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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에 전화해 보기>

질문 싫으면 싫다고 의사표현을 하던지 해야지 왜 이리 묵묵부답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문제로 애스센스 게시를 할수 없다고 하면 그 이유를 알아야 수정, 보완하여 다시 신청할 수 있는데 이건 도무지 회신이 없으니 거부원인을 알수 없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급기야 구글에 전화하기로 마음 먹고 인터넷을 검색하여 전화번호를 알아 냈지만 연결될 수 있을런지 막막할 뿐더러 연결된다 하더라도 방법을 알 수 있을 지 회의적입니다. 구글 고객센터와 통화해본 이가 없다는 소문도 있고 해서 드는 생각입니다. 구글코리아 : 02-531-9000, 구글플레이 : 080-234-0051, 애드워즈(광고) : 1577-5995

<2차 승인 심사기준>

포스트당 글자수는 1,500자 내외이며, 사진/동영상이 많으면 거부당할 확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주제를 파악하여 어느 광고가 적합할지 판단할 수 있도록 특정주제의 텍스트량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전반적인 의견으로 포스팅 수와 방문자수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엔터 등으로 띄어쓰기를 하지 않고, 올바른 문장, 완성도 있는 문장으로 글을 채워야 합니다.

 

<수익블로거 선배님들의 조언>

네이버 블로그에 광고게시 가능한 곳은 리더스타임, 스폰서애드, 리더스 CPA, 링크프라이스

 

< 2016.6.5 도저히 혼자서는 방법이 없을 듯 하여 네이버 지식인에 물음 >

티스토리 애드센스 게시하려면? 계속 재신청해도 반응이 없어요....

꿈을 꾸며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달아보려고 노력하는 직딩입니다. 최초 신청시 컨텐츠 부족으로 거부당했으며 이후 계속 재심사를 넣고 광고를 넣은 후 기다리는데 답변은 없고 애드센스에 게시한 광고는 사라지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재신청(https://docs.google.com/forms/d/18BbhZnD8HKqx1NtbapjQ6xBjcb6Z4omZakpNBZKMMMY/viewform)을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상황에서 광고를 따내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런지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최대 5개까지 만들 수 있으니 하나를 새롭게 만들어 새로운 컨텐츠롤 20여개 채운 후 다시 신청해 봐야 할까요? 구글 애드센스 하나 달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참고로 제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입니다. (http://pajustory.tistory.com/)

 

 

 

블로그에 광고를 삽입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행위는 이미 수년 전부터 유행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블로그 또한 하나의 매체라 보면 이 매체에 신문광고, TV광고처럼 광고를 실고 광고료를 받는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광고를 실어주는 회사는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것이 네이버 애드포스트와 구글 애드센스인데 그만큼 이유가 있죠. 중소 광고회사보다 광고수익이 높다는 점이 가장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전문 수익블로거들 사이에 가장 인기가 높은 광고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네이버 광고수입이 500원이라면 구글 애드센스는 5000원이라 10배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 수익블로거는 구글 애드센스를 선택하는 거죠. https://www.google.com/adsense 구글 계정을 만들고 광고를 게재하고자 하는 블로그 주소를 애스센스에 입력하는 것으로 애드센스를 시작합니다. 심사기준은 카테고리가 분명하고 다소 많은 양의 글이 포함된 포스트가 게재되어 있어야 심사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심사 결과를 통과하면 다음과 같은 메일을 받습니다.

 

 

 이후  [지금 시작하기] - 애드센스에서 광고를 생성해야 합니다.

[새 광고 단위]에서 게재를 원하는 광고를 선택합니다. 설정을 선택 후 [저장 및 코드 생성]합니다. 그러면 광고 코드(스크립트)가 생성되는데 이 코드를 [내 광고 >광고 단위화면에서 '코드 가져오기'로 코드를 HTML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광고코드 삽입은 블로그의 관리자 화면->꾸미기 >HTML/CSS 편집

skin.html에서 _article_rep_desc_앞에 코드를 삽입하면 글 아래 광고가 삽입되고 위에 코드를 삽입하면 글 위에 광고가 삽입됩니다.

아래의 스크립트는 두 개의 정사각형 광고를 좌우 나란히 삽입시 지정하는 스크립트입니다.

 

<table border=0 width=10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td width=50% align="center">
(애드센스 광고코드)
</td>
<td width=50% align="center">
(애드센스 광고코드)
</td></tr></table> 

 

 광고코드를 삽입하면 빈 광고칸이 보이고 1~2일 기다리면 구글의 답변이 옵니다.

승인불가시 아래의 내용으로 메일을 받게 됩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글에서 귀하의 신청서를 검토하였으며 그 결과로 귀하의 애드센스 가입 신청이 승인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콘텐츠 불충분 : 애드센스에서 승인을 받고 귀하의 사이트에 관련 광고를 게재하려면 웹페이지에 있는 텍스트의 양이 구글 전문가가 검토하고 구글 크롤러가 페이지의 주제를 파악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해야합니다. 

구글의 최종승인 후 구글에서 광고를 게시해 줍니다. 물론 최종 승인 후 애드센스 완전승인 메일이 옵니다.

 애드센스의 광고게시 지연으로 다른 방법을 찾다

애드센스는 아무리 게시요청을 해도 돌부처마냥 돌아오는 거라고는 메아리 뿐이고 해서 다른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애드센스가 광고수익이 최고라고는 하지만 광고게시를 안해 주는 상화에서 차선을 택한 것이 바로 리얼클릭이라는 광고입니다. 바로 가입하고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의 블로그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광고사업이 병행이 되어야 의지를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일 이내 심사가 끝날 것 같으니 기다려 보기로 하고, 제2의 블로그에 20여개의 양질의 게시물을 준비해서 다시 애드센드를 도전해 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많은데 광고라는 원동력이 따라주지 않아 지지부진한 나의 블로그 사업이 2015년에는 번창하여 나의 삶에 큰 변화를 주었으면 합니다. http://www.realclick.co.kr/rsense/intro/?sidx=rintro

 

현재 나의 블로그에 대한 조언

어제 웹에서 만난 어느 분께서 조언해 주신 구글이 싫어하는 블로그는 딱 제 블로그였습니다. 물론 엄밀히 말하면 구글에서 판단하는 광고 올리기 싫은 블로그인거죠. 사진 많은 포스팅, 글이 없는 포스팅은 죄악인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들과 사업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요구조건에 맞춰야 하는 건 당연한 거죠.

사진 많고 글이 없는 포스팅에 대한 항변

제가 어떤 주제에 대해 검색할 땐 글이 많은 것보다는 사진, 즉 이미지 위주가 훨씬 이해가 쉽고 보기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블로그도 방문객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나름 배려(?)한 노력인데 구글쪽 구미에는 안맞는, 적합하지 않은 광고사업자였군요.

사진 많은 포스팅은 삭제?

저는 그래도 제가 정성스레 올린 포스팅을 삭제하기 보다는 글을 많이 올려 다시 광고신청을 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아애 새로운 블로그를 만드는 것도 조언받았지만, 그것은 차차 해보려구요. 포스팅 당 글자수도 좀 늘리고 해야 겠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 아직도 빈칸입니다. 근무하면서 블로그 보고 또 보고 꼭 어릴 때 병아리 키우는 재미마냥 재미있긴 하지만

행여 문제가 있어 광고를 안실어 주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습니다. 유튜브 광고는 금방 실어 줘서 좋았는데 블로그 광고 실어 준다는데 까칠하게 구네요. 애드센스 메인페이지에 떠있는 빨간색 칸의 "검토중입니다."라는 메세지가 언제쯤 없어질까요? 얼마나 많은 텍스트를 써야 광고를 실어 줄까요?  광고 안실어 주니 포스팅 할 의욕도 별로 안생기네요. 조심스레 짐작해 봅니다.

향후 블로그 운영계획

★사진 위주의 포스팅
동네의 디테일한 정보 포스팅
사진 올린 후 글은 첨가 또 첨가
공개글이므로 가급적 존칭 사용
유입된 키워드, 주소 상시 점검

유입경로, 키워드 분석하여 수요파악~


어찌 저찌 해서 구글 애드센스 계정 승인을 받고 여러 블로그 보면서 광고 소스코드도 삽입해 보고 했는데 이거 광고 빈칸만 나오고 광고는 게시되지 않아 '내가 뭘 잘못했나?' 하면서 이리저리 검색해 봤어요. 근데 역시나 1차 승인 후 광고를 달면 그걸 가지고 구글팀에서 광고노출이 얼마나 되는지 모니터링 후 2차 승인-이것은 그냥 광고가 게시되는 순간으로 인지하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1차 승인 후 2차 승인까지 48시간 소요되는 것이 보통이구 최대 1주일이지만 3일이 지나도 승인나지 않으면 문제가 있는 있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재심사 요청하는 곳은?

https://docs.google.com/forms/d/18BbhZnD8HKqx1NtbapjQ6xBjcb6Z4omZakpNBZKMMMY/viewform


무료스킨 적용하기


1. 인터넷에서 무료스킨을 다운받는다.

인터넷에서 무료스킨, 마음에 드는 스킨을 다운받습니다. 다양하고 각양각색이지만 저는 시험삼아 여기(Social MKT Clean Type)에서 다운 받아 봤습니다.

 

2. 다운받은 파일을 업로드한다.

바탕화면에 다운받은 압축폴더를 풀고 대기. 블로그 관리자 화면-스킨에 보면 "스킨등록"을 클릭

그러면 새 스킨등록 페이지가 나오는데 상단에 스킨명을 입력하고 난 다음, 화면하단에 보면 "추가"클릭

아까 컴퓨터 바탕화면에 압축을 풀어놓은 폴더 내 파일 하나 하나씩 추가하고 마지막엔 "등록" 클릭 

 

2. 다운받은 무료스킨을 적용한다.

다시 스킨메뉴에 들어가 보면 보관함에 내가 저장한 스킨이 보입니다. 그 스킨을 "적용" 클릭하면 새로운 스킨으로 적용됩니다.

 



유용한 애스센스 광고 달기 HTML


1. 광고코드 삽입위치 찾기

블로그 관리페이지에서 HTML 내 위와 같은 문구를 찾아 위에 광고코드를 복사하면 위에 광고가 생성되고 아래 복사하면 아래에 광고가 생성됩니다.

article_rep_desc 를 찾아서 광고코드를 위에 복사, 또는 아래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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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6(수) 게임레슨의 교훈

서브 서브리시브에러줄이기-점수 내려는 욕심을 버리고 공격만 안당하게 하기. 대각 좌우측으로 클리어 떴을 때 무리한 공격으로 역공당하지 말고 반대편 방향으로 클리어 띄워 공격권 넘겨주기. 드롭으로 점수 내려 하지 않기. 공격은 코스와 강약의 변화로 2구 3구까지 감안하며 하기, 고로 한번에 끝내려 자세 무너뜨리지 않기. 왼손잡이의 스매싱 공격에 대한 수비는 최대한 안정적, 보수적으로 하기

 

2014.11.2(일) 배드민턴 스탭의 중요성

배드민턴이 참 어렵게 느껴진다. 스텝이 안되는데 수비는 하고 싶고 해서 몸을 날리게 되는데 크고 작은 부상이 따르며, 큰 부상의 경우 운동을 일정기간 못하는 불상사가 생긴다. 그래서 스탭을 배워야 한다. 스탭, 앞뒤 좌우....별거 아닌듯 하지만 실전에서 이 스탭이 안돼 여러 모로 공격도, 수비도 꼬이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짧은 공은 전진 수비 후 제자리로, 긴 공은 뒷걸음쳐 공격 또는 드롭, 클리어 후 제자리로..... 수준급 실력의 태권도를 자랑하는 한 민턴고수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태권도의 스탭은 이후 배운 배드민턴 스탭에 있어 매우 흡사하다고 했다. 물리의 원리를 깨우치면 자연스레 화학의 원리를 깨우치기 쉬운듯 한 종목의 운동에 도를 트면 다른 종목 또한 다른 것 같으면서도 원리는 상호 비슷한 듯 하다. 제한된 시간에 최대 효과를 내면서 배우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남들과 같이 해서는 안된다. 진정 실력을 높이고 싶고 어디 구장을 가서도 꿀리지 않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금의 플레이를 넘어 고수의 움직임, 스탭, 스윙, 강약조절 등 관찰하고 배우고 적용해야 할 것들이 산적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이다. 멘탈과 의지, 그리고 두뇌회전을 함께 해야 고수의 길로 다가갈 수 있다. 배드민턴을 오랜동안 하고 시간투자를 많이 한다고 해서 잘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 사법고시 준비를 오래 한다고 사시에 합격할 수 없다. 응집력을 가지고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잘해 보자. 민턴 뿐만 아니라 내가 목표하는 여러 목표들을 이끌어 가며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자 

배드민턴은 폼이다. 잘 치는 사람을 따라 폼을 배우자. 그분이 짧은 공은 어떤 자세로 치는지, 드라이브는 어떤 자세로 치는지 잘 관찰하고 따라하자.폼으로 쳐야 부상도 예방하고 멋있고 한다. 공은 정점에서 쳐야지 움직이며 억지로 치면 다음 동작을 준비할 수 없다.
수비나 공격을 한 다음 2구3구를 바로 준비해라.공이 어디 떨어지나 구경하고 있지 마라.
스탭을 밟자.

 

2014.2.20좋은하루

 

체육관엘 가서 대기하는 시간엔 무얼 할까 고민해 봤어요.

내 소중한 1~2시간을, 오로지 나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멍하니 생각 없이 보내긴 그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1. 코치님 또는  A조 관찰하기

 - 그들의 풋웍, 타격시 강약조절, 수비시 움직임, 네트플레이 기술 등 자신이 게임할 때는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것들을

    경기장 밖에서 관찰하며 생각하는 훈련을 하자

 

2. 라켓 푸쉬업

 - 라켓을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손목근력을 키우자. 배드민턴은 팔이 아닌 손목으로 간결하게 쳐야만 된다. 

 

 

2014.1.21좋은하루

 

배드민턴이 좋아요~ 특히 겨울스포츠엔 딱이에요~

어제 갔을 땐 근자에 회원분들 많을 때와는 다르게 별로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사람 적어 좋다 싶었는데 이거 쪽수가 안맞아 게임은 별로 못했어요~

이번주는 안사람 없어서 운동 많이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숙직에, 저녁약속에 이래 저래 평소보다 더 못치겠어요~

배드민턴 잘 치고 싶어요~ 생각하며 쳐야 배우려고 해야 잘 칠수 있겠죠?

 

 

2014.1.11좋은하루

 

말, 콕, 술

어떤 분께서는 낯선 이와 말 섞기가 어렵다 하시는데 그건 콕 섞는 거에 비하면 쉬운 거라 생각합니다.

콕을 섞고 게임을 할 수 있는게 얼마나 어려운지요~

자주 나오시는 회원분들을 100명이라 하면 그 중 콕을 섞어본 적이 있는 회원분이 반도 안될껄요.

콕도 콕이지만 술이나 밥을 같이 먹어본 회원은 더욱 줄어들죠....

말은 예의를 뜻하고, 콕은 실력, 술(또는 밥)은 친목을 뜻하지 않나 싶어요.

고로 말을 섞으며 인사하는 정도는 예의를 주고 받는다는 것이고

콕을 섞는다는 것은 실력이 비슷하여 어울리며

술을 같이 먹는다는 것은 친하다는 또는 친해지고 싶다는 뜻 아닐까요?

 

어제 이틀의 휴장을 기다렸다가 나간 체육관이라 고대했건만

이상하게 고질적인 전위 수비대응을 못하고 계속 뒷걸음질하는 우를 범했어요

또한 급한 마음에 수비리턴 실패를 여러번 하여 파트너에게 미안한 마음과 동시에

죄책감에 마음이 무겁더라구요.

집으로 오는 길에 생각한 건 몸이 무겁거나 몇일만에 운동할 땐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고 게임중에는 무리한 공수를 자제하고 기본에 충실한 민턴을 해야 겠습니다.

몸건강히 운동할 수 있는 오늘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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