒷판에 끼우고 스냅을 주어 분리하는 방식(추정)

3. 문제의 스크류백 : 이 방식은 시계 뒷판에 세개 또는 그 이상의 홈이 움푹 들어가 있고 이 홈에 공구를 고정하고 나사 돌리듯 돌리면 시계 본체와 뒷판이 분리되는 방식입니다. 스크류처럼 체결되어 스크류백이라고 명명된듯 합니다. 

그럼 공구 없이 스크류백를 여는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인터넷 검색결과)

 

1. 가죽장갑으로 열어보자

왼손으로 시계를 고정하고 가죽장갑을 낀 오른손으로 뒷판을 잡고 반시계방향으로 돌려 줍니다.

 

2. 스카치 테입을 이용하자

스카치테입을 뒷판에 붙이고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 줍니다.

 

3. 지우개를 써보자

지우개를 뒤판 위에 올려 두고 세게 누른 다음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 줍니다.

 

4. 가죽지갑

가죽지갑으로 열어본 후기도 있던데 가죽지갑이 찢기는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하니 참고하셔요

 

 

공구는 2점방식과 3점방식이 있는데 2점 방식은 돌리는 힘이 딸려서 열기 힘들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따라서 공구를 사시려면 3점 방식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셀프 건전지 교체시 주의사항 <방수처리>

시계본체와 뒷판의 틈을 방수처리하기 위해 우레탄으로 된 ㅇ링이 끼워져 있는데 이게 교체과정에서 찢기거나 손상되면 방수기능이 상실됩니다. 우레탄 O링의 손상이 아니더라도 뒤판을 다시 끼울 때에는 0링에 방수액을 묻혀서 끼워야 합니다. 근데 보통 가정집에는 방수액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방수액 대신 구리스를 묻혀서 끼워도 될런지는 미지수입니다. 아무튼 방수처리를 신경써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래요~

 

막상 전지를 교체해 보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멈쳐버린 손목시계를 이리 저리 모아 뒷판을 열어 전지를 확인해 보니 종류가 천차만별이였습니다. (물론 스크류 타입의 3개는 전용 공구가 필요해 그냥 보류해 두었습니다.) 일단 시계종류와 기존 전지에 표기된 전지모델명을 적고 전지구입을 위해 인터넷 검색을 했습니다. 검색어는 "시계전지", 정렬은 상품평 많은 순으로 하였습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전지를 찾아 보니 이것 저것 사야할 종류가 많아지더라구요. 아이 장난감에 넣는 AG13, 체중계 CR2032, 일반 AA, AAA건전지 등을 모두 메모하여 검색하였습니다. 사려고 보니 인터넷 상점마다 전지 표기방법이 달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일본전지 표기법이 AG라면 홍콩전지 표기법은 390처럼 나타나고, 영국은 SR표기 등으로 말이죠. 그래서 한 전지에 3가지 전지표기를 다 했습니다. 어떤 전지는 비싸고 어떤 전지는 싸더라구요. 그래서 선택기준을 조금 비싼 시계는 비싼 전지(이유는 비싼 시계를 자꾸 열었다가 닫았다 하면 고장 위험이 있어서입니다.)를 끼우고, 싼 시계는 싼 전지를 사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일부 시계는 뒷판을 간신히 열긴 하였지만 닫혀지지가 않아 시계방에 가져가야 할 것 같습니다. 설마 뒷판 좀 닫아준다고 많은 수리비용을 요구하지는 않겠죠. 시계방 가서 무슨 공구를 사용하여 시계를 수리하는지 유심히도 볼 생각입니다.

 

스크류백 오프너 없이 건전지 교체한 후기 블로그

http://blog.naver.com/slashack/14012668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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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에 전화해 보기>

질문 싫으면 싫다고 의사표현을 하던지 해야지 왜 이리 묵묵부답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문제로 애스센스 게시를 할수 없다고 하면 그 이유를 알아야 수정, 보완하여 다시 신청할 수 있는데 이건 도무지 회신이 없으니 거부원인을 알수 없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급기야 구글에 전화하기로 마음 먹고 인터넷을 검색하여 전화번호를 알아 냈지만 연결될 수 있을런지 막막할 뿐더러 연결된다 하더라도 방법을 알 수 있을 지 회의적입니다. 구글 고객센터와 통화해본 이가 없다는 소문도 있고 해서 드는 생각입니다. 구글코리아 : 02-531-9000, 구글플레이 : 080-234-0051, 애드워즈(광고) : 1577-5995

<2차 승인 심사기준>

포스트당 글자수는 1,500자 내외이며, 사진/동영상이 많으면 거부당할 확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주제를 파악하여 어느 광고가 적합할지 판단할 수 있도록 특정주제의 텍스트량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전반적인 의견으로 포스팅 수와 방문자수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엔터 등으로 띄어쓰기를 하지 않고, 올바른 문장, 완성도 있는 문장으로 글을 채워야 합니다.

 

<수익블로거 선배님들의 조언>

네이버 블로그에 광고게시 가능한 곳은 리더스타임, 스폰서애드, 리더스 CPA, 링크프라이스

 

< 2016.6.5 도저히 혼자서는 방법이 없을 듯 하여 네이버 지식인에 물음 >

티스토리 애드센스 게시하려면? 계속 재신청해도 반응이 없어요....

꿈을 꾸며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달아보려고 노력하는 직딩입니다. 최초 신청시 컨텐츠 부족으로 거부당했으며 이후 계속 재심사를 넣고 광고를 넣은 후 기다리는데 답변은 없고 애드센스에 게시한 광고는 사라지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재신청(https://docs.google.com/forms/d/18BbhZnD8HKqx1NtbapjQ6xBjcb6Z4omZakpNBZKMMMY/viewform)을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상황에서 광고를 따내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런지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최대 5개까지 만들 수 있으니 하나를 새롭게 만들어 새로운 컨텐츠롤 20여개 채운 후 다시 신청해 봐야 할까요? 구글 애드센스 하나 달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참고로 제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입니다. (http://pajustory.tistory.com/)

 

 

 

블로그에 광고를 삽입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행위는 이미 수년 전부터 유행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블로그 또한 하나의 매체라 보면 이 매체에 신문광고, TV광고처럼 광고를 실고 광고료를 받는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광고를 실어주는 회사는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것이 네이버 애드포스트와 구글 애드센스인데 그만큼 이유가 있죠. 중소 광고회사보다 광고수익이 높다는 점이 가장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전문 수익블로거들 사이에 가장 인기가 높은 광고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네이버 광고수입이 500원이라면 구글 애드센스는 5000원이라 10배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 수익블로거는 구글 애드센스를 선택하는 거죠. https://www.google.com/adsense 구글 계정을 만들고 광고를 게재하고자 하는 블로그 주소를 애스센스에 입력하는 것으로 애드센스를 시작합니다. 심사기준은 카테고리가 분명하고 다소 많은 양의 글이 포함된 포스트가 게재되어 있어야 심사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심사 결과를 통과하면 다음과 같은 메일을 받습니다.

 

 

 이후  [지금 시작하기] - 애드센스에서 광고를 생성해야 합니다.

[새 광고 단위]에서 게재를 원하는 광고를 선택합니다. 설정을 선택 후 [저장 및 코드 생성]합니다. 그러면 광고 코드(스크립트)가 생성되는데 이 코드를 [내 광고 >광고 단위화면에서 '코드 가져오기'로 코드를 HTML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광고코드 삽입은 블로그의 관리자 화면->꾸미기 >HTML/CSS 편집

skin.html에서 _article_rep_desc_앞에 코드를 삽입하면 글 아래 광고가 삽입되고 위에 코드를 삽입하면 글 위에 광고가 삽입됩니다.

아래의 스크립트는 두 개의 정사각형 광고를 좌우 나란히 삽입시 지정하는 스크립트입니다.

 

<table border=0 width=10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td width=50% align="center">
(애드센스 광고코드)
</td>
<td width=50% align="center">
(애드센스 광고코드)
</td></tr></table> 

 

 광고코드를 삽입하면 빈 광고칸이 보이고 1~2일 기다리면 구글의 답변이 옵니다.

승인불가시 아래의 내용으로 메일을 받게 됩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글에서 귀하의 신청서를 검토하였으며 그 결과로 귀하의 애드센스 가입 신청이 승인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콘텐츠 불충분 : 애드센스에서 승인을 받고 귀하의 사이트에 관련 광고를 게재하려면 웹페이지에 있는 텍스트의 양이 구글 전문가가 검토하고 구글 크롤러가 페이지의 주제를 파악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해야합니다. 

구글의 최종승인 후 구글에서 광고를 게시해 줍니다. 물론 최종 승인 후 애드센스 완전승인 메일이 옵니다.

 애드센스의 광고게시 지연으로 다른 방법을 찾다

애드센스는 아무리 게시요청을 해도 돌부처마냥 돌아오는 거라고는 메아리 뿐이고 해서 다른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애드센스가 광고수익이 최고라고는 하지만 광고게시를 안해 주는 상화에서 차선을 택한 것이 바로 리얼클릭이라는 광고입니다. 바로 가입하고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의 블로그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광고사업이 병행이 되어야 의지를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일 이내 심사가 끝날 것 같으니 기다려 보기로 하고, 제2의 블로그에 20여개의 양질의 게시물을 준비해서 다시 애드센드를 도전해 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많은데 광고라는 원동력이 따라주지 않아 지지부진한 나의 블로그 사업이 2015년에는 번창하여 나의 삶에 큰 변화를 주었으면 합니다. http://www.realclick.co.kr/rsense/intro/?sidx=rintro

 

현재 나의 블로그에 대한 조언

어제 웹에서 만난 어느 분께서 조언해 주신 구글이 싫어하는 블로그는 딱 제 블로그였습니다. 물론 엄밀히 말하면 구글에서 판단하는 광고 올리기 싫은 블로그인거죠. 사진 많은 포스팅, 글이 없는 포스팅은 죄악인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들과 사업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요구조건에 맞춰야 하는 건 당연한 거죠.

사진 많고 글이 없는 포스팅에 대한 항변

제가 어떤 주제에 대해 검색할 땐 글이 많은 것보다는 사진, 즉 이미지 위주가 훨씬 이해가 쉽고 보기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블로그도 방문객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나름 배려(?)한 노력인데 구글쪽 구미에는 안맞는, 적합하지 않은 광고사업자였군요.

사진 많은 포스팅은 삭제?

저는 그래도 제가 정성스레 올린 포스팅을 삭제하기 보다는 글을 많이 올려 다시 광고신청을 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아애 새로운 블로그를 만드는 것도 조언받았지만, 그것은 차차 해보려구요. 포스팅 당 글자수도 좀 늘리고 해야 겠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 아직도 빈칸입니다. 근무하면서 블로그 보고 또 보고 꼭 어릴 때 병아리 키우는 재미마냥 재미있긴 하지만

행여 문제가 있어 광고를 안실어 주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습니다. 유튜브 광고는 금방 실어 줘서 좋았는데 블로그 광고 실어 준다는데 까칠하게 구네요. 애드센스 메인페이지에 떠있는 빨간색 칸의 "검토중입니다."라는 메세지가 언제쯤 없어질까요? 얼마나 많은 텍스트를 써야 광고를 실어 줄까요?  광고 안실어 주니 포스팅 할 의욕도 별로 안생기네요. 조심스레 짐작해 봅니다.

향후 블로그 운영계획

★사진 위주의 포스팅
동네의 디테일한 정보 포스팅
사진 올린 후 글은 첨가 또 첨가
공개글이므로 가급적 존칭 사용
유입된 키워드, 주소 상시 점검

유입경로, 키워드 분석하여 수요파악~


어찌 저찌 해서 구글 애드센스 계정 승인을 받고 여러 블로그 보면서 광고 소스코드도 삽입해 보고 했는데 이거 광고 빈칸만 나오고 광고는 게시되지 않아 '내가 뭘 잘못했나?' 하면서 이리저리 검색해 봤어요. 근데 역시나 1차 승인 후 광고를 달면 그걸 가지고 구글팀에서 광고노출이 얼마나 되는지 모니터링 후 2차 승인-이것은 그냥 광고가 게시되는 순간으로 인지하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1차 승인 후 2차 승인까지 48시간 소요되는 것이 보통이구 최대 1주일이지만 3일이 지나도 승인나지 않으면 문제가 있는 있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재심사 요청하는 곳은?

https://docs.google.com/forms/d/18BbhZnD8HKqx1NtbapjQ6xBjcb6Z4omZakpNBZKMMMY/viewform


무료스킨 적용하기


1. 인터넷에서 무료스킨을 다운받는다.

인터넷에서 무료스킨, 마음에 드는 스킨을 다운받습니다. 다양하고 각양각색이지만 저는 시험삼아 여기(Social MKT Clean Type)에서 다운 받아 봤습니다.

 

2. 다운받은 파일을 업로드한다.

바탕화면에 다운받은 압축폴더를 풀고 대기. 블로그 관리자 화면-스킨에 보면 "스킨등록"을 클릭

그러면 새 스킨등록 페이지가 나오는데 상단에 스킨명을 입력하고 난 다음, 화면하단에 보면 "추가"클릭

아까 컴퓨터 바탕화면에 압축을 풀어놓은 폴더 내 파일 하나 하나씩 추가하고 마지막엔 "등록" 클릭 

 

2. 다운받은 무료스킨을 적용한다.

다시 스킨메뉴에 들어가 보면 보관함에 내가 저장한 스킨이 보입니다. 그 스킨을 "적용" 클릭하면 새로운 스킨으로 적용됩니다.

 



유용한 애스센스 광고 달기 HTML


1. 광고코드 삽입위치 찾기

블로그 관리페이지에서 HTML 내 위와 같은 문구를 찾아 위에 광고코드를 복사하면 위에 광고가 생성되고 아래 복사하면 아래에 광고가 생성됩니다.

article_rep_desc 를 찾아서 광고코드를 위에 복사, 또는 아래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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