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충분히 시간을 내서 자기발전, 자기계발에 힘쓸 수 있다. 물론 직장인에게 주말은 충분한 휴식을 갖으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요즘 시대에 자기계발에 게을리 했다가 미래에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휴식과 자기계발 시간에 적절한 분배가 필요한 건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결혼하지 않았거나 결혼을 했어도 아이가 없다면 당연히 주말시간은 많이 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 주말은 양육에 대한 부담이 작용한다. 실제로 그 부담은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야 하고 할애하는 것은 부모로서 당연한 의무이자 책임일 것이다. 자녀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말동안 휴식과 자기계발의 시간을 확보하기란 어려운 일임에 분명하다. 틈틈히 자신의 취미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육아 다음의 순위가 되기 쉽다. 이 가운데 자기계발의 결심을 놓아 버린다면 5, 10년 지나는 것은 쉽다. 남는 건 자녀의 성장 뿐, 자신이 이루고자 했던 목표는 백지 안에서 고히 남아 있을 뿐이다.

 

필자의 지인은 출산 직후부터 직장을 다니면서도 꾸준히 시간을 활용하여 두가지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 냈다. 하나는 책을 출판한 것이다. 마음 속에는 책을 출판하는 것을 염두해 두고 있으면서도 막상 출판경험이 없는 필자로서는 출판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저 경의를 표했을 뿐이다. 직장을 다니며 신생아의 육아를 함께 하며 출판을 했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 일이었다. 그 지인은 현장에서 일하는 격무에 종사하기에 출판을 했다는 것이 더욱 커 보였다. 또 하나는 출판 직후 건축시공기술사라는 건축계 전문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혹자는 그 자격증에 합격하기 위해 필요한 절대시간이 최소 700시간이라고 했다. 이처럼 최소 700시간의 절대시간 확보를 했다 해도 합격하기란 쉽지 않은 고급자격증인데 이를 취득한 것이다. 이런 모범적인 경험을 직간접적으로 느낄 대면 자극을 받긴 하지만 한동안이다. 늘상의 주말을 보내는 많은 이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일상이 있기 때문에 그 틀에서 한번에 벗어 나기란 보통의 의지로는 힘들다.

 

 

방법은 없을까? 일단 평일 출근시처럼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며 통시간을 빼는 수밖에 없다. 개략적으로 아침과 밤에 2시간씩 하루 4시간,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동안 총 8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8시간이면 평일동안 하루하루 어렵게 시간을 만드는 총시간과 맞먹을 수 있는 많은 시간이다. 평일시간보다 더 집중할 수 있는 2시간이 확보된다면 집중도 또한 더 높아질 수 있다.

또한 주말은 주간시간대에 부부 개인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합의 하에 가능할 것이다. 집에서 벗어나 취향에 따라 조용한 커피샵이나 카페테리아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 주간시간대 확보할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이다. 무의미하게 카톡이나 밴드를 확인하는 시간, 뉴스를 시도때도 없이 확인하는 시간에 의식적으로 강의를 듣거나 영어를 듣는 시간으로 대체하자.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면 관련 커뮤니티(네이버 카페 등)를 접속하여 최신정보를 입수하자. 부동산 어플을 통해 자신이 관심 있는 지역의 시세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평일에 돈 다 벌고, 자기계발도 다 하고 해서 주말에는 편히 쉴 생각이라면 모르겠지만, 주말에 짬 내서 미래를 준비하고 자신의 능력을 키우려는 이들에게는 과감히 변화를 줘야 할 것이다. 안정된 미래를 위해, 더 나은 나의 모습을 위해 즐겁고 편안한 주말동안에도 투자를 하자.

 

자기개발이 맞나? 자기계발이 맞나?

사전에 따르면 개발은 자원이나 기술을 발전시킨다는 뜻이고, 계발은 인간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행위이므로 자기계발이 맞는 표현이다.

▶ 개발(開發)
토지·삼림·천연자원 등을 개척하여 유용하게 하거나 기술·경제·산업 등을 발전시킴. 주로 물질적인 것이나, 사람의 일반적인 능력이 대상이 된다.
경제 개발./국토 개발./인력 개발.

▶ 계발(啓發)
인간의 내부에 잠재되어 있는 능력이나 재질·재능 등을 밖으로 드러내어 발휘할 수 있도록 일깨워 주거나 이끌어 줌. 주로 사람의 개인적 능력이 대상이 된다.
능력의 계발./소질의 계발에 힘쓰다./아이들의 재능 계발에 심혈을 기울이다.

 

 



Comments

  1. Bliss :) 2017.06.19 12:4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무리 봐도 틈이 나지 않아 보이는데 끊임 없이 자기 계발에 힘쓰시는 레오나르토드님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이시네요. 저 역시 반성이 되어집니다. 저야말로 시간이 넘치는데ㅠㅠ 더 부지런히 살아야겠어요. 1@.@1 멋진 글 읽고 저 역시 자극 받고 갑니다. 이번 한 주도 함께 파이팅!해요^^

    • 레오나르토드 2017.06.20 08: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부족한 수면은 틈 나는대로 채우고, 부족한 시간은 틈 나는대로 만들어야 인생 두배로 살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절친 블리스님~

    • Bliss :) 2017.06.20 09:1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ㅎㅎㅎㅎ넵, 베프님! 오늘도 파이팅이에용~^^

    • 레오나르토드 2017.07.04 08: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지 못하면 서운한 마음이 생기는 것이 인간의 본성일 수도 있는데....우리 블리스님은 늘 베풀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며, 저도 그 마음을 배웁니다.

  2. 카멜리온 2017.06.20 09:1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주5일은 '일하면서 쉬기도 하고 놀거나 자기계발하며 인생을 즐겨라'느낌이라면 주6일은 '효율적으로 일하려면 쉬어가며 일해라'느낌입니다. ㅠㅠ 특히 저는 고된 육체노동 일이다보니 하루 일과가 끝나면 녹초가 되어서 뭔가 하기가 힘드네요. 젊은 20대 때는 전혀 문제없었는데 30세부터 몸이 힘들어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주5일 일하고 싶네요 ㅠㅠ 물론 예전엔 월2회휴무(평일만가능)도 했었고 지금도 평일에만 쉬는 월4회휴무지만 제가 선택한 길이니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쉬는 날이 드무니까 아쉬워서 항상 뭔가를 하게 됩니다. 쉬는날마다 빵집탐방이나 개인적인 일들을 하고 있어요.

    • 레오나르토드 2017.06.20 11: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도 몸으로 일할때면 저녁엔 천근만근이더라구요. 힘내셔요 카멜리온님~~

      어려서 육체노동을 많이 해서인지 사무실 앉자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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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나 어린이를 키우는 집은 어린이 전염병 유행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특히 A형 독감이나 장염 등의 전염성 질병은 어린이를 통해 부모인 어른까지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주로 발생하는 어린이 전염병은 아래 표와 같다.

수족구병의 경우 감염된 어린이의 대변, 침 등 분비물로 감염되고,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급속도로 감염되어 병원과 약국을 찾는다. 우리가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전염병에 대한 무서움과 공포를 충분히 느꼈음에도 여전히 병원과 단체생활소에서의 위생관념은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아프면 바로 병원을 찾지만 내원을 통해 병을 키우거나 또다른 전염성 병균에 노출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전염성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다가 어느 아이가 아프다고 해서 갑자기 결석을 하는 것은 현실상 힘들다. 병원체로부터 물리적 격리가 최선의 방법이긴 하지만 현실에서는 내 아이가 아프고 난 뒤 결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다. 사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집 안에서의 격리가 중요하다. 손과 입 등 침에 노출될 수 있는 신체부위를 자주 씻고 수건 별도 사용과 식사시 별도의 그릇과 수저를 쓰는 방법을 취해야 한다. 어른은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일상을 보낼 수 있는데 경험상 아이들과 함께 아픈 경우가 많아 아이들이 아픈 경우 어른들도 조심해야 직장생활이나 가정생활에 지장이 없을 것이다.

기저귀를 가는 경우 부모도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가정 내 개인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요즘 신도시에 개울을 만들어 강제순환하는데 아이들과 친환경적인 물놀이다 싶어서 그런 곳에서 놀다가 물에 의한 전염병이 걸릴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 물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깨끗하지 않아 놀면서 물을 먹는 경우 전염병에 걸릴 위험이 크므로 가급적 물놀이는 위생관리가 철저한 수영장 등에서 즐기는 것이 좋다.

전염병의 일종인 위장병의 경우 심한 설사, 발열, 구토, 두통, 복통 등이 함께 나타 나며, 잠복기간은 몇시간부터 몇일까지 다양하게 발병한다. 예방방법은 화장실에 다녀온 후 비누로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혹시 증상이 나타나면 어린이집 등원을 포함하여 외출을 삼가야 한다. 

수두의 경우 증상은 미열, 콧물, 발질, 물집, 딱지 등이 생긴다. 잠복기간은 2~3주 정도이다. 수두의 경우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어른도 함께 걸릴 수 있는 질병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홍역의 증상은 발열, 눈 충열, 붉은 반점이 얼굴이나 몸 전체에 생긴다. 피로감과 콧물, 기침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잠복기간은 10~14일 정도이다.

마지막으로 여름철 발병률이 높은 말라리아의 경우 두통, 고열, 구토, 황달 등이 동반된다. 흡사 A형 간염과 증상이 비슷하다. 증상은 감염 후 8~25일 후 발생한다. 예방방법은 전염원이 모기이므로 모기에 안물리는 것이 최선이다. 말라리아 유행국가를 불가피하게 방문하는 경우 예방약을 복용하여 예방하는 방법도 있다.

 

 



Comments

  1. Bliss :) 2017.06.05 09: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유용한 정보이네요. 손 씻기만 생활화되어도 많은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 같아요. 여름에는 모기도 조심해야겠네요. 전국에 다시 AI 유행 중이던데 더 확산되기 전에 얼른 잡혔으면 좋겠네요. 건강한 한 주 보내시길요^^

  2. 카멜리온 2017.06.06 21: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그래서 저 어렸을 때 학교다닐때...
    운동 후에 수돗가에서 수도꼭지로 물을 마시곤 했는데 못마시게 했었죠
    장티푸스 걸린다고.
    여름에는 정말 질병에 취약하니 조심해야겠어요.

    • 레오나르토드 2017.06.09 07:1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도 어느 섬에서 살때 물때문에 장염을 걸린 적이 있네요.

      작년 여름에 아이들이 동네 개울에서 놀았는데 물이 더러웠는지 장염에 걸렸고 온 가족에 전염되어 고샜했네요.

  3. 베짱이 2017.06.07 19: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유용한 정보네요. 요즘 위생이나 그런 부분에 철저해야할 여름철이라...
    좋은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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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표, 인생의 지도

 

인생에 있어 무엇이 중요한가? 지금까지의 인생은 어떤 의미를 두고 살아야 하는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왜 사는가? 무엇 때문에,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런 질문들은 인간이라면 한번쯤 스스로에게 던져 보고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복잡한 생각이 싫어 그냥 살아도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려움, 힘듦, 슬픔, 무한한 즐거움으로 인한 행복지수 무감각 등으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보곤 한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의 중심에 자신이 없다면 얼마나 불행할까? 자신의 인생이 아무것도 아니며, 무의미하다면 얼마나 불행할까?

지금부터라도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보자. 내 인생은 유한하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 제한시간이 있다는 것이다. 100세까지 살 수 있다는 가정을 해 본다면 100-본인 나이=나머지 인생이다. 인생의 시간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갈 수도 빨리 갈수도 있지만 불편의 진리는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어디서 어떤 인생을 살고 있든, 설령 내가 잠을 자든, 내가 잠깐 숨을 멈추고 있든 인생의 시계는 똑딱이며 돌아가고 있다.

지나간 나의 인생에 대해서도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나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괜찮았던 나, 좌절했던 나, 잘못했던 나를 살펴보는 것이다. 그 속에서, 그 바탕에서 인생의 앞날, 내 인생의 설계도를 그릴 수 있다. 내가 뭘 했을 때 희열을 느끼고 기뻤는지, 어떤 부류의 사람과 만나면 마음이 편안했는지, 무엇에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았는지, 무슨 일을 잘 해냈는지 생각해 보고 앞으로의 인생을 그려 볼 수 있다.

내 인생의 유한함 그리고 내 인생의 역사와 나를 되돌아 본 후에야 가시적인 인생의 목적, 목표가 보일 수 있다. 그것이 남들 눈에는 하찮은 것으로 보일 찌라도 나에게 의미가 있고 내가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그 목적을 가지고 세부계획을 세워 보자. 장기적으로는 10, 중기적으로는 5, 단기 1년 목표를 세우고 내가 세운 인생의 목적을 향해 나아가 보자. , 피해야 할 것은 너무 맹목적으로 수치화하지 말자. 흔히들 목표를 세우는 방식일 수 있지만 이것이 오히려 무의미한 인생을 만들 수 있다. 객관적인 목표 말고 주관적인 목표를 세우면 여러 이점이 있다. 목표를 향한 자신의 만족감을 자의적으로 조절하여 페이스 조절을 할 수 있고, 그리하여 쉽게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을 수 있다. 가령 올해 1억을 목표로 세웠는데 1억을 못모았을 뿐더러 불행한 일로 인해 1억을 빚졌다면 얼마나 불행해질 것인가? 반대로 올해 목표를 더 나은 삶으로 세웠다면, 그 중간에 불행을 맞이한다 한들 자신의 과정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한다면 자신을 높이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자세가 바로 인생을 다시 일으키는데, 목표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소중하다. 그 누가 어떤 직업을 가졌다 한들, 얼마만큼의 부를 가졌다 한들 모두의 인생은 소중하다. 각자의 인생지도를 그리는 것이고, 그 지도가 범죄지도가 아닌 이상 우리의 지도를 평가하는 사람은 우리 각자의 자신일 뿐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지상주의 사회에서 돈많은 사람은 돈이 많아 불행하고, 돈없는 사람은 돈 없어 불행하다. 인간이면 누구에게나 재능이 있고 그 재능을 그려 나갈 수 있는 지도가 있다. 포기하지 말고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자신만의 멋진 인생지도를 그려가 보자.

 

 



Comments

  1. Deborah 2017.05.12 05:3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멋진 글이네요. 인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2. Bliss :) 2017.05.12 06: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요즘 제가 고민하던 부분이었던지라 공감하면서 읽었네요. 자신의 인생 지도를 평가할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라는 글귀도 와 닿네요. 가정안에서 살다 보면, 하고 싶은 일과 지향해야 할 일보다 해야할 일에 치여 시간을 보내기 쉬운데 이런 시간들이 가끔씩 필요해보여요. 더 멋진 앞날을 위해 가끔은 천천히 또는 쉬면서 인생지도를 고민해보는 것 역시 매우 값진 일 같네요. 오늘도 파이팅! 이에요^^

    • 레오나르토드 2017.05.15 08:5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자기 주관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 가는 것도 좋은듯 합니다. 내 인생을 그저 흘러가는 대로 보내기에는 너무 허망할 듯 싶습니다.

  3. peterjun 2017.05.13 16: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의 방문에 이렇게 멋진 글이... ^^
    늘 고민하고, 다짐하고.... 그게 또 삶이 아닌가 싶어요.
    요즘 잘 살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나름의 행복을 찾고 있답니다.
    '블로그' 관련해서 좀 더 올라가기 위해 이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려고 애쓰고 있네요. ㅎㅎ

    • 레오나르토드 2017.05.15 09:3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멋진 글이라니 부끄럽습니다. 사실 정보글, 관심글만 포스팅하다가 다소 생소한 수필식 글을 포스팅하려니 어색하고 쑥스럽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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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도서관 강연회 소식

 



 

인문학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현대인, 실용학문은 아니지만 삶의 저면에 존재해야 할 인문학이 우리 곁을 찾아 온다. 고양시 대화도서관에서는 '미래의 인문학 트렌드'라는 주제로 1년에 거쳐 매달 다른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하고 있다.

오는 3.16(목)에는 박은미 세종대 초빙교수의 '치유인문학'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강연내용은 철학상담과 철학적 성찰력을 일상의 자신에게 적용하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대화도서관(고양시도서관센터)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라는 주제로도 릴레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을 타켓으로 한 이 강연은 오는 3.29(수) '인생을 바꾸는 작은 습관'을 주제로 지수경 작가가 강연한다고 한다. 작가는 자신의 습관을 바탕으로 양육하는 엄마들, 시간이 없거나 끈기가 없는 사람들에게 성공적이고 효율적인 '최소습관'을 알려 주고자 한다.

위와 같은 강연소식들은 지자체 홈페이지나 고양소식(http://goyang.ecatalog.kr/home/index.php) 등에서 접할 수 있다. 우리동네여서 접근성이 좋은 행사가 많으므로 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면 좋다. 이런 유익한 강연은 우리의 세금으로 준비한 사실을 잊지 않고 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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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3.03 03:3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오~ 인문학 강의인데 매우 실질적인 내용이네요^^ 자기 계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세금으로 운용되는 것 적극 활용하기 저도 공감해요~ 누릴 수 있는 복지 혜택이 찾아보면 은근 많더라구요. 즐겁고 행복한 3월 되세요^^

  2. peterjun 2017.03.03 19: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 반가운 이름이 보이네요.
    지수경작가님과 블로그 이웃으로 지내며 소통하고 있었는데... ^^
    인문학 강의 참 좋아요. 저도 요즘 관심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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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해소 방법, 음료나 음식, 약물이 도움이 될까?

 



 

과음이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다 하는 사실. 하지만 여러 핑게로(혹은 핑게가 아닐 수도 있지만...)과음하게 되고 몸은 비정상 상태로 놓이게 된다. 어떻게 하면 숙취를 해결할 수 있을까?

물 마시기

일상에서 할수 있는 가장 간단한 숙취해소 방법은 물을 많이 마시고 잠을 많이 자는 것이다. 술을 마시면 몸에서 이를 해독하기 위해 몸 속의 물을 필요로 하는데 이를 위해 물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갈증이 난다고 찬물을 많이 마시면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날 수도 있다. 따뜻한 꿀물 정도가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휴식과 수면, 그리고 금주

숙취해소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휴식이다. 다음날 쉴수 있는 여건이면 그냥 쉬면 되겠지만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 직장인은 평소보다 잠을 많이 자도록 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잠을 자며 최대한 몸을 쉬게 하는 것이 현실적인 숙취해소의 방법이다. 다음날 해장술 또는 저녁술을 먹는 것은 숙취 해소에 전혀 도움이 안되니 최대한 술약속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숙취해소를 위한 숙취해소제 등 약물 복용은 도움이 될까?

술을 먹은 다음날 숙취 때문에 약을 먹는 것은 어떨까? 특별한 숙취해소법은 없다는 것이 의학계에서도 정설인데 약으로 숙취를 해소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숙취해소제가 도움이 된다는 이들이 많이 있는데 맹신은 금물이다. 플라시보 이팩과도 같은 효과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근본적인 숙취해소는 음식, 휴식, 물로 자신을 다스리는 자연요법이 가장 좋다.

 

지압법

술먹은 다음날 구역질이 나거나 속이 불편한 경우 지압하는 방법도 있다.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고 손목 아래 2~3cm 위치를 지그시 눌러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 한의사가 권한 바 있다. 이 자리는 내관혈 자리인데 여기를 반복해서 누르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술자리에서의 전략-술 덜 취하는 법

술 먹기 전 식사를 충분히 한 후에 마시면 숙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술을 마실 때 천천히 마시는 것도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방법이다. 안주는 많이 먹어야 술 덜 취하는 건 당연한 사실. 괜찮다고 알려진 안주는 두부, 수육, 과일, 등푸른생선 등이다. 이런 안주는 신체를 중화시키는데 좋다고 한다. 술은 1종류로만 마시는 것이 좋다. 그리고 술자리에서 틈틈히 물을 마셔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술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물과 당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혹시 숙취가 너무 심해 두통 등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면 한의원이나 병원을 찾아 의사의 진단을 받을 것을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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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7.01.31 08:2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베짱이 2017.02.02 07:3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숙취해소를 약으로 하는 것은 간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포카리스웨트 같은 이온음료로 수분 보충하는 게 가장 좋다던데요? ^^

    • 레오나르토드 2017.02.02 07:5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도 자료 찾다가 이온음료가 좋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다음번 숙취에는 이온음료로 다스려 봐야 겠습니다^^
      멋진 팁 감사합니다~

  3. IT세레스 2017.02.04 02:1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온음료도 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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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낙상사고 발목다리 접질렀을 때 삐었을 때 찜질 치료법

 



 

겨울철 낙상사고 발목다리 접질렀을 때 삐었을 때 찜질 치료법

발목이나 무릎, 손목이 접질린 경우 의학적으로는 염좌라고 합니다. 이 경우 모든 것이 그렇지만 초기대응/조치가 중요합니다. 그냥 방치하는 경우, 참는 경우 인대가 늘어난 상태에서 퇴화되어 습관적으로 접질리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치료방법

발목이 삐끗한 경우 2~3일 간 관리를 잘 해 주면 쉽게 나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아주 아프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치료를 받아야겠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면 얼음을 이용하여 냉찜질을 하고 파스나 멘소레담 등 소염진통제를 이용하여 치료하시면 됩니다. 붓기가 빠지기 시작하면 가볍게 부상부위의 맛사지나 스트레칭도 병행하시면서 부상부위를 관리합니다. 충분한 휴식도 필요한 치료방법 중 하나이다.

 

냉찜질해야 하나? 온찜질 해야 하나?

모르는 경우 온찜질을 하는 분도 계신데 바른 치료법이 아니다. 접질린 부위를 온찜질 하면 염증을 심하게 하고 증상을 악화시키게 된다. 그러므로 1~2일 정도 냉찜질하여 부상부위의 혈류량을 줄게 하게 한다. 그러면 회복이 빠르다. 얼음찜질을 20분 단위로 하루 3~4회 정도 하는 것이 좋다.

 

등산중 운동중 발목을 부상당한다면 응급처치법

발목을 움직여 보고 움직일 수 있다면 찬 손수건, 수건 등으로 묶고 하산/귀가하면 된다. 위 방식처럼 부상부위의 혈류량을 줄여 부상부위를 진정시키는 효과이다. 귀가시에는 가급적 움직이지 않거나 체중을 싣지 않는 것이 좋다. 집에서는 다친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주는 것이 좋다.

 

예방방법

평상시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몸이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의욕만 앞서 무리하게 움직이면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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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IT세레스 2016.12.28 01:3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냉찜질 해야할지 온찜질 해야할지 잘 모를때가 많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Bliss :) 2016.12.28 08:0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접지른 부위를 냉찜질 해야하는군요~ 작년에 스케이팅하다가 제대로 넘어져서 겨우내 고생했네요. 요즘은 매일 스트레칭 하기는 합니다만, 얼음길 다닐때 엄청 겁 먹고 기어다니듯이 다니네요ㅎㅎ 여기는 얼음눈비가 내려서 길이 꽁꽁 걸었어요ㅠ 감기 조심하시고, 따스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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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추간판탈출증 증상과 치료법 생활 속 예방방법

 



 

허리디스크 추간판탈출증 증상과 치료법 생활 속 예방방법

날씨가 추워지면서 허리통증, 즉 요통 환자분들이 많이 발생하는 추세입니다. 통증의 정도에 따라 병원을 찾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대부분 통증이 몇일 있다가 줄어들어 정확한 병명을 모르실 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흔히 알려진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이나 척추관 협착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이 두 증상이 어떻게 다른지 예방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추간판탈출증의 증상 및 예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왜 통증이 오는걸까? 원인 및 증상

우리 몸의 척추는 뼈마디와 그 뼈마디 사이에 섬유질의 판으로 구성되는데 무리한 노동이나 운동으로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되어 뼈 사이의 섬유질이 파열되고 섬유질 안쪽에 수핵이 뼈마디 사이로 흘러 나와 통증을 유발합니다. 이를 추간판이 탈출했다 하여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명하였고 탈출한 추간판은 신경근을 자극하여 허리통증, 다리신경 이상으로 걷는 것이 불편해 질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 선택이 중요

일반적으로는 안정과 휴식을 취하는 방법, 소염진통제(안티푸라민, 멘소레담) 바르기, 초음파 치료, 전기자극, 침 맞기, 마사지, 복근강화운동 등이 있습니다. 일부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장하지만 수술 없이 이런 치료법으로 통증완화 및 운동기능 향상이 가능하다면 수술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은 최후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도 추간판 탈출증에 따른 통증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완화되며, 이는 염증반응이 줄어들고, 뼈 사이에서 튀어나온 수핵 내 수분이 체내에 흡수되어 신경을 누르는 힘이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신에 맞는 치료를 받으며 통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최선의 치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생활 속 허리 지키기

척추에 무리를 주지 않고 위해서는 척추 주위의 근육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권장하는 운동으로는 낮은 언덕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입니다. 흡연은 신경통을 촉진하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고, 비만은 몸의 하중을 척추에 가중하게 하여 무리를 두게 합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에 충격을 주거나 힘이 많이 가는 운동이나 노동을 피하시고, 사무실에서 앉자 있을 때에는 허리를 펴고 앉으세요. 의자 등받이에 기대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서울대 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등받이가 약간 뒤로 기울어진 의자에 허리를 꼿꼿이 펴고 앉으라고 권고합니다. 의자 깊숙이 엉덩이를 넣어 엉덩이를 등받이에 닿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할 때에는 좌석을 운전대에 가깝게 조정하고 무릎쪽이 높게 하여야 합니다. 잘 때에는 푹신한 쿠션 보다는 약간 딱딱한 쿠션이 허리에는 좋습니다. 무릎 밑에 베개를 받쳐 누어 자거나, 새우잠을 자는 것이 허리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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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에서 일산백병원 안과 진료

 



 

 파주에서 눈이 아파 안과를 다녀 온 적이 있습니다.

딱히 크고 유명한 안과가 없어 그냥 파주운정 이마트 옆에 있는 안과에 다녀 왔는데요....

그냥 뭐 눈 보고 큰 이상 없으니 안약 넣어라는 단편적이고 식상한 처방을 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안약 넣고 있는데 계속 아프네요.

증상은 왼쪽 안구가 떨립니다. 처음에는 피곤해서 눈꺼풀이 떨리는 줄 알았는데 안구가 떨리는 느낌입니다.

 

최근 백내장 수술을 한 직원에게 안과병원에 대해 조언을 구하니 큰 병원을 가는 게 좋을 꺼라는 조언을 해 주더군요. 사실 동네의원 다녀 와서 별 도움을 못받았으니 일산의 안과병원 수준의 중규모 병원을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대화역 부근의 무지개성모안과와 백석역 근처의 새빛안과 둘중 하나에서 진료받으려 하였으나...직원의 조언을 듣고 급히 일산백병원으로 선회.....

 

홈페이지를 통해 백병원 안과에 전화해서 이것 저것 궁금해서 물어본 결과.....

결론은

당일예약은 안됩니다. 오늘 예약하시더라도 다음주 주중에나 예약 잡힙니다....그래서 오늘은 그냥 내방하여 대기하였다가 진료받는 것으로 결론 내렸죠.

당일 내방은 오후 4시까지 방문해야 하며, 대기시간은 1~2시간이라고 합니다.

오늘 진료 가능한 교수님 2분이 계신데 .....아무개 교수님은 눈에다가 무슨 식염수 같은 것을 담군 후 진료를 봐야 해서 시간이 더 걸리고 ......근데 이건 이해를 못했지만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서 결정하면 되니 그냥 '네네'하고 얼버무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일산백병원 안과 정보를 위해 백병원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안과의 진료안내 및 문의전화는031-910-7240....전화는 빨리 받지만 조금은 불친절한 점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교수님이 진료를 잘 하는지 사전지식이 없을 뿐더러 제가 내방하는 날 오후에 계시는 교수님이 몇분 안되기 때문에 담당의사 선택은 제한적이라 판단됩니다.

 찾아가시는 방법은

일단 일산백병원을 찾아가셔서...물론 저는 승용차로 갑니다. 주차 후 본관(건물이 높은 건물 하나 있습니다.) 2층으로 가면 안과가 있습니다.

 주차는 당일진료하는 환자에 한해서는 무료입니다. 영수증을 지참하셔서 주차징수원에게 보여 주시면 주차비를 면제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일산백병원 안과진료 정보를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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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5.12.19 17:0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옹? 아직 그런 진료를 못 받으신 건가요? 아무쪼록 문제없이 일시적인 현상이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5.12.22 18:4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일시적 현상이었답니다.
      대학병원까지 갔는데 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요...
      오랜만이네요~~
      연말이라 바쁜척 하고 있어요 ㅋㅋ

  2. 평강줌마 2015.12.22 21:0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일시적인 현상이라 다행이예요. 그냥 편하게 평강줌마라고 하셔도 괜찮아요.^^

  3. peterjun 2015.12.23 17:4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백병원까지 가시다니... 별 문제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한때 왼쪽 눈에 희귀병이 왔었는데요. 동네 유명한 병원이었는데,
    한달 치료 받다가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셔서, 소견서 들고 김안과로 찾아간 적이 있었네요.
    치료 방법이 딱히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스트레스 관리를 좀 했더니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

    지금은 가끔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는 증상이 오긴 하는데,
    그럴때면 비타민을 챙겨먹는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레오나르토드 2015.12.23 20: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비타민과 휴식이 좋은 치료법인 듯 합니다. 동네병원보다는 좀 큰 병원이 상세히 알려 주더라구요. 담에는 김안과 가봐야 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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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보건소 영업시간, 예방접종

 



 

오후 시간을 내서 둘째아이 폐구균 예방접종을 하러 갔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운정광역보건지소를 방문하였죠.

원래 이곳은 운정2동 사무소가 있던 자리인데 동사무소가 운정행복센터로 이전하면서

생긴 동네 보건소입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뭐 동사무소 갈 일보다는 보건소 다닐 일이 더 많으니 좋은 거죠 머.

운정보건소는 철골조 판넬의 단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자마자 큰 아이 키, 몸무게를 쟀습니다.

아이가 무럭무럭 커 가고 있습니다.

아이가 없을 때는 세월 가는 줄 몰랐는데 지금은 아이가 커 가는 모습이 보이니

새삼스레 제가 나이가 차 가는 모습을 느껴 기분이 묘할 때가 있습니다.


 

보건소 운영시간(영업시간)입니다.

진료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중간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이구요.

보건소를 들려 보니 눈에 띄는 게 어르신 무료접종 안내였습니다.

6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 폐구균 무료접종 안내입니다.

독감은 가까운 병의원에서 가능하고

폐구균은 운정보건소에서 가능합니다.




 

보건소 입구에 비치된 무인민원발급기입니다. 


 

주민등록등본이나 건축물대장, 가족관계등록부 등등의 증명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보건소 옆건물은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운정헬스케어센터입니다. 

만성질환자 및 대사증후군 위험군에 해당되시면  이용 가능합니다.

헬스장 비슷한 곳인데  런닝머신이 많고 기타 운동기구는 별로 없습니다. 

 

국가, 지방자치단체에는 주민 여러분의 혈세를 징수하여 보건소와 같은 공익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설인 만큼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혜택을 꼼꼼히 살펴 보고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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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5.09.12 11:0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 예방접종도 하면서, 포스팅도 하고 좋은데요?^^ 주사 맞음 울어요? >.< 왠지 잘 맞을 것 같다능~ 추석전이라 다녀오신거군요^^ 고향에서 찐한 행복 가득 누리고 오시길요^0^

    • 레오나르토드 2015.09.12 13:3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첫째 둘째 다 주사 잘맞는 편이죠.
      이번엔 둘째가 주사맞았는데 울지도 않고 십초 징징대다가 말더라구요.ㅎㅎ
      우리 둘째는 큰아이한테 평소 많이 맞아서 주사쯤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끼나 봐요.ㅎㅎ

    • Bliss :) 2015.09.12 14: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졸린 눈으로 댓글읽다가 빵~터져서....눈이 반짝반짝 해졌어요 - - ;; 둘째의 수난에 웃음보를 터트려, 둘째 아드님께 심심한 사과를 보내드립니다ㅎㅎㅎㅎ즐거운 오후 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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