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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설명서 다운로드(레고코리아 무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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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보다는 모바일게임을 더 좋아해서 레고 같은 장난감 시장은 소멸될 것이라는 미래 예언 전문가들의 예언을 보기좋게 뒤집은 레고는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키덜트의 취미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레고 역시 위기를 맞은 때가 있었지만 그 위기를 변화와 혁신을 통해 살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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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는 모든 소재를 상품화합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부터 스타워즈까지 레고 시리즈를 만드는 것도 모자라서 게임까지 만듭니다. 부모들이 아이들 장난감 사주는 비용은 다 해봐야 100만원 정도인데 구매력이 있는 30~40대 젊은층은 천만원에서 부터 억단위의 구매를 취미로 하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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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설명서는 레고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조립설명서가 찢어지거나 분실되었다면 조립설명서를 쉽게 다운받을 수 있어요. 포털사이트에 '레고'를 검색하시면 맨 상단에 레고 공식홈페이지가 나옵니다. 레고 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검색창이 있는데 거기에 다운받으실 모델의 세트번호(품번숫자)를 입력하시고 돋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해당 모델이 나오고 맨 밑으로 스트롤을 내리시면 'PDF 다운로드'라는 검정색 박스가 있는데 그걸 클릭하시면 다운로드됩니다. 프린트 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A4 한면에 2장씩 출력하시면 편하세요. 기존 설명서 사이즈와 같아 집니다.

www.lego.com/ko-kr ​

레고 디플로 세트는 조립설명서가 없습니다.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설명서를 따로 제공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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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모델의 조립설명서 다운로드

2002년 이후의 모델은 전부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일부이긴 하지만 1989년도 모델도 일부 설명서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테마별로, 또는 연도별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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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모델의 조립설명서는 핸드폰앱

레고 설명서 앱을 다운받으시면 3D 설명서를 보면서 레고를 조립하실 수 있습니다. 레고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고 고객의 수요와 요구에 대응하며 기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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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상품 중에서 가장 비싼 제품

가장 비싼 제품은 얼마일까요? 바로 110만원에 판매하고 있는 '밀레니엄 팔콘'입니다.

뒤이어 91만원짜리 '스타워즈 제국의 스타 디스트로이어'이며 대형마트에서 레고 진열대를 보면 박스가 좀 크다 싶으면 십만원은 그냥 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하나씩 사주는 이유는 동영상이나 핸드폰게임보다는 레고를 조립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 믿고 있습니다. ​

코로나19에도 매출이 증가하는 업종, 물건, 사회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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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많은 자영업자가 직격탄을 받고 있습니다. 직장인도 어렵긴 마찬각지입니다. 소비시장이 얼어붙어 생산도, 고용도 모두 멈춰버린 느낌입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코로나 불황을 즐기는 업종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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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 운동기구와 자전거

모든 외부활동, 특히나 헬스장 같은 밀폐공간의 운동시설을 제한하니 집에서라도 운동할 수 있는 운동기구의 매출이 늘었다고 합니다. 실내에서라도 운동을 해야 하는 요즘의 상황의 대안으로 실내자전거 같은 운동기구가 잘 팔리는 건 웃픈 현실입니다. 또한 만원 지하철이나 버스를 피해 자전거를 타는 직장인이 있다는 해외의 사례가 있긴 하지만 한국의 사례는 그닥 없는듯 합니다. 외국에서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심지어 탁구대나 당구대가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하는데 한국 이야기는 아닌듯 합니다.

아이들의 클레이 장난감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등 아동들이 집에만 있어 뭔가 재미있는 장난감이 필요합니다. 부모님들이 놀아주는 것은 한계가 있죠. 집에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 매출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모스의 글라스데코나 클레이 하나면 몇시간을 놀 수 있습니다. 게임이나 동영상을 보여 주는 것도 마음이 쓰여 이런 활동을 하게끔 하는 게 부모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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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식품 주문

오프라인의 매대에는 라면 등 생필품이 남아 돈다는 코로나 초기의 뉴스를 접한 적이 있씁니다. 반면 온라인스토어에서는 같은 제품이 매진이죠. 사실 대형매장에서 온라인으로 장보기를 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쿠폰 등의 할인을 받아 돈도 절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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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코로나 전파가 식당에서 이루어 진 사례가 발생하면서 식당은 위험한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집에서 음식을 해 먹거나 배달을 시켜 먹게 됩니다. 그래서 이 와중에도 일부 배달음식점이 호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배달을 하지 않는 음식점도 배달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요즘 배달은 거의 건별로 외주를 주면서 고정비용이 사라지고 건당 순이익의 일부를 지출하는 구조입니다.

온라인교육/업무시장

온라인 교육은 한계는 분명히 있겠지만 서서히 우리의 삶에 침투할 것입니다. 시간적 공간적 제약 때문에 만날 수 없는 상황 또는 업무의 효율화를 추구하기 위해 각종 협업 소프트웨어가 번창하고 있습니다. 온라인개학을 한다고 하니 온라인교육회사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실제교육과 온라인교육은 엄연히 차이가 있고 온라인 교육시장의 성장속도가 더뎠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온라인교육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돌고 있습니다.

사회는 점점 변하고 있습니다. 북미는 재택근무하는 것이 익숙하지만 한국은 아직 재택근무가 생소합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로 반강제적으로 재택근무를하면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재택근무의 가능성 그리고 고용구조의 변화입니다.